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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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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참가죽 장아찌
최인옥 추천 0 조회 896 09.04.26 12: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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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6 13:03

    첫댓글 어렸을때 먹었던 기억에 사진보고 군침만 흘립니다.^^*

  • 09.04.26 13:11

    맞어..바로 이거였어요. 먹고파라~ 저도 가죽 주문하러 갑니당~

  • 09.04.26 13:16

    어머! 저는 삶아야 하는줄알고 삶아서 말리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어쩌죠?

  • 09.04.26 15:06

    저도 살짝 데쳐서 말려서 간장에 담았어요. 일부는 부각 만드느라 찹쌀풀 발라 말리고 있는데 과연 먹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향이 너무 강해서요.

  • 09.04.26 15:26

    벌써 담그셨네요^^ 저도 조만희님 방법대로 해야겠어요. 시작했으니 무엇이든 해봐야죠?^^ 에고 반찬 할줄도 모름서 전음방만 들어 오면 따라 해보고싶어 잔뜩 산답니다^^; 아직은 거의 실패지만요^ㅎ^

  • 작성자 09.04.26 15:34

    음식에 정도가있나요? 먹어서 맛있고 만들기 쉽고 보기좋은면 되는거지요. 맛있면 따라해볼깨요.저도

  • 09.04.26 15:46

    ㅎ ㅎ ㅎ 성질이 급해서 사다놓은거 얼른해야지 눈에 얼찐거리면 신경질나서 못참아요.그러곤 아프다고 한다고 식구들은 못하게 하지요.

  • 09.04.26 16:40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저도 오늘 문경동생이..이따 만큼 가져 왔네요//장떡도 부쳐 보고,장아찌도 해 보고,부각도 해 보렵니다//참! 부각할때 가죽순을 데쳐서 하나요? 생으로 그냥 찹쌀풀 입히나여? 그것도 알려 주세요...꾸뻑

  • 작성자 09.04.26 18:35

    살짝 데쳐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후에 찹살풀을 끓여식혀 되직하게~~전에 몇번 해먹었는데 귀찮아서 잘 안해먹어요.

  • 09.04.26 22:03

    감사합니다..

  • 09.04.27 00:09

    찹쌀을 삭혀서(산자바탕만들듯이)가루내서하면 튀겼을때 사르르 녹는다던데, 전 실패했었거요. 찹쌀에 고추장섞어 바른다음 말려서 부각하셔도 맛있어요.ㅋ

  • 작성자 09.04.27 08:35

    찹살풀에 고추장을 섞으면 맛은 있으나 굽거나 튀길때 쉽게 탄답니다.

  • 09.04.26 16:47

    저도 오늘 고추장에 담궜는데 작년에는 이상하게 잎이 다 떨어져서 대 가없이 잎으로만 했는데 의외로 맛있엇어요 올해는 대까지 모두 다 했는데 저는좀 묽게 됐어요 간장에는 않해봤는데 간장에도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4.26 18:34

    참가죽잎은 금방딴건 싱싱한데요. 나무에서딴지 2~3일이 지나면 잎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답니다

  • 09.04.26 16:52

    이 나이에 음식 보고 엄마 생각나면 이상한거지요? 엄마 생전에 가죽을 좋아하셔서 자반에, 장아찌에, 나물등을 잘 해주셨는데 하늘로 가신지 26년 지났네요. 작년에 아버지랑 만나셨을거예요. 보고싶은 엄마~~~~

  • 작성자 09.04.26 18:37

    저두요 음식보면 친정엄마 생각나는거 참 많답니다. 저의 친정어머니가 음식을 무척 잘하셨는데 62세에 그만 교통사고로~~벌써 오래전이지요 15년전이니까요.

  • 09.04.27 17:27

    옻순도 이렇게 해도 가능할까요?

  • 작성자 09.04.27 17:47

    저는 잘모르겠어요 . 누가 대답좀 해주시어요. *;...;*

  • 09.04.28 00:15

    만들고픈나물인데 맛있겠군요.

  • 09.04.28 11:27

    저도 오늘 이렇게 짱아찌 담았는데 향이 살아있어 맛나네요.

  • 09.05.27 11:51

    지인집에 놀러 갔다가 맛보고 그맛을 못잊겠어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담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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