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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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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나들이 0223-25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221 16.03.02 10: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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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2 11:39

    첫댓글 23~25 는 나 시간 낼 수도 있었는데
    연락도 하지 않고 가시는 작은사랑언니!!^^

  • 작성자 16.03.03 17:57

    당일치기 여행 이라서 서들렀구만요.
    고마워요

  • 16.03.02 15:22

    여행다운 여행을 하셨군요.
    여행은 어느날 그렇게 훌쩍 혼자 떠날수
    있어야 제맛을 느낄것 같아요^^*
    소실적에 김형석 에세이 한권 들고 경주로 부터
    동해북부선 버스타고 주욱 속초까지 홀로여행 했던
    기억이 새록거리네요^^*

  • 작성자 16.03.03 17:58

    만나고 싶기도 했고요
    나에게 정신적인 어너지도 필요했어요.
    여행이 주는 힘은 참으로 커요.

  • 16.03.02 22:06

    금남로 시계탑 광장
    옛 전남 도청이었죠 .ㅎㅎ
    하긴 헷 갈릴 수 있을 만큼의 세월이 지났죠.

  • 작성자 16.03.03 17:59

    맞어요 옛 전남도청 광장
    수정 할께요.
    고마워요.

  • 16.03.04 11:37

    맨재기님은 어떻게 금남로를 아나요?

  • 16.03.06 16:28

    @말그니 말그니님 안녕하시죠.
    광주도심지로 518민주화의 함성과 비극이 함께했던 거리로 알고 있습니다. ^^
    광주에 개인적으로 특별한 연고는 없답니다.

  • 16.03.07 01:59

    @맨재기 아,,,, 그렇군요....
    광주와 아무 연고가 없는데도 잘 알고계시다니
    엄청 놀랍네요 ㅎㅎ

  • 16.03.03 04:04

    친구가 많음이 부러워요....ㅎㅎ

    영동 심천, 한창 젊을 때 물가에서 며칠 있은 적 있네요....

    농한기를 맞아 즐거운 시간 이어가세요...

  • 작성자 16.03.03 18:02

    작은역이 주는 그리움 같은것이 있어요.
    저 성질머리 못돼먹어서 친구 많지 않어요.

  • 16.03.03 04:28

    다~~내려놓고 농한기를 제대로 즐기시는 모습이 안생은 작은사랑님의 몫이라는걸 알겠네요
    훌쩍 떠날수 있는 여유가 부러워요

  • 작성자 16.03.03 18:04

    농부가 누릴수있는 시간
    아직은 추워서 옹크리게 되네요.

  • 16.03.03 07:28

    이런기 참으로 여행다운 여행이제~~
    사과농사 지은것도 다 팔려나가고
    홀가분하게...
    좋은 친구가 있어 더욱 더 멋진 여행 이였구먼~~

  • 작성자 16.03.03 18:08

    사과판매 마치니 홀가분 하기도 하지만 힘들었던 마음에 충전도 필요했어요.
    한명 이라도 만나야지 했는데 4명이 모두 모여서 감동 이였습니다.

  • 16.03.03 13:38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
    그래서 더 값진 시간이셨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이쁘고, 고마운 친구가 곁에 있었으니
    이를 두고 금상첨화라 하는게 아닌가 하는...^^

  • 작성자 16.03.03 18:09

    일 마치고 떠나보는 여유

  • 16.03.04 11:41

    광주에 오셨다는 것도 고마운데
    순전히 518버스를 타기 위함이라는 대목에서
    가슴이 후끈해짐을 느꼈어요...
    마주하고 차 한잔이라도 나눴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 작성자 16.03.06 02:30

    당일코스라 시간이 짧았네요.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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