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22080005413
2군행 이상영, 고교 시절 장점 어디로 갔는가?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야구를 하다 보면, 의외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와 같은 유형의 질문을 많이 받는 경우가 있다. 고교 때 투-타 모두 재능을 드러내 보인 이들에 대해 어떠한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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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군행... 쓰리쿼터라고 해야하나 팔내린건 2군선수들에게나 먹히는걸로 결론을 지은거 같아요...
결국 윤식이 아니면 지강이 정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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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어리고 충분히 기회의길은 열려있다고봅니다
결국 요즘 구위가 조금씩 살아나는 이정용에게 선발 한자리가 돌아가는듯 보이는데... 언발에 오줌누기 인거 같네요...요즘도 야구보면서 계속 생각하는게... 이재원 이정용은 그냥 상무 갔어야... ㅎㅎ 특히 이재원... 자리없어서 여기저기 돌릴거나벤치에 대타로 쓸거면... 그냥 상무가서 1루 경험 쌓게 하고 오게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선발자원이 자리를 좀 잡아줘야 가을야구에서도 힘을 발휘할텐데요..정말 어렵네요
오늘 이민호도 계속되는 볼질이네요.올스타 브레이크가 다가오는데 아직 4,5선발이 확실히 없으니ㅠ
첫댓글 아직 어리고 충분히 기회의길은 열려있다고봅니다
결국 요즘 구위가 조금씩 살아나는 이정용에게 선발 한자리가 돌아가는듯 보이는데... 언발에 오줌누기 인거 같네요...
요즘도 야구보면서 계속 생각하는게... 이재원 이정용은 그냥 상무 갔어야... ㅎㅎ 특히 이재원... 자리없어서 여기저기 돌릴거나
벤치에 대타로 쓸거면... 그냥 상무가서 1루 경험 쌓게 하고 오게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선발자원이 자리를 좀 잡아줘야 가을야구에서도 힘을 발휘할텐데요..정말 어렵네요
오늘 이민호도 계속되는 볼질이네요.
올스타 브레이크가 다가오는데 아직 4,5선발이 확실히 없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