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핫둘 핫둘~~,,발 맞추어 가요~~ㅎㅎ
서기님! 반가워요.핫둘 핫둘함께 가요. ㅎㅎ ^^*
신선이 된것같습니다대단해요
신선은 나무꾼이 더 가깝겠지요? ^^*
청천벽락 같은소리에할말잃어 길떠난다요산길굽이 청첩산중에오두막집 한채짖고서별을헤며 풀벌레소리벗을삼아 살어리랏다곡주한잔 입에털고서지난일을 잊으오리다
청록의 계절이라산과들 초록융단별천지 아름다워곡차의 여유로움
햇살님! 잊을 건 잊고별 헤고 풀벌레 소리 들으며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ㅎㅎ ^^*
@늘예솔 청춘을 불사르려니 걸리적 거리는 벽이 많아요산에는 호랑이의 포효소리에 산진승들이 겁먹듯이별들의 잔치에는 내가 스타가되어야 하거는 개뿔 ㅋ곡식이 가득찬 곳간보며 위안삼을수밖에 없다요ㅎ
지는 별곡 같은 시는 벨로 안좋아 하지만 늘예솔님께서 올리셨으니 마음에 담아 갑니다^*^슬픔을 분리하여 별도로 처리하는 시인들 습성 이해를 못하겠네요예솔님의 마음은 참 이뻐요^*^ㅎㅎㅎ
아름답게 보면 아름답고예쁘게 보면 예쁘겠지요?고로 보이는 건 보는 이의 몫이죠. ㅎㅎ노을님! 멋진 휴일 오후 시간 되세요. ^^*
청아한 님의향기 햇살에 반짝이고산중에 계곡따라 굽이쳐 흘러가니별과달 웃음지며 님마중 하는구나곡차가 유혹하는 유월의 어느날에
청천에 뭉게구름 두둥실 흘러가고산보다 큰그리움 창공에 날리우니별헤는 밤이되어 그대가 오신다면 곡조가 아름다운 노래로 보답하리
지기님! 댓글 행시 감사해요.휴일 오후 시간 보람차게 보내세요. ^^*
청포도 주렁주렁 열리는 내고향집산넘고 구비구비 신작로 그길따라별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생각나네곡마루 언덕길에 언제또 가볼끄나
단비님! 고즈넉한 고향 마을이 그려지네요.멋진 댓글 행시 감사해요.평안한 밤 되세요. ^^*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에 우리같이산책길 걸어가며 즐거움 같이할까
네오키요~ ㅎ
별빚이 쏱아지는 밤하늘 칠월에는곡식들 익어가고 들에는 풍요로움 가득
네그리해야지요~ ㅋ
청춘보다 더뜨거운 사오십대 중년되니!산들산들 꽃바람이 벨이가슴 흔드다야!별것읍어 이내인생 즐기면서 살끼다잉!곡소리함 나게놀자 잼없으면 후회항께!청사초롱 불밝혀라 님~찾아 벨이행차산천초목 숨죽여도 내님마음 쿵덕쿵덕별천지는 벨가슴속 내님마음 불타오네곡운구곡 계곡물로 님뜨거움 식혀보세
팅커벨님! 댓글 행시 감사해요.너무 뜨거워서 데이지는 마세요~ ㅎㅎ ^^*
@늘예솔 요런 행시 쓰믄, 낯간지러워진다니까요,베이는 막말하듯 쓰는게 어울리고 그게 벨 스따일
첫댓글 핫둘 핫둘~~,,
발 맞추어 가요~~ㅎㅎ
서기님! 반가워요.
핫둘 핫둘
함께 가요. ㅎㅎ ^^*
신선이 된것같습니다
대단해요
신선은 나무꾼이 더 가깝겠지요? ^^*
청천벽락 같은소리에
할말잃어 길떠난다요
산길굽이 청첩산중에
오두막집 한채짖고서
별을헤며 풀벌레소리
벗을삼아 살어리랏다
곡주한잔 입에털고서
지난일을 잊으오리다
청록의 계절이라
산과들 초록융단
별천지 아름다워
곡차의 여유로움
햇살님! 잊을 건 잊고
별 헤고 풀벌레 소리 들으며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ㅎㅎ ^^*
@늘예솔 청춘을 불사르려니
걸리적 거리는 벽이 많아요
산에는 호랑이의 포효소리
에 산진승들이 겁먹듯이
별들의 잔치에는 내가 스타
가되어야 하거는 개뿔 ㅋ
곡식이 가득찬 곳간보며 위안
삼을수밖에 없다요ㅎ
지는 별곡 같은 시는 벨로 안좋아 하지만 늘예솔님께서 올리셨으니 마음에 담아 갑니다^*^
슬픔을 분리하여 별도로 처리하는 시인들 습성 이해를 못하겠네요
예솔님의 마음은 참 이뻐요^*^ㅎㅎㅎ
아름답게 보면 아름답고
예쁘게 보면 예쁘겠지요?
고로 보이는 건 보는 이의 몫이죠. ㅎㅎ
노을님! 멋진 휴일 오후 시간 되세요. ^^*
청아한 님의향기 햇살에 반짝이고
산중에 계곡따라 굽이쳐 흘러가니
별과달 웃음지며 님마중 하는구나
곡차가 유혹하는 유월의 어느날에
청천에 뭉게구름 두둥실 흘러가고
산보다 큰그리움 창공에 날리우니
별헤는 밤이되어 그대가 오신다면
곡조가 아름다운 노래로 보답하리
지기님! 댓글 행시 감사해요.
휴일 오후 시간 보람차게 보내세요. ^^*
청포도 주렁주렁 열리는 내고향집
산넘고 구비구비 신작로 그길따라
별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생각나네
곡마루 언덕길에 언제또 가볼끄나
단비님! 고즈넉한 고향 마을이 그려지네요.
멋진 댓글 행시 감사해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에 우리같이
산책길 걸어가며 즐거움 같이할까
네
오키요~ ㅎ
별빚이 쏱아지는 밤하늘 칠월에는
곡식들 익어가고 들에는 풍요로움 가득
네
그리해야지요~ ㅋ
청춘보다 더뜨거운 사오십대 중년되니!
산들산들 꽃바람이 벨이가슴 흔드다야!
별것읍어 이내인생 즐기면서 살끼다잉!
곡소리함 나게놀자 잼없으면 후회항께!
청사초롱 불밝혀라 님~찾아 벨이행차
산천초목 숨죽여도 내님마음 쿵덕쿵덕
별천지는 벨가슴속 내님마음 불타오네
곡운구곡 계곡물로 님뜨거움 식혀보세
팅커벨님! 댓글 행시 감사해요.
너무 뜨거워서 데이지는 마세요~ ㅎㅎ ^^*
@늘예솔 요런 행시 쓰믄, 낯간지러워진다니까요, 막말하듯 쓰는게 어울리고 그게 벨 스따일
베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