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를 막는 방법은 사전 투표 없애고 개인 도장을 찍고 대만처럼 그 자리에서 수개표를 하면 된다
선거 때마다 불거져 나오는 시시비비에 여야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번 선거 때부터 사전 투표를 없애고 개인 도장을 날인하면서 대만에서처럼 그 자리에서 수개표를 하면 되는 것이다. 대만의 선거처럼
선거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그 자리에서 개표를 하면 이동하면서 생기는 부정선거의 시시비비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비용 절감도 되고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두고 여야가 이것을 기피한다면 선거 때마다 부정선거의 시시비비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특히 사전 투표를 미리해놓고 몇 날 며칠을 투표함을 보관한다는 지난 일들을 보면 수많은 의혹을 만들어 내곤 했다. 그리고 투표함을 이리저리 옮기는 도중 의혹은 여전히 남는다 그런 여러 가지 의혹들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도 사전 투표를 없애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도 간단한 방법을 두고 사전 투표를 고집한다면 부정 선거에 대한 의혹은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십 년 전에 우리가 수출했던 전자 개표기가 부정선거로 사용되며 여러 나라에서 이미 퇴출된 지가 오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계속 사용한다면 부정선거의 의혹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것도 여야는 잘 알면서도 개선을 안 한다면 서로가 묵인한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 세계적인 수학지들 가운데에서 미국의 월터 미베인 교수가 대한민국의 선거에 대해 몇 차례 지적한 예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은 이제는 선진국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부정선거란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기까지 하다
이러한 수많은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정선거의 시시비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당국의 안이한 대처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세계적으로 국내에서도 선거의 의혹을 계속 제시하는 데에도 개선하려는 당국의 의지가 전연 없다면 현 정부의 무능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번 4월의 총선 때부터라도 예전의 투표 방식을 어떤 식으로라도 개선을 해서 정부는 세계에서 바라보고 있고 또. 국내에서도 국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선거의 의혹을 해소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식 민주주의를 계속 고집하면서 선거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위상은 허먕과 망상의 나락으로 영원히 떨어져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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