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에서 맥주 마시고 서울지부장님과 둘이서 홍대로 건너가 2차!
이름만 다르지 전주에도 요렇게 잔맥주 파는 곳 많잖아요.
음악 시끄러운데 목 아프게 소리 안치고 요거 들고 흔들흔들...
술이 과해지면 무기로도 사용이 가능할 듯.
요건 작은잔이었는데 특이하게 안쪽에 병입구 모양이 자리잡아 술이 적게 들어가는 방식
얼음이 든 비커에 담긴 파인애플.
그리고 언제나 제게는 옳은 감자튀김.
첫댓글 전 저런잔 격하게 싫어 합니다. 어딘가 가서 쌈 할뻔 했다는...ㅎㅎ
다음에는 쌈 해버리세요!!
첫댓글 전 저런잔 격하게 싫어 합니다. 어딘가 가서 쌈 할뻔 했다는...ㅎㅎ
다음에는 쌈 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