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플라밍고 가죽나무라고 묘목들이 거래가 되었었지요.
기후에 따라 색상 발현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묘목들을 보기 힘듭니다.
울 농장에서 계속 기르고 있는데
올 해는 색상이 정말 좋게 나왔네요.
혼자보기 아까워 사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색상 곱네요.
멋집니다.
가죽 햇순을 먹을수 있는지요?
봄의 기후가 냉랭한 해안가에서 잘발현되지유. 천리포수목원.안면도에선 매년 잘나오지요. 제가 몇주심었다가 순따먹다 질려서 제거했네유. 제농장도 해안 직선거리 6킬로인데도 일반품종처럼 퍼렇게 나오데유.
순따먹어도 되나요? 첨 알았습니다. ㅋㅋ
@라이프팜 내참...지구상에 못먹는게 읍시유. 독도 잘다스리면 보약이잖유.
이뻐요.신초만 색이 분홍이겠지요? 나중엔 파래지겠지요?
네, 금방 파래져요.
첫댓글 색상 곱네요.
멋집니다.
가죽 햇순을 먹을수 있는지요?
봄의 기후가 냉랭한 해안가에서 잘발현되지유. 천리포수목원.안면도에선 매년 잘나오지요. 제가 몇주심었다가 순따먹다 질려서 제거했네유. 제농장도 해안 직선거리 6킬로인데도 일반품종처럼 퍼렇게 나오데유.
순따먹어도 되나요? 첨 알았습니다. ㅋㅋ
@라이프팜 내참...지구상에 못먹는게 읍시유. 독도 잘다스리면 보약이잖유.
이뻐요.신초만 색이 분홍이겠지요? 나중엔 파래지겠지요?
네, 금방 파래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