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휴암
휴휴암에는 지어진 지는 10 년 남짓 밖에 되지 않은 절이 있고 절 뒤쪽으로 바다 쪽을 내려다보면 바다 속에 거북이의 형상을 한 넓은 바위가 평상처럼 펼쳐져 있다. 또 마치 부처가 누워있는 듯한 형상의 자연적으로 생성된 바위가 있으며, 거북형상의 바위 가 마치 이 부처를 향해 절을 하고 있는 듯 신비로운 형상을 띄고 있다. 또 부처상 오른쪽 절벽 위에는 중바위라고 불리는 큰 바위 두개가 나란히 있는데, 목탁을 든 채 아래의 부처상을 향하여 합장하며 절을 하고 있는 스님의 형상을 띄고 있어 더욱더 경이롭다. 이러한 절묘하고 기이하고 경이로운 형상을 구경하기 위하여 일부러 찾아오는 관광객과 불자들로 사시사철 북적거린다.
휴휴암 안내석
거북형상을 한 넓은 마당바위가 보이는 휴휴암 야외 법당
휴휴암 입구 불이문
휴휴암앞 동해바다
휴휴암 전경
휴휴암 법당 묘적전
묘적전내 천수천안관세음보살
휴휴암 지혜관세음보살상
휴휴암 굴법당
휴휴암 포대화상
휴휴암 요사채
휴휴암 비룡관음전
휴휴암 비룡관음전내 관세음보살상
휴휴암 범종각
휴휴암 범종각과 관음상
휴휴암 지혜관세음보살상
휴휴암 전경
넓은 마당바위 연화대 가는 길
기이한 형태의 바위들
거북바위
바다 코끼리 바위
알바위
바다위에 누워 계신 관세음보살상
각각의 형태의 바위들
세월에 변해버린 바위의 자국들...
발바닥 바위
발가락 바위
관세음보살님을 향해 기도하는 넓은 마당 바위
누워계신 관세음보살님
휴휴암 찾아가는 길
영동 고속도로를 쭉 타고 강릉까지 가다가 속초방향으로 동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현남 IC에 서 속초방향으로 약 5Km 정도 가다 남해항을 지나면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7번국도 옆에 위치한 휴휴암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