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가든
어제 아이들과,벽계가든 쇠고기 양념갈비 먹고왓어요.
하지만 너무너무 아주 얇아지고,갈비 자체가 너무너무 작아서,,ㅠㅠ
저와 신랑은 갈비탕이 땡겨서 벽계가든을 선택햇구,우리 아이들은 쇠고기 양념갈비 땜시
선택했죵,,
아이들 둘이서 4인분을 꿀떡,,,,
1인분에 21000이더군요..근데..반찬이 좀 그렇더군요..
원래,,그런건지.....
제가 2년전에 다녔을때는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요...
아무튼,,제가 미국가기전에는 그래도 음식점 들이 다들 먹을만 했는데..
미국에서 2년6개월을 살다오니..전주에서 우리식구들이..맛나다,,고 다닌 음식점 들이 너무 비약해진거
같아요....
경기가..어려워 줘서 그런건지...
아님 주인이 바뀐건지....
첫댓글 벽계가든이 좀 그렇지요.......전에 몇번해서 요즘은 안가고 있는데 좀 더 좋아져서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그런 벽계가든이 되었으면 하네요....... 첨에 생길때만해도 참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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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감사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갈비탕도 맛나고...양념갈비도 맛났는데... 안가본지 좀 됐네요... 언제가서 확인해볼까??? ^^*
안가본지가 5년 됐나...가까우면서 못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