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체육박사 수영, 헬스 PT■

[성실맨]

제가 돈을 내고 레슨을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운동선수 출신이었고 트레이너 자격증도 있었습니다.

트레이너로 월급도 받아봤습니다.

레슨 후에 깨달았습니다.

미스터 코리아 코치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평생 몰랐겠다..

헬스장에 가면 매일 나와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몸 좋은 사람들 많지 않죠.

매일 운동해도 늘 같은 상태인 것은, 경계를 넘어 서는 미세한 차이를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도, 태권도, 가라데 등 많은 운동을 했습니다.

군에서 인명구조원으로 많은 인명을 구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운동을 하나 만 해 본 사람이나, 운동을 안해본 사람은 잡다하게 많은 것을 해서 전문성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세상 모든 이치는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아무나 깨닫지는 못할겁니다.

인생은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누군가는 예술로,

누군가는 문학으로,

누군가는 과학으로,

누군가는 운동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이해가 되지만,

저는 제 와이프도 개인레슨 등록해서 운동시킵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정작 술값보다 적은 돈을 아깝다 한다면 저는 바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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