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빠다» 17장 (167)

[향내음]

«(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
17장
성냄
Kodha Vagga


222
빗나가는 마차를 제어하듯이
일어난 분노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
그를 나는 마부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은 단지 고삐잡이일 뿐이다.

He who can control arisen wrath,
like a charioteer controls a swerving
chariot, him I call 'a charioteer'.
Others is merely a reins-holder.

[茂朱 香爐山 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