생명 형성
우주는 생명 아닌 것이 없다.
생명으로 다 이루어져 있어서 말하잠 살아있는 모습이 곧 우주인 것이 시간과 공간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우주의 생명이 어떻게 형성되어서 어 말하자면 보여지는가 바로 곧은 것 없는 것 곧은 것은 없다 하는 논리에 의거한 볼텍스 이론 꾸불렁거리는 거 꾸불렁거리면서 계속 돌아가는 거 소용돌이 치는 거 용트림하는 것 그런 논리 체계에 의거해 가지고 우주가 형성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걸 이제 동양학적으론 그렇게 하도(河圖) 낙서(洛書) 이런 걸로 잘 탁칭(託稱)해서 표현해주고 신비성(神秘性)을 가미(加味)해 가지고서 말하는 것인데 그것을 뭐 숫자 노름 소이(所以) 생수(生數) 성수(成數)가 십진법(十進法) 논리 체계를 갖고서 말하자면은 이리저리 둔갑(遁甲)을 시켜가지고서 어- 용마(龍馬)가 뭐 하수(河水)에서 짊어지고 나왔다 그것을 이제 또 금화교역(金火交易)시켜놓은 것이 아 낙수(洛水)에서 어- 거북이가 짊어지고 나왔다 하는 그 그러한 탁칭하는 신비성을 조성(造成)하기 위해서 그렇게 탁칭하는 논리 전개(展開)를 펼친 것이 바로 동양의 명리학이나 운명학이나 이런 음양학(陰陽學)의 머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처럼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宇宙)는 곧 그렇게 생겨먹어서 볼텍스 이론 이 커다란 거시적(巨視的)인 것도 다 볼텍스 이론(理論) 논리 체계에 의거해서 말하자 무슨 항성(恒星)체계나 성운(星雲) 은하(銀河) 성운 체계나 이런 그것도 다 그런 논리에 의거해서 빈 공간이라 하는 것 빈 진공 우주라 하는 것 말하자면 별들이 없는 곳 이런 것도 다 볼텍스 이론에서 이렇게 시간과 공간이 서로 용트림 하면서 묶여서 돌아가는 것이여... 그렇다 하면 거시적인 것도 다 그런 생명체인데 그러한 식으로 살아있는 모습을 그려놓는 것인데 그럼 미시적(微視的)인 세계는 그렇지 않겠어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미시적인 세계 세균 발전 뭐 이런 말하자 아베마를 찾고 뭐 이랬는데 그런 건 둘째 치고 간에 어떠한 미시 세계의 모든 사물 보이지 않는 그런 뭐 핵 전자 이런 식으로 파고들어가는 거 그 자체로 다 살아있는 모습을 띠면서 그렇게 볼텍스의 이론(理論)으로 말하자면 꾸불텅거리는 모습으로 거기 에너지화 돼가지고 숨을 쉬고 있는 모습 움직이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게 동정(動靜) 간에 살아있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생명체 아닌 것이 없어. 하다못해 토석(土石)이래도 다 생명체가라 하면 생명체일 수도 있어.
그것이 이제 말하자면은 그런 볼텍스 이론의 생명이 거기 에너지가 들어 붙어가지고 있는 모습이 점점 진화(進化)되다 보니까 오늘날의 이 지구상으로 본다면 한다 할 것 같으면 여러 사물(事物)체(體)의 삼라만상(參羅萬像) 삼라만물(森羅萬物)의 그림을 그려놓게 되고 그러한 몸뚱아리를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아 -그중에서도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하자면 인간도 있고 그 뭐 영장류(靈長類)도 있을뿐더러 그냥 동물이나 말하자면 식물이나 곤충류나 뭐- 양서류나 이런 거 많잖아.
여러 가지 말하자면 분류 해서 나아간다는 그런 세밀하게 분류하는 방법은 학자들이 더 잘 알겠지.
그렇지만 그렇게 두루뭉실하여서 이렇게 지금 강론을 펼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볼텍스 이론에 의거해서 살아있지 않는 것이 없다.
이거야. 돌도 크잖아. 석영(石英) 같은 거는 수정 같은 거 다 크고 있습니다.
돌이 안 크는 것 같지만 그리고 지라는 거 이런 거 다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인데 그것이 진화되다 보니까 그렇게 둔갑이 돼서 여러 가지 사물 그림을 그려놓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바로 지렁이 같은 거 그럼 모기 유충 같은 거 특히 모기 유충 같은 걸 잘 봐.
빨간 놈이 그 여러 마리가 그렇게 물속에서 꾸불텅 꾸불텅 꾸불텅 하잖아.
그게 바로 미시 세계의 말하잠 진화(進化)된 모습 기억 합금[온도 차이에 의해서 움직임]처럼 볼텍스 이론이 거기 에너지화 돼가지고서 붙어 있다는 표현을 그렇게 하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살아있지 않은 것이 없어 우주는 곧 볼텍스 이론(理論) 살아 다는 표현으로 꾸불텅거리면서 우주가 형성되고 생성돼서 돌아가는 모습이기 때문에 곧은 건 없다.[눈에 곧아 보이는 거지 수평선 지평선이 곧은 것 같아도 지구는 둥글어서 휘어 감긴다]
말하자면 그리고 뭐 우주 최초 이런 걸 말하는 그런 거 없어.
항성(恒性) 우주(宇宙)고, 우주 이전에 또 우주고 우주 이전에 우주고 여러 우주 상황 펼쳐지는 게 군락(群落)을 형성해 가지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여.
그러고 그 우주가 말하잠 때때로 우리가 폭죽놀이 하듯이 폭죽을 터뜨려서 확 퍼지는 거 그런 거와 같은 거 똑같은 그런 논리 체계다 이런 말씀이에여.빅뱅이란 주장은 폭죽에 불과한 거다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많이 강론드렸지. 모래시계 장구허리 같은 논리 체계에 말하자면 하마 입 벌리기 내기 말하잠 논리 체계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모여 송곳 작아 지다 못해선 뚫고 나가선 뒤잡히는 현상[모래시계 장구 허리, 확대돼선 서로 만나는 것 하마 입 벌리기 내기] 둔갑(遁甲)하는 현상 환태(換胎)=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현상 우주가 뭐 한 가지로만 모든 생명체가 있는 건 아니잖아.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해서 진화 발전되다 보니까 오늘날에는 뱀도 있고 지렁이도 있고 독벌레 독화살개구리 오소리 너구리 소황소 뭐 여러 가지 개미 같이 이런 거 수없는 많은 생명체가 지구상에 가득하게 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인간이 있는데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만 지렁이가 무엇인가 지렁이 싼똥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원수(怨讐)를 갚았다는 표현이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인과응보(因果應報) 논리에 의해서 이 우주 형성이 그렇게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적자생존(適者生存)약육강식(弱肉强食)에 의해서 자꾸 잡아먹고 잡아먹고 잡아먹다 보니까 원척(寃慼)이 쌓이는 거예여. 어-
약육강식 적자생존 논리에서 약한 것을 자꾸 강한 것이 잡아먹고 잡아먹다 보니까 잡아먹히는 것은 원통함에 못 이겨서 원척이 쌓여서 말을 하자면 원수를 갚기 위해서 자꾸 그 한 단계 높은 데 그리고 오행 논리의 한 단계 높은 데를 극(克)으로 생(生)의 한 단계를 뛰어넘으면 뛰어넘으면은 극(克)이 형성(形成)돼 원수를 갚아달라는 표현이에여.
그래가지고 원수를 갚아주는 것이 그렇게 원척을 사게 하고 산 것을 원수(怨讐)를 갚아주는 바로 논리가 무엇이냐 다른 것들이 잡아먹다 잡아먹다 보니까 내가 미쳐 원수를 갚을 복수할 기회를 놓쳐서 그냥 다 서로가 잡아먹다 버니까 죽어버렸어.
나머지 큰 덩치 큰 놈 두 놈이 싸우다가 적자생존 약육강식 논리에서 싸움하다가 두 놈이 남아가지고 한 놈을 잡아먹었어.
근데 한놈을 잡아먹고 한 놈이 남았는데 한 놈이 이제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파서 말하잠 허기가져 종당에 굶어 죽게 되었는데 원수를 갚으려니 그렇게 해서 원수가 다 죽었어.
어떻게 갚을 수가 없어서 바로 지렁이로 진화된 지렁이가 원수(怨讐) 갚으려 하는 자가 지렁이로 둔갑해서 지렁이가 돼가지고 원수(怨讐)가 죽어서 말하잠 썩어 문드지러져 흙이 되는 것을 파먹어 원수를 갚기 위해서 복수하기 위해서 파먹어서 파 먹고 그냥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
먹었으면 똥을 배설해야지 똥을 배설해가지고 지렁이 똥이 수북하게 쌓인 것이 바로 원수를 갚았다 하는 표현이다.
앞서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용서란 단어는 양묵(楊墨)지도(之道) 감언이설 혹세무민 종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다 그냥 그넘들이 용서해줘 낚시미끼 몇몇조 받겠다는 복전함 달콤한 미끼지 ]
예 -그러니까 우주는 볼텍스 이론에 의거해 가지고 용트림치는 그런 성향으로 그려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
거시 세계나 미시세계나 생명 아닌 것이 없다 이렇게 간단하게 말할 것을 뭐 여러 가지로 저렇게 말하잠.
뭐 아는 소리를 하면서 말하잠.
뭐 과학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뭐가 있어 이 철학적으로도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인데 이번에는 우주는 생명 아닌 것이 없고 생명은 다 꾸불텅거리는 모습 볼텍스 이론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의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우주가 뭐 무방으로 그냥 퍼지는 줄 알아... ? 꾸불텅 거리면서 꽈베기 뒤틀림으로 퍼져 나가는 거야 무한 확장이 그렇게 되는 거고 반대 작용 수축(收縮)도 역시 그런한 논리로 움추려드는 거고 움추려드는 것이 있으니깐 퍼지는 것이 있지 자벌레가 휘는 건 쭈욱 펼려하는 것 아닌가 보이지 않고 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몰라서 그렇치 수축 움추려 드는 것 있는거다 뻐엉 터지는 생각만 하여 지지 눌러 압축되는 생각도 해야지 ... 그래선 순환의 이치 뒤잡히는 것 파고들고 파고들다보면 뒤잡히는 현상이 되는거다 모든 이론 분석 파고 들다보면 그렇게 되는 거다 밑구멍 꿰메지 않은 자루 뒤잡기 토시짝 뒤잡기가 된다 속이 겉이 되고 겉이 속이 되는 거다 무한(無限) 우주 끝은 어딘가 바로 속이다 그래서 행(行)작용에 모든게 들어선 가위 바위보 논리 왼손이 주먹일 적엔 오른손으로 감싸고 오른손이 주먹일적엔 왼손으로 감싸고 그 감싸는 것이 못마땅해선 가위로 보자기를 재단해 버리고 왜 내가 입을 옷을 재단하여 잘라 버리냐 하면서 망치로 가위를 두둘겨 패선 부셔 버린다 다 그렇게 주고 받는 거다 행(行)이 용트림이고 볼텍스 이론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