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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동면중학교 6회 모임
 
 
 
카페 게시글
게시판 많이들 기억해주니 다들 고맙네
공정식 추천 0 조회 127 06.01.09 01: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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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9 05:33

    첫댓글 알고보니 우리카페 VIP 맴버시네..ㅎㅎ 영광이다.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정말 존경스럽다. 노래 선생님께 한가지 물어보자. 왜 옛날에는 쉽게 쉽게 배워지던 노래가 나이 먹을수록 곡을 따라가기가 힘드는 거니? 그리고 내 본명은 조명례다.초딩때 소풍가서 노래 많이 했는데..너처럼..ㅎㅎ

  • 작성자 06.01.10 00:57

    명례 이름은 기억이 있네 어디 살았을까

  • 06.01.09 18:14

    내 친구중에 작곡가 있다고 자랑해야지~~~~~텔레비젼에도 나왔다고해야지,,,,,,

  • 작성자 06.01.10 00:58

    업 시켜줘서 쪼끔 우쭐 고맙고..

  • 06.01.12 13:18

    윤도영 멋진 이름이다야. 그리고 으쓱할만 하다. 나도 이런 친구가 있어 으쓱해진다....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은 라디오에서 많이 나오더라.....

  • 06.01.14 12:20

    혹시 요즘 잘나가는 김형석이라는 작곡가도 인성고 신랑 친구라고 하던데 너도 동향인지,친분이 있는지 모르겠구나.... 무지 잘나가던데 엄정아,신승훈등에게 곡도주고.....

  • 작성자 06.01.24 23:43

    그쪽은 젊은 쪽이거든 협회가면 가끔은 보지만 친하진 않아 분야가 다르거든 ///

  • 06.01.18 00:43

    잘한가 ! ......좋아하는 편이야 언제한번 꼭 !봐서 너의 노래도 들어보고 너의 모습도 지나온 세월들의 추억들의 뭍혀진 기억들 하면서 웃어가며 여기 동창생들과 나누고 싶다.같이 노래도 하고 우리가 같이 여기 모였노라며......

  • 06.01.19 22:55

    며칠전 영금이한테서 정식이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와 보니... 정말로 있네... 나름대로 자리매김하고 사는 모습들이 넘넘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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