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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건강] 헛배부름과 방귀
김시완 추천 0 조회 776 05.11.10 02: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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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1.08 11:34

    첫댓글 제가 아는 선배 한 분은 '물구나무 서서 방귀뀌기'를 특기로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ㅎㅎㅎ

  • 05.11.08 16:18

    방귀에 대해 정확히 알았습니다.불도 붙는군요.근데 똑 같은 황화수소 방귀라도 자신의 것은 향내가 견딜만한데,남의것은 그렇지않은것은 왜 일까요?..자기것은 무엇이나 사랑스러워서 그럴까요??

  • 작성자 05.11.09 09:56

    정신적인 이유가 크겠지요...아마도 자신의 방귀가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다는 사전 '기대'가 있고...우리 정신이 이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지요...그래서 냄새가 견디만하게 느끼게 되고요...타인은 그 게 없이 갑자기 당하는 거다 보니 힘들게 되고요...

  • 05.11.10 01:01

    조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모르고 있었던 것보다 김시완님께서 올려주시는 건강한 글을 읽으면서 건강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할때가 많습니다.저역시도 방귀를 하루에 3,4번은 뀌면서 어김없이 대변을 보는데 대변을 자주보는 것도 나쁜지요...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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