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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부사모게시판법당 향천사 기차여행 다녀왔습니다(2)=>사진있음
법광 추천 0 조회 300 06.05.01 17: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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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4 07:56

    첫댓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대나무 숲, 천불전 뒤 소나무숲 , 풍경 모두 가슴에 가득 담고 서... 또 잘지내 보기로 했답니다.

  • 06.04.24 09:00

    행복한모습 고맙고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_()_

  • 06.04.24 10:19

    법광님의 바램이 '부사모'님들의 바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가까운 시간에 큰 줄기를 따라 그리 되겠지요^^*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법광님!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분명 주지(?)은퇴했어요*^^*.........._()_

  • 06.04.24 11:16

    만남의 순간을 카메라 렌즈에 담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후기 감사드리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_()()()_

  • 06.04.24 11:30

    무엇 보다도 보현 부사모 님들을 뵐 수 있어 기뻤고 함께 했던 시간들 행복 했습니다. 보현님의 화엄 법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소중하게 간직 하면서 떠올릴 때마다 행복 해 지겠습니다.부사모 님들 오늘도 좋은 날 이옵기를 합장 올립니다.

  • 06.04.24 18:52

    옛날에 금잔듸 동산에 매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보현님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추어 우린 한송이 한마음 꽃을 피웠어요. 그런데 그 소녀의 이름이 매기 였는지 메기 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

  • 06.04.25 02:16

    할아버지 한 분이 그러셨죠? 바이올린이 너무 '작다'고. 할아버지는 꼬마 바이올린을 못 보셨나봐...*^*^*_()_

  • 06.04.25 18:43

    ...()...

  • 06.04.29 21:21

    에구~~배꼽이 많아여?? 그림으로 만나는 님들 모습이 행복하여 좋습니다 ^^**...()()()...

  • 09.05.20 12:55

    우리 님들 만날 날을 기다려 봅니다._()_

  • 09.05.20 12:58

    세월은 이렇게 흘러왔는데~~~~!!! 저자거리에서 바가지 두드리며 춤추고 노래하신 원효성사 생각이 납니다 !!! _()()()_

  • 작성자 09.05.20 13:52

    요즘 가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쉬지않고 공부하고 기도해야 잡생각이 안나는데 ㅠㅠ 대전모임엔 우리집 제비꽃님만 참석했구요...파랑새님도 참석 못하셨나봐요..공부도 좋고 부족하지만 그 공부를 실천하는 모임도 필요합니다.소수 정예요원도 필요하지만 잘 몰라도 따라 다니면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사람이니 1.5년이면 고잘미 고잘미 흉내는 낼수 있지 않을까요? 전 공부보다는 행정실 직원이 더 어울리네요 ㅎㅎ 간만에 댓글이 올라왔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와봅니다.저를 포함해 흘러간 많은 분들...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 09.05.20 19:20

    _()_

  • 09.05.20 22:00

    고맙습니다.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행정실..나무마하반야바라밀....()_

  • 09.05.21 08:54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15.02.09 14:47

    타산지석~_()_

  • 15.02.09 16:19

    오랫만에 길상화 보살님과 통화하였습니다. 건강하시다고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15.02.13 17:21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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