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교회,지구촌 뉴스. 예수님 왕권 선교회로 일하는 주님을 바로보자
소리 추천 0 조회 478 08.03.09 19: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3.09 21:46

    첫댓글 .. 어 이구 두통이야.. 오주여.. 정말 혼탁하고 혼미하구나.. 글을 읽는 동안 속이 바짝빠작 타고 침까지 마르네요.. 감짝 놀랬습니다. 미혹이 말씀의 틈을 헤집고 들어와 자리를 잡다니.. 아.. 정말 마지막때 있을 미혹의 날개가 덮치고 있습니다. 어둠으로 변질되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 08.03.09 20:00

    완전히 갔구나. 의로운 여왕이라 불리는 심화실 목사가 완전히 부패 시켰네.. 이렇게 타락할줄 미쳐 몰랐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예수님께 영광.은 우리가 말하는 것과 달라요.. 글쓴분이 대단한 분입니다. 깝깝하고 답답합니다. 3월 24일을 오래전에 정해놓고 그날부터 추수한답니다. 참..미혹이 잘도 자라서 완전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또 한번 달라질것입니다. 큰일입니다.

  • 08.03.09 20:03

    이단에 빠진자들은 눈이 가려서 쉽게 깨닫지못하나 보더군요. 중보자의 기도와 권면이 많이 필요한 문제같습니다. 말씀에 무지하여 백성들이 망합니다. 말도 안되는 말에 속는것을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는데 정말 자신들을 지키는 올바른 성경공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 08.03.09 21:42

    어떡해.....

  • 08.03.09 22:39

    소리님 안녕하세요?올리신 글을 읽자니 머리가 아프네요.이토록 미혹되어 있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필자 신앙생활은 38년이며 신학을 마치고 목회를 시작한 것은 25년이다.'...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에(초림)그 똑똑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왜 예수님을 몰라보았을까요?주님으로 부터 칭찮보다는 왜 책망을 받았을까요?그들은 듣고 본다고 하였지만 정녕 그들은 영적인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습니다.이름 없는 시무온과 안나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고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신앙생활 38년에 목회를 25년이나 하셨다구요?그러면 무얼 하겠는지요. 자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미혹의 길로 가게 하는 것을요.아무리 권면을 하

  • 08.03.09 22:52

    여도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악한 날을 위하여 쓰임받는 가롯 유다로 말하고 있으니 어찌 할까요?예수님께서는 결코 심화실 목사라는 분에게 들어가 계시지 않습니다.'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하여도 나가지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마24:23-26)소리님 말씀 밖에

  • 08.03.09 22:54

    넘어가지 마세요.진리의 말씀안에서 님의 영혼을 바로 세우세요.어쩜 주님께서 님을 부르시는 마지막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어서 그 자리에서 나오세요.너무 늦기전에...마라나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3.10 09:21

    삭제하기보다 뉴스 자료로 두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조금 어색해도 잠시두어 지나가게하는것이 거울로 삼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글은 돌고 돌아 다니고 있기때문입니다.)

  • 08.03.10 10:36

    시원한바람님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답니다.말씀으로 권면을 하여도 듣지 않고 머리만 아파서요.그러나 많은 기독 카페에 특별히 주님오심을 전하는 카페에 이들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우리가 생각할때에는 이들의 글을 읽고 미혹되지 않을것 같으나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있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왕권선교회에 가입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루에 10여명정도 됩니다.힘들지만 댓글을 달아 미혹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지요.그리고 우리 카페에도 왕권선교회에 소속된 님들이 상당히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깨닫고 돌이키도록...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시와요.^^*마라나타

  • 08.03.10 00:16

    주여! 어찌하오리까...주님의 피값으로 산자녀들이 이렇게 미혹되고 변질되다니...때가 가깝긴 가까운가 봅니다...답답하고 가슴이 아픔니다...우리주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실것입니다...우리함께 중보하며 더이상 이들에게 미혹되는 영혼들이 없도록 기도하며 부르짖읍시다...마라나타!!

  • 08.03.10 10:29

    주님! 미혹의 영들에 속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깨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ㅠ.ㅠ

  • 08.03.10 15:00

    소리님 늦기전에... 얼른요

  • 08.03.10 18:51

    관리자님의 말씀과 같이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그래도 다행인 것이 이 카페에 영적으로 분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사실 카페에 가입하기 전에 느낄 수 있었지만...^^*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08.03.11 15:47

    오랫동안 목회하던 분. 아니면 이제 목회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이런데 많이 빠졌다는데 가슴이 아픔니다. 성도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마음이 삐뚤어지고 주님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많이 빠집니다

  • 08.03.22 22:43

    얼마전 정통교단에서 쓴 예수왕권선교회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모인 목회자나 신도들에게 성경을 읽지 말고 모든생각을 비우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아무생각없이 있을 때 사단이 들어갈 수 있고 모든 분별력과 판단력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단은 마귀의 초능력이 역사하고 있으므로 쉽게 미혹됩니다. 모든 말이 믿어지고 믿어지니 맹신하게 되는 것이지요. 요가에서도 먼저 마음을 비우고 무의식상태로 하라고 하는데 이도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기도하며 또한 말씀을 들어야 분별력과 바른 믿음을 소유하게 되지요~오!주님~

  • 11.01.02 21:06

    예수왕권에 목사님 사모님이 더 많다고 합니다. 교회 문을 닫고 남아 있는 성도들고 예수왕권에 빠졌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