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외선을 차단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프리미엄 UV 어반 액티브 SPPF 40 / PA+++’. 가격 5만원.
2 몸과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오일 타입이라 태닝할 때도 사용 가능하다. 록시땅의 ‘드라이 오일 썬케어 스프레이 SPF 8’. 가격 4만5천원.
3 이중 필터의 작용으로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 랑콤의 ‘UV 엑스퍼트 SPF 50’. 가격 5만2천원.
4 SPF 50과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워터프루프 제품. 시세이도의 ‘아넷사 선스크린’. 가격 3만8천원.
5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선 스크린.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한다. 크리스챤 디올의 ‘일루미네이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SPF 30’. 가격 5만5천원.
6 참깨 오일과 알로에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의 선블록. 클라란스의 ‘썬 링클 컨트롤 크림 울트라 프로텍션 SPF 30’. 가격 6만원.
7 가볍고 부드럽게 발라지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화이트닝 기능도 첨가되어 있다. 라끄베르의 ‘화이트 파워 선 SPF 25+’. 가격 2만5천원대.
8 자외선을 차단하는 립 제품으로, 색상이 들어있어 립스틱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 바비 브라운의 ‘SPF 15 립 샤인’. 가격 3만원.
9 두 가지 자외선을 모두 차단하며,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한다. 샤넬의 ‘훌루이드 뭘티 프로텍씨옹 SPF 25’. 가격 3만원.
10 산뜻한 감촉의 자외선 차단제. 입사의 ‘프로텍터 슈퍼 트랜스 선 블록’. 가격 미정.
11 모발이 자외선에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헤어 에센스. 아베다의 ‘퓨어 퓸 브릴리언트 스프레이’. 가격 2만6천원.
12 자외선 차단 기능이 첨가된 나이키의 신제품. 옷과 모자, 수경 모두 나이키 제품으로,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