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뜸 한 것 같아...죄송해서;;;
중음은 아직 부른게 없구....( ..)a이거라두...
심심하신 분만 들어주세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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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 17171771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1.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슬픔이 사라져버린걸
2.때론 폭풍우 거센 밤에
별에서 찾아온 악마들이
우리를 갈라놓으려 할때면
조용히 서로 마주앉아
가만히 서로의 손을 잡고
향긋한 낙원을 떠올리지요.
바람은 잦아들고 먹구름 사라지고
햇살이 따스하게 미소짓고 있네요
우리 함께 있으면 두렵지 않는걸요
악마도 지옥도 검은 운명도
아가의 살결처럼 소녀의 향기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다 알고 있는걸요
서로를 위해 우린 태어났잖아요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첫댓글 처음 시작부분 자우림이 부른건줄 알고 깜짝~~ㅋㅋ 아침부터 메이님 목소리 들으니까 상쾌하네요~^^ 굳~~~~!!!!
답글 다는 방법이 바뀐 것 같아요..오랫만에 들어와서 그런가? ㅡㅡa 아침에 제 목소리 들으면...잠이 확~ 깨죠?ㅋㅋㅋ -_-;;; 깨는 목소리라서..
와................. 노래자랑 게시판 도배해볼까했는데.......mei님 넘 잘부르시니....도배해볼 생각이 달아나버리네요...- -;; 가수가 부른 노래 링크시킨거인줄 알았네요;;
에잉~ 구건 과찬이시구요... 제가 도배 중이져..^^;;;; 제발 도배 해주세요! 저 그리 잘부르는게 아니라 들어주시는 분들이 성격이 좋아서 그런다니까요~`` ^^ 고마워요!
오,,,,소름,,,,^^; 정말 자우림이랑 똑같네요?^^ 잘듣구가용~^^*
저.................자우림 팬인데.............( ,,)a 저 벽에 머리 박아요.... 자우림하고는 비교 조차 할 수 없죠..^^; 그래도 좋게 들어주셔서 진짜...대박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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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밝은 노래를 해 볼까 하는데....요새는 이상하게 시간이 묘하게 꼬여서 잘 안되네요. 개인적인 취향의 노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0^)/
혹시 직업이 성우이신가요?? 너무 고와요..ㅠ.ㅠ 감동... 감동....ㅎㅎ 무슨 동화의 느낌..ㅎㅎ
성우는 아니구..........그냥 잠깐 누구의 소개로 컬러링은 몇 번 녹음한 적 있어요.^^; 그것말고 딱히 이렇다할 특이사항은 없는데..^^; 기분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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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ㅣ ㅇ ㅑ~!!! 영광입니다....*^^* 님의 하루를 시작해주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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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