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해몽 부탁 드립니다~^^
1. 어느 집에 살려고 하나봐요
몇명이 있었는데 옆집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전 누군가의 뒤에 서 있었는데 옆집사람이
딴데 갈 생각하지 말고 여기서 살면서 집사고 그렇게 살아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천장을 보니 물이 벽지 아래로 떨어지진 않았는데 벽지가 터기지 일보 직전으로 물이 가득차서 볼록해져 있었어요
저랑 몇몇은 짐을 싸들고 나와 엄마집으로 가려고 나왔고 엄마가 밖에서 기다리셔서 차에 짐을 싣었어요
뒤이어 꿨는데 새끼고양이 몇 마리가 있었어요
검은색으 대부분이고 하얀색이 있었는데
그중 하얀 새끼 고양이가 절 계속 따라오더라구요
전 가끔 힐끗 쳐다 봤어요
고양이가
이번엔 다를꺼야 인지
일주일 안에,..
인지 무슨 말을 하더라구요
계속 따라 오길래 왜 따라오지 하면서 돌아보다가 제다리에 치여 고양이가 어느 모서리에 부딪쳐서 혹시 죽은거 아닌지 걱정했는데 죽지는 않고 좀 둔해 보였어요
죽지 않아서 다행이네 하면서 걸어갔어요
2.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두명의 주소를 불러주면서 꼭 편지 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나보다 많이 어리네 모르는 사람인데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헬기 여러대가 가까이 다가오면서 지나가더라구요 저는 친구한테 헬기가 엄청 온다 이러다가 꿈에서 깼어요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더위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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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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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5 11: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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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 1 : 좋은 꿈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님에게 해결되지 않는 일로 조금은 근심이 있을 꿈으로 보여요
꿈 2 : 지나가는 꿈으로 보여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