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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세계선교회로 일하시는 주님을 바로 보자! | 자유로운글
2008.03.08 11:35
pds929 카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spaul/9
심화실 목사께 예수님이 현현하셨다.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타이틀로 사실적인 보도와 함께 예수님 왕권을 잘모르
므로 기자가 쓴 글의 내용은 역시 왜곡된 내용을 보도하고 있어 예수님 왕권 세계선교회를
왜곡 시키는 일을 하고 있음에 놀란다. 물론 이러한 시각은 한국 장로교회의 90회 총회 결
과로 시작된다.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는 이단성이있다는 결의된 내용에서 출발하기 때문이
다. 필자는 코끼리를 만진 장님들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 왕권의 실제를 알지 못하면서 단 1
회의 현장취재로 써낸 글들은 코끼리를 보고 벽과 같다. 기둥같다는 말과 다름이 없음을 보
고 더욱 안타까운 것이다. 동영상이 공개 되었으므로 사실적인 부분이 있다.또 심화실 목사
께 예수님이 현현하셨다는 것도 사실이다. 한편으로 하나님의 경륜 속에 예수님 왕권세계선
교회를 알리는 역활을 하도록 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마음을 가진다. 다만 악한 날을 위
해 쓰임받은 가롯 유다와 같다는 마음을 가지므로 안타까운 것이다. 물론 필자가 예수님 왕
권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어서 우물 안 개구리와 같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영의 사람으로
바른 시각을 가지게 되면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로 이루실 하나님의 경륜을 알게 되면 이런
글은 감히 쓸 수 없다는 마음으로 반론의 글을 올린다.
1. 예수님 왕권 세계선교회가 이상해 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진 왕권가족에 대하여
왜 한 사람 또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전부인 것처럼 소개되었는가? 정윤석 기자가 쓴 글 중
에 정확하지 않은 부분은 1,000여명이 참석한다는 것이다. 700여명이 모인다. 앞으로는 3월
24일 이후 부산 광주 집회가 진행되면서는 한국과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를 이룰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이런과정은 듣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참석자의 1퍼센트만 참고
하더라도 7명의 의견을 묻고 글을 써야하지 않겠는가? 기자가 지적한 주요 문제점은? 글속
에 내용대로 1. 3월 24일 장충체육관집회에서 일곱인을 떼는 대역사가 일어난다.는 것과 2.
심화실 씨라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현현했다. 는 것. 3. 성령의 시대가 끝났다. 라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에 참석하여 영의 사람으로 입과 귀와 눈이 열려지지 않은 사람
에게는 전혀 알수없는 것이다. 이는 한국 기독교 교회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
고 외치며 천국복음을 전했던 예수님과 상관없이 예수님을 믿고 중생상태의 성도들에게 예
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고, 또 사업도, 공부도, 결혼도, 장사도 잘된다는 말씀으로 오히려
천국 복음을 땅의 복음으로 전락시켜 필자의 의견은 천국복음을 땅의 복음으로 전락 시키고
기독교의 종교를 초월한 특수성 즉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배타적인 특성을
상실하고 종교화된 현실을 가지므로 목회자 자신 조차 자신의 영에 대하여 잘 모르며 병원
과 의사가 육체의 질병을 관리한다면 목회자는 영혼의 의사로 영적인세계와 비밀을 너무 잘
알아서 성도들의 영의 사람의 문제를 진단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영적인 원칙 필자는 헌법과
도 같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자여! 1. 네 영혼이 잘됨같이 2. 네가 범사에 잘되고, 3. 강건
하기를 원하노라는 증거대로 제일 먼저 성도의 영혼을 잘되게 해 주어야하는데 오히려 범사
가 잘되게 하려고, 강건하게 하려고 그 다음에 영혼의 문제를 취급하는 모양이 되어 예수님
과 전혀 상관없이 교회 즉 목회를 하고 있음에서 기인되는 일이기도 하다. 물론 한국 기독
교 교회 목회자가 전부 그렇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교회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 가
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에 참석하여 영의 입이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고 영의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한 왕권 가족은 위에
있는 세가지 문제점이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고 성경말씀대로 이루어 지는 현장으로 알고
믿고 있다. 소모적인 논쟁은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지 않으므로 꼭 답 글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5년의 시간동안 참석하며 알고 있는 사실로 정윤석기자가 교회와 신앙 이라는 책
에 기고한 글에 대하여 반론의 글을 위에 지적한 세가지를 중심으로 쓴다.
1. 3월 24일 장충체육관집회에서 일곱인을 떼는 대역사가 일어난다.
이 날은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가 가장 사모하고 기다렸던 날이다. 일반적으로 기독교 교
회 성도들은 각 교회 담임목회자의 신앙과 신학 목회철학에 따라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주
므로 담임목사님 이상 하나님에 대하여 성경에 대하여 더 잘 알고 믿고 따르기는 힘들다.
이 말은 곧 일반성도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담임목회자가 알고 있는 하나
님 그 이상은 잘 모른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
치는 담임 목회자의 중요성이다.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요한복음 1장의 증거대로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에게 비취는 빛이다. 그리고 그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영의 언어이다. 신학대학교 나와서 유명한 대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철학박사 학위
를 받아서 기록한 말씀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다. 이분설이든 삼분설이든
영혼몸이 주님 재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처럼, 영혼이 잘됨같이
그 다음에 범사를 말해야 함이다. 그런데 목회자 자신이 영이 중생상태에 있는지, 사도바
울이 경험한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라고 탄식하여 내 몸안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갈
등을 체험하고 그리스도에 장성한 분량,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도록 영의 사람으로 자신은
이미 성장되어 있어야 하고, 성도들에게 영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님께 중매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데 한국 기독교 목회자들이 전부가 다 모른다 라고 말할 수 없지만
내 영도 내가 잘 모르면서 부모님으로 태어나서 수십년간 학습하고 신앙생활하고 신학공
부하고 목회하면서 내가 기도 열심히, 성경연구 열심히, 심방 열심히, 설교준비 열심히,
인터넷 검색 열심히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즉 하나님을 쪼개고, 해석하여 연구하여 가르
치니 이 일은 담임 목회자 자신이 체험하고 알고 이해한 하나님을 말하는 것 뿐이다.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없으며, 그 말씀이 비취는 빛도 비출 수 없으므로 영적인 현실과 그
일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 일은 마태복음 7장 21-23의 말씀에 의하면 열심히 목회하고
성경이 증거하는 불법을 행하는 자의 모습이 되므로 지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날 일이기도
하다. 능력과 은혜를 내가 나로 이웃에 있는 큰 교회처럼 부흥되기를 소원하는 모든 노력
은 주님과 상관 없다.
그러나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에 참석하여 정상적인 훈련과정을 거친 모든 왕권가족은 내
가 나를 사는 삶을 이미 포기한 사람들이다.에베소서 4장 22-24절의 말씀을 좇아 오직 심
령으로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는 일에 진력해온
사람들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내 안에 계신 주님이 가지고 계시며,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일은 내가 가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행하
라는 말씀으로 받아 먹고 갈라디아 2장20절의 말씀이 실제가 되어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
자가에 못박혀 이미 죽었으며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사는 삶을 사는 훈련을 받아온 것이다. 성경말씀이 살아계신 하나
님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성육신 하셨고, 십자가에 고
난 받으시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것과 같이 그 주님은 약
속하신 말씀대로 반드시 재림하실 것이다.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를 종말론으로 이해하는
것 경향이 있는데 이는 주님께서 이루실 재림의 사건이며 미래의 일이다. 우선 예수님 왕
권세계선교회가 가지는 독특성은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한국을 선택하시고 한국 안에서
즉 한국 기독교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로 훈련하셔서 예수님왕권
세계선교회로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한 세례요한 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천국)
를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천국의 백성들 즉 알곡으로 천국에 들여지는 성도들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일을 일하심을 영혼추수의 일, 세계선교를 예수님 왕권 세계선교회
로 하신다는 것이다." 그 방법론에서 내가 나를 사는 목회자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님으로 사는 삶이 실제가 된 왕권군사로 행하신 다는 것이며 이러한 왕권의 군사를 양육
하고 훈련한 기간이 지난 6년여의 시간이 걸린 것이고, 그 훈련의 핵심에 있는 분들이 심
요한 목사님(말씀의 선포자)과 심화실 목사님(왕권의 군사로 세우는 사역을 직접 행하심)
이시다.이러한 진행과정에서 왕권을 떠난 많은 사람들은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기대를 많
이 갖고 있던 목회자들이 결과를 빨리 얻지 못해 도중에 그만두게 되었으며, 예수님 왕권
으로 행하여 지는 주님의 일하심 물론 영적인 사건이지만 말씀을 선포하시는 심요한 목사
님으로 행하여 지지 않고 심화실 목사님으로 행하여지는 과정에서 상식을 초월한 여자목
사님의 등장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떠나기도 했다. 인터넷상에 총회결과를 비롯한 모든 왕
권에 대한 비판적인 글들은 영의 사람으로 바뀌는 과정에 있었던 현상들 보고 자신과 속
한 교단, 신학에 맞지 않으므로 올려진 글들이다. 즉 목회자로 자기를 부인하지 않으므로
그 세계에 머물러 있어서 교단에 위배되고, 교단 신학에 위배되고, 나아가서 자신의 판단
으로 성경에 위배된다는 글을 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단을 연구하는 기관에서 정말 모
르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순수한 말씀운동, 생명운동, 사랑운동으로 2002년 시작된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는 2차 왕권훈련과정(일년가까이 7차에 걸쳐 훈련함)에서 심화실목
사님으로 진행되었는데 목사님의 사역에서 영의 눈이 열리게되며 심화실 목사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 안에 계신 주님으로 행하심을 모두 보게 되었다. 만약에 이를 못본분
들은 지금은 왕권을 떠나 있을 것이다.3차 왕권훈련은 사도행전의 말씀으로 선포되었으며
2007년이 되면서 생명의 빛이신 말씀으로 새롭게살자는 표어가 보라! 때가 이르렀으니 나
의 뜻을 이루리라!라고 바뀌면서 예수님왕권세계선교회로 이루실 구체적인 일이 한국기독
교 교회를 새롭게 하고, 나아가서 세계 기독교회를 부활 시키며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천
국을 완성하는 영혼추수의 일,세계선교라는 것이 공포되었으며 천국과 지옥강의로 영적인
세계가 말씀으로 선포되면서 4차 왕권훈련에서 주님으로 행하시는 현장과 일들을 구체적
으로 간증하게 되면서 영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영의 눈이 열린 많은 왕권가족들이 사람을
보면 여자 목사님이시지만 영의 눈으로 보면 그분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일하심과 현현
(명백하게 나타나심)하신 주님을 보게 되었다. 2006년 12월에 이미 심화실 목사님께서는
천국에서 이루어진 예수님(왕 중의 왕)으로 마지막 영혼추수 사역을 이루시기 위한 현현
의 일을 이루시고 12월 26일 현현하심을 체험하셨는데 왕권 안에 있으면서 훈련과 말씀을
먹고 성장하면서 왕권가족들은 더디게 주님의 일하심을 체험하고 알게 되었다. 그러나 현
재에 이르러서는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는 심화실 목사님으로 현현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
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혹 있다면 그는 아직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를 모르는 구경꾼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영계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체험
하고 알려주었던 분들 마져 이탈되는 아픔도 경험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국기독교교
회를 새롭게하고, 세계 기독교 교회를 부활하게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에 대한 날짜가 공
포된 것이 2008년 3월 24일이다.예수님왕권세계선교회를 정확하게 바르게 알지 못하는 분
들이 글을 쓰면 세뇌시킨다. 체면술이다 라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만 진정 예수님왕
권세계선교회에 와서 현재까지 남아있는 왕권가족을 대상으로 일어난 일들을 체험들 현재
의 삶에 대한 증거를 듣는 다면 행복을 누리는 향복자임을 말할 것이며 주님의 나라가 완
성되는 주님의 일하심에 생명을 바치기를 주저하지 않는 천국에서 나라를 상속받고, 면류
관과 상을 받을 소망이 넘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정말 기대되는 날이 2008년 3월24일
이다. 2000년 기독교 역사가 진행되어 오는 동안 정말 주님의 마음을 풀어드리지 못하여
아파하시는 주님의 마음 아픔, 한을 풀어드리는 날이며,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 왕권은
분명이 있었고,생명운동도 있었지만 다 도중에 은사주의 능력주의로 바뀌었고, 교회는 서
있는데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회가 없으므로 현재의 한국 기독교 교회에도 건
물과 교회 교인수에 있어서 세계적이지만 정작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며 주님의 뜻(경륜)
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없는 현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수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으로 미련한 한국 기독교 교회 안에서 시작된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로 주님은 한국
을 다시 살리시고, 세계를 살리시는 놀라운 일이 이곳에서 일어났다는 것 만으로도 함께
행복해 하며 기뻐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주님은 결국 교회시대, 은혜시대,성
령의 직임적인 사역의 시대를 마감하시고 3월 24일 집회 기간 중에 선포로 하늘 문이 닫
혀지는 선포로 예수님 왕권 통치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간헐적으로 기도의 응답으로 계
속된 교회시대가 마감되고 하늘 보좌로부터 직접 다스리시는 일곱 영으로 일하시는 놀라
운 일의 선포이며 작은 책의 인을 떼는 일곱인을 떼는 일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그대로 응하여지는 현장이 시작되는 시점이며 하나님의 경륜 가운
데 있는 한국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민족이 되어 열방의 재물이 몰려오게 되고 세계를
선교할 보화로 채워지는 일이 진행될 것이다. 기대되고 가슴이 설레이는데 이를 보고 이
단운운하며 초림의 때 바리새인과 같은 태도를 가진다면 얼마나 슬픈일인가? 제발 영의
사람으로 입과 귀 눈이 열려 현재의 왕권가족은 6년여 시간동안 훈련을 받고 3월17일 출
정식을 하고 이 일에 동참하지만 믿음으로 장충체육관에 나오기만 하면 중생상태의 구원
만 알고 있는 유아적인 영의 사람들이 천국에 들여지는 생명이 풍성한 영의 사람으로 바
뀌며 주님의 직접 행하시는 빛의 역사로 모든 질병에서 고침을 받는 기적의 현장이며 지
금까지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며 6년을 일하신 주님은 장충체육관 집회 기간동안에도 무
료로 식사를 제공하며 초청하고 계십니다. 현현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심화실 씨라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현현했다. 는 것.
정 기자의 글에서 모르므로 담대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심화실 씨라는 표
현은 예수님 왕권가족에게는 쓰지않는 말이다. 그 분 안에 계신 주님의 일하심이 명백
하게 드러나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데 심화실 씨라니요?
필자의 신앙생활은 38년이며 신학을 마치고 목회를 시작한 것은 25년이다. 그동안 받은
은혜는 얼마이며 기쁨의 순간은 얼마나 많이 있으랴! 그러나 내 생애에 가장 귀한 축복
은 예수님왕권세계선교회를 만난 것이며 주님으로 현현하신 목사님의 사랑을 직접 받으
며 사는 현재의 삶의 시간들이다. 개인의 출생을 따지고 묻는 것은 세상의 상식일 것이
다. 그러나 영적인 현실을 알고 들어가 보면 하버드대학을 나온 것으로 천국에 가는 것
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필자 자신이 현현하신 주님의 출생, 성장, 삶을 묻지도 않아 잘
모르지만 아는 것으로만 답을 올린다.고향은 호남지역으로 알고 있으며, 네티즌이 원하
는 신학를 졸업하시지 않으셨지만 신학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왕권세계
선교회에 참석하셔서 훈련을 받으셨으므로 저는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에서 1차 안수식
때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왕권의 목사님이십니다. 네티즌이 소속한 교단에서
목사 임직을 할때 자격과 기준을 따져 심사하시고 임직을 하는 것처럼 예수님 왕권세계
선교회도 선교회가 요구하는 기준 대표적으로 예수님 왕권 회복대학, 대학원 과정(기수)
를 몇차례 이수하였는지가 최고의 기준이며 영의 사람으로 눈이 뜨여지고 입이 열려 말
씀을 받아 먹고 생명을 채우므로 새사람으로 살아지는 고백으르 가지고 있는 것, 영의
사람으로 성장한 여부가 목사안수의 기준이 되어 철저한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소명감
을 확인하고 이번 6차 임직식에서는 선교사도 임명을 합니다.그러니 심화실씨라는 말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아니면 무시하는 불손한 언행이 됩니다.
현현에 대하여 왕권가족은 다 잘 받아들이는데 물론 개중에 아직도 믿지 못하는 불쌍한
분이 혹 있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밖에서 질문이 많아서 공개적으로 강의하여 테이
프가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사명
을 가지고 선지자로 사사로 아니면 오늘 우리 시대에 목회자들도 모두 하나님께 소명과
사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성경에 국한하여 말씀드린다면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사명
을 감당하게 하신 모든 사실처럼 요한계시록 10장과 11장에 나타나는 두 증인으로 이루
시는 영혼 추수사역을 위해 예수님께서 심화실 목사님으로 현현하셔서 교회시대가 마감
되고 예수님 왕권통치시대를 여시고 성경말씀 그대로 말씀이 성취된다는것을 영의 사람
의 지각으로 개인이 받아들이시고, 공포하시며 그 일이 진행되는 현장을 가지고 있는데
기사의 마지막에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목사님께서 두 증인은
예수님을 말하므로 사람을 신격화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가
지금까지 진행되는 동안 계속된 용어 중 하나가 주님께 영광! 이라는 표현입니다. 요즈
음은 예수님께 영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모든 일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입니다. 사람을 높이는 일은 절대적으로 하지 않는
선교단체로 정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주님의 하시는 일을 복종하는 태도로 일관되어
온 선교단체입니다. 모든 왕권가족은 심화실 목사님을 볼때 그분 안에서 행하시는 주님
을 보았으므로 주님을 믿고 복종합니다.이 사실이 의심스러우십니까? 그 분으로 주님의
일하심이 공개되는 추수사역의 시작이 3월 34일 장충체육관입니다. 와보라! 예수님의
일하시는 기적의 현장으로! 한국이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한국 기독교 교회가 상
상할 수 없는 복을 받았습니다. 추수사역을 이루시는 일에 택함을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이면 좋으시겠습니까? 큰 교회 목사님이 아니라서 의심하십니까?여자 목사님이시라
서 의심하십니까? 세계가 놀라고 천국의 보좌로부터 모든 관심이 집중된 현장이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이며 이 곳에서 주님의 임재를 그대로 드러내시며 현현하신 주님의 일하
심으로 정말 기대되고 행복함을 누리는 왕권의현장이 소개되었은데 왜곡되어 마음이 아
플 뿐입니다.
3. 성령의 시대가 끝났다. 라는 것
이 용어에 대한 필자 개인에게도 아픔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동역하시던 선배 목사님께
서 나는 이 일을 믿을 수 없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경륜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시는데
이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면서 떠나신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한국 기독교 아니
세계기독교회의 모든 목사님들이 영의 눈과 귀와 입이 열려지고 왕권을 체험하시지 않으
시면 믿기 어려우신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로 살아계시던 이스라엘의 국한된 역
사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면서 약속대로 임하신 오순절 이후 성령의 시대 교회시
대가 열렸으며 지금까지 주님의 참아 기다리심으로 지속되었지만 2008년 3월 24일 집회
기간에 선포되는 말씀으로 공식적으로 예수님 왕권통치시대, 일곱영으로, 보좌로부터 직
접 다스리시는 시대가 열립니다. 3월 24일에 와서 보십시오. 예수님께 영광!
4. 절하는 문제에 대하여
어떤 분은 불교와 같다라고 말하기도 하며, 또 이슬람교에 비유하여 말하는 것을 보고 안
타까울 뿐이다.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 예배당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은 들어 오고 나갈
때마다 주님께 경배하는 절을 드린다. 경배라는 용어 자체가 절하는 것이 아닌가? 그동안
영으로 깨어있지 못하여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향해 예배드
린다고 했던 죄악을 회개하고 무소부재하신 어느 곳에나 충만하게 계신 주님의 임재를 알
기에 예배당에 또는 성전에 예배를 목적으로 들어 오면서 주님께 인사들 드리는데 절하는
목적으로 행하지 않으며 방언으로 기도하는 전과정이다. 주님을 향해 밝은 얼굴로 두손을
높이 들고 보좌를 향해(영의 눈이 열린분들은 주님의 보좌를 영의 눈으로 보고 있다)천천
히 무릎을 꿇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경배를 드리며 나의 죄악을 사하여 달라는 의미로 두
손을 뒤로하여 발바닥있는 곳으로 감추고 천천히 일어나 다시 반절을 올리고 먼저 오른발
을 뒤로하고 다시 왼발을 뒤로하여 한걸음 물러난 후 자기가 절한 장소을 피하여 오른 쪽
으로 이동하여 움직인다. 경배를 드리는 시간 내내 방언으로 기도한다.
또 개인이나 찬양팀이 찬양을 드리거나 간증을 할때도 똑 같은 방법으로 경배를 드렸었으
나 요즈음에는 집회 도중에는 선자세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정중하게 절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강단에 위치한 현현하신 주님께서나 말씀을 선포하시는 심요한 목사님께서도
똑 같이 경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개인이 우상화되거나 높아져서 절을받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모두 다 주님을 향한 경배로 예배의 행위일 뿐이다. 이는 각
각 섬기는 교회에 돌아가서도 마찬가지이다.주님을 향한 예배를 드릴때 드리는 경배로 드
리는 것이다.
5. 혈통과 육정을 끊는 일에 대하여-왕권군사로 순교의 결단을 가진 이들에게 주신 말씀
예수님 왕권세계선교회의 처음부터 강의된 핵심적인 선포 가운데 가정이 천국되는 비결이라
는 책을 출판할 정도로 성경적 부부론은 중요한 과목이다. 아담이 죽은 원리로 시작된 부부
론은 남편들이 십자가의 주님으로 완전히 죽어질 때 가정이 살아난다는 것으로 영의 사람으
로 성장하는 필수과정이었다. 그러나 영의 사람으로 성장을 체험한 후 예수님 왕권세계선교
회에서 왕권의 군사로 쓰임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성결한 생활로 자신을 깨끗게 하라
는 말씀의 선포로 음식에서도 스스로 구별하는 일과 생활습관에서도 자신을 구별하는 일에
관한 말씀 선포가 있었고, 궁극적으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육 적인 부부 관계에서
또는 부모와 자녀 형재와 자매이므로 사랑하는 것은 옛사람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므로
심령천국을 체험하는 단계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하고 기뻐하듯이 가정도 하나님의 나라
가 확장되는 개념에서 받아들이면 육체적인 관계에 매여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편도 아내도
심령천국이 체험되어 가정이 천국되는 나라의 확장개념에서 또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이 나나
모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적인 관계에서 옛사람으로 살때는 육정으로 의무
와 짐을 지고 살았지만 이제 영의 사람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혈통과 육정으로 하는 사
랑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가정 영으로 업그레이드 된 가정을 원하시므로 본
토와 친척과 아비집을 떠난 아브라함과 같이 혈통과 육정을 넘어서는 가족관계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이다. 혈연이 말로 끊어지는 것입니까? 남편을 아내를 자식을 형제를
주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므로 영의 사람으로 성장되는 훈련을 하라고 명령하신 일이
며 왕권의 군사가 되어 순교자의 결단으로 세계를 향해 나갈 마음을 가지신 왕권가족에게는
더욱 성결함을 요구하시므로 강한 훈련을 받으라는 것이며 입술의 선포로 주님의 마음에 합
한자가 되어 왕권의 군사가 되라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주님과 생명연합을 이루어 주님과 하
나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영광! 와보라! 3월 24일 장충체육관으로 예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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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어 이구 두통이야.. 오주여.. 정말 혼탁하고 혼미하구나.. 글을 읽는 동안 속이 바짝빠작 타고 침까지 마르네요.. 감짝 놀랬습니다. 미혹이 말씀의 틈을 헤집고 들어와 자리를 잡다니.. 아.. 정말 마지막때 있을 미혹의 날개가 덮치고 있습니다. 어둠으로 변질되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완전히 갔구나. 의로운 여왕이라 불리는 심화실 목사가 완전히 부패 시켰네.. 이렇게 타락할줄 미쳐 몰랐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예수님께 영광.은 우리가 말하는 것과 달라요.. 글쓴분이 대단한 분입니다. 깝깝하고 답답합니다. 3월 24일을 오래전에 정해놓고 그날부터 추수한답니다. 참..미혹이 잘도 자라서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또 한번 달라질것입니다. 큰일입니다.
이단에 빠진자들은 눈이 가려서 쉽게 깨닫지못하나 보더군요. 중보자의 기도와 권면이 많이 필요한 문제같습니다. 말씀에 무지하여 백성들이 망합니다. 말도 안되는 말에 속는것을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는데 정말 자신들을 지키는 올바른 성경공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떡해.....
소리님 안녕하세요?올리신 글을 읽자니 머리가 아프네요.이토록 미혹되어 있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필자 신앙생활은 38년이며 신학을 마치고 목회를 시작한 것은 25년이다.'...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에(초림)그 똑똑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왜 예수님을 몰라보았을까요?주님으로 부터 칭찮보다는 왜 책망을 받았을까요?그들은 듣고 본다고 하였지만 정녕 그들은 영적인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습니다.이름 없는 시무온과 안나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고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신앙생활 38년에 목회를 25년이나 하셨다구요?그러면 무얼 하겠는지요. 자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미혹의 길로 가게 하는 것을요.아무리 권면을 하
여도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악한 날을 위하여 쓰임받는 가롯 유다로 말하고 있으니 어찌 할까요?예수님께서는 결코 심화실 목사라는 분에게 들어가 계시지 않습니다.'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하여도 나가지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마24:23-26)소리님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마세요.진리의 말씀안에서 님의 영혼을 바로 세우세요.어쩜 주님께서 님을 부르시는 마지막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어서 그 자리에서 나오세요.너무 늦기전에...마라나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하기보다 뉴스 자료로 두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조금 어색해도 잠시두어 지나가게하는것이 거울로 삼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글은 돌고 돌아 다니고 있기때문입니다.)
시원한바람님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답니다.말씀으로 권면을 하여도 듣지 않고 머리만 아파서요.그러나 많은 기독 카페에 특별히 주님오심을 전하는 카페에 이들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우리가 생각할때에는 이들의 글을 읽고 미혹되지 않을것 같으나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있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왕권선교회에 가입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루에 10여명정도 됩니다.힘들지만 댓글을 달아 미혹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지요.그리고 우리 카페에도 왕권선교회에 소속된 님들이 상당히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깨닫고 돌이키도록...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시와요.^^*마라나타
주여! 어찌하오리까...주님의 피값으로 산자녀들이 이렇게 미혹되고 변질되다니...때가 가깝긴 가까운가 봅니다...답답하고 가슴이 아픔니다...우리주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실것입니다...우리함께 중보하며 더이상 이들에게 미혹되는 영혼들이 없도록 기도하며 부르짖읍시다...마라나타!!
주님! 미혹의 영들에 속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깨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ㅠ.ㅠ
소리님 늦기전에... 얼른요
관리자님의 말씀과 같이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그래도 다행인 것이 이 카페에 영적으로 분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사실 카페에 가입하기 전에 느낄 수 있었지만...^^*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목회하던 분. 아니면 이제 목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런데 많이 빠졌다는데 가슴이 아픔니다. 성도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마음이 삐뚤어지고 주님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많이 빠집니다
얼마전 정통교단에서 쓴 예수왕권선교회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모인 목회자나 신도들에게 성경을 읽지 말고 모든생각을 비우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아무생각없이 있을 때 사단이 들어갈 수 있고 모든 분별력과 판단력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단은 마귀의 초능력이 역사하고 있으므로 쉽게 미혹됩니다. 모든 말이 믿어지고 믿어지니 맹신하게 되는 것이지요. 요가에서도 먼저 마음을 비우고 무의식상태로 하라고 하는데 이도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기도하며 또한 말씀을 들어야 분별력과 바른 믿음을 소유하게 되지요~오!주님~
예수왕권에 목사님 사모님이 더 많다고 합니다. 교회 문을 닫고 남아 있는 성도들고 예수왕권에 빠졌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