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유태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
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가 있다.
또 보호라는
울타리와 봉사라는
대문을 잘 사용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하고 무시한다.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앗아 간다.
나이가 들수록
일과 수입은 적지만
노는 일과 소비는 클 것이다.
자식들을 출가 시킨 후
부부는 함께 보내야 하는데
서로를 배려하지 않고는
결단코 행복한 인생이 될수가 없다.
노년이 되어도 다투는 문제는
대부분 상대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데 기인하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꿈이 있다.
이것이 인생 목표이기도 하다.
-다음카페 좋은글중에-
첫댓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문창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올려주신 귀한글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유태인 어머니 편지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 물질이 차고 넘치세요
기온차가 심해졌습니다
건강합시다
변함없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참 좋은 글귀입니다
지금도 결혼을 앞둔 따님이 있다면
지금결혼 생활을 하고 있어도
꼭 들려 주고 싶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9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