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마장호수 출렁다리
청보라 추천 0 조회 268 18.04.05 20: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05 20:32

    첫댓글 청보라님 멋진 우중도보하셨군요 재법운치도있고 청보람님 혹 분위기에취해 시 라도 맘에 담아오셨는지요 즐감하며 수고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4.05 20:41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이해 못했는데
    오늘 걸어보니
    우중도보도 항상 참석 하고프네요 ㅎ

    길을 걷고 오면 그날은 개운하고 행복합니다.
    이래서 또다시 도보 길을 검색하곤 하지요

    호수님 토욜 뵈어요
    편안밤 되시구요♡

  • 18.04.05 20:33

    청보라님 !
    드디어 진사님으로 등극 하셨네요 ~
    봄비가 부슬부슬 조금오다 개어서 구경 잘 하셨네요~~
    로따님 길님들 모두 환하게 웃는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 작성자 18.04.05 20:45

    지금도 제가 사진 찍는모습 상상하면
    웃음이 나와요ㅎ
    우산 팽개치고
    나름 폼잡고 앉아서도 찍고ㅋ
    진사님들의 고충!
    아~~고맙습니다... 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 18.04.05 20:41

    청보라님 걱정 하시더니 사진도 멋지고 후기의 글솜씨도 함께~~ 걸으면서 배려하는 마음씨도~~
    진사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우린 행복 했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4.05 20:54

    비옷을 입은 우리들모습
    배낭이 불룩하니
    흡사 손녀딸들 업고 가는
    모습 같았지요 ㅎ

    에고~
    기래도 조금씩 환하게
    일일이 보정한 거 랍니다 ㅋ

    손착해님 옆에서 즐거웠어요
    저도 손착해님처럼
    손만 착한것이 아니라
    맘도 착하려구 해요 ㅋ

    행복한 꿈 꾸시며
    포근한 잠 주무시길요♡

  • 18.04.05 20:48

    청보라님!비 맞으며 아름다운 풍광들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작성자 18.04.05 21:23

    예쁜 봉선화님 얼굴에
    누가 되진 않았는지요 ㅋ

    오늘 걷고 온 길
    가을에 다시 가고 싶어요
    임도 길 포근포근 좋았어요
    지기님께 졸라야겠어요 ㅎ

    오늘밤 행복하게 웃으며
    잠들자구요♡

  • 18.04.05 20:59

    청보라님~조용하신듯~하면서 순간포착하심 대단하심니다👍

  • 작성자 18.04.05 21:04

    아~앤 올리비아님!
    폰이 좋질 않아서 화질이 선명친 않지만.....
    폰 좋은 거 늘려보면 주름 세세히 다 나와요ㅎ
    제가 찍은 거 늘려 봤다간
    퍼지니까 기냥 보면 이쁘게
    보일거에요 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밤 되시길요♡

  • 18.04.05 21:20

    비가 그쳐서 호수의 운무가 더 멋졌을듯요. 도보중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18.04.05 21:31

    네에ㅎ
    호수에서 바라 본 산에
    운무가 걸려 있어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했어요

    아침에 비 쏟아진다고
    도보 취소한 제친구는
    지금 사진보며 땅을치며
    후회중 이라네요ㅎ

    요즘 같아선 미세먼지 없는날은
    매일이라도 트레킹가고 싶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세요♡

  • 18.04.05 21:29

    좋은님들과,함께 보낸오늘의 여운이 길게 남을듯합니다.
    그래서 다소 먼길도,멀게만 느껴지지 않았구요.
    청보라님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8.04.05 21:41

    설마 지금 도착하신건 아니죠?ㅎ
    웃자고 한 얘기구요

    제주도 왕복하는 거 보다
    그 멀리서 오셨으니
    귀한 분으로 모실게요 ㅋ

    멀지만
    길님들과 걷고 싶을 땐 오세요
    저도 걷는게 좀 중독이거든요
    오래 살아야해서요 ㅎ

    제가 머리가 나빠서 닉을 잘 못 외우는데
    화인님 소전님은
    담고 왔지요 ㅎ
    담 길에서 또 만나요~

    오늘 포근한밤 되자구요♡

  • 18.04.05 21:33

    청보라님~ 힘드셨을텐데 이리 이쁜 샷들을 보여주시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8.04.05 21:46

    옹이야님~
    가는 버스에서 제 앞에 앉아
    계신분 맞죠?.
    귀염둥이분!

    오늘 7시부터 식탁에 앉아
    이러고 사진올리고 댓글쓰고
    있어요 ㅎ
    언제 치우나 ㅋ

    오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 18.04.06 10:05

    공식 진사 첫 데뷰(?) 먼저 축하 드립니다.와 멋져요. 폰 바꾸지 않으셔도 되겠어요.ㅎ
    섬세한 터치로 님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꾸며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8.04.06 10:17

    아이구 감사드립니다
    괜찮게 봐주시니 다행이에요

    내일도 여행일정이 있는데
    오늘도 안산길 가시느라
    피곤하시면 어쩔까 걱정이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18.04.06 17:38

    혼자 갔기에 임도로 가지않고
    호수에서 보광사까지 도보로 한시간...
    호수만큼이나 좋았던
    보광사
    다시가고 싶어요^^

  • 작성자 18.04.06 17:47

    임도 길도 참 좋아요
    굽이굽이 돌고 돌아
    내려오는 길이 오른쪽으로 보면
    긴 낭떠러지도 있고 나무도 제법 울창해요
    가을엔 더 멋있을 듯요
    그때 공지 올라오면 같이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