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명호가 중국 동북을 샅샅이 다니면서 <만주일기>라는 기사를 썼다.그리고 한국 인터넷신문 국제신문에 게재했다.만주라면 중국에선 그 어구를 찾아보기 힘들다.그리고 그땅에사는 사람들은 그 어구를 치욕으로 본다.그 오랑캐 일본놈들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재산을 빼앗기였으며 유린을 당하엿다.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치 떨리는 일이다.그런데 박명호는 왜서 이땅을 만주라 하는가?일본놈이 세운것이라서 그러는가?아니면 이땅이 응당 일본땅이 되여야 한다는 말인가?국제신문의 학식있는자들 다 그렇게 생각하는가?한국 인터넷에서 <만주>란 문구를 흔히 본다.모두들 중국을 비웃느라 하는 행실일 것이다.망국의 역사가 한국에도 뼈저린 과거인데 그들은 다른사람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것을 좋아한다. 박명호 중국동북땅이 <만주>라면 한국은 무엇이라 쓸테인가 말해보라.독도는 무엇이라 쓸테냐?동해를 일본해라 쓸테냐?네가 감히 <국제신문>에 써 올린다면 너와 너의일가는 뼈조각도 한국에 묻지 못할 것이다.
본래는 <국제신문>에 올리려 했는데 무슨 국제가 외국인은 가입이 안된다.
박명호가 쓴글을 잘 읽어 보면 그 글수평은 따라지입니다.
박명호 뿐만아니라 부산작가협회도 같다고 본다.연변작가협회의 협조하에 중국연변을 방문하였다는 작가가 만주를 여행했다고 기사를 썼다는 것은 참으로 해괴한 일이다.지금 한국에서는 북경올림픽에서 일본해가 영사막에 나왔다구 시비가 있다.한국고1교과서에 동해를 일본해라 하여 시비가 한창이다.그런데 작가를 한다는 사람이 <만주>가 무엇인지 가리지 않고 기사로 쓴다는 것은 지식이 짧은 탓 아니면 중국을 멸시할려고 그랬다고 본다. 그러나 동북을 <만주>라 하면 조선 한국은 무어라 할텐가?<만주>는 고구려의 후예가 아닙니다.일본이 중국동북을 침약하고 합법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괴뢰국가입니다.이 뼈저린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
첫댓글 제 소견은 만주역사를 논하는게 아니라 고구려역사를 찾아보자는거죠 한마디로 동북땅은 고구려 역사라는 것임을 증명하고자 역사를 뒤업자는 야심이죠 근데 동북에 고려인 흔적이 마니 남아잇다고해도 그건 조선역사지 한국역사는 아니라는것
그런 심보를 가지고 연변에 와서 연변 작가들의 좋은 접대를 받고 글은 조선족을 비하 하는 글을 쓰니 그 심보가 정말로 고약합니다.
제22회 당나귀화장실을 보십시요.교장선생님은 한국서 왔다구 초대를 깍듯이 했는데 박명호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썼는가를?한국의 모퉁이에도 살풍경이 허구 많은데 왜서 문장을 하는사람이 그걸 써야 합니까?<국민당>에서 파견한 특무입니까?두나라가 우호적으로 합작하는 전경을 모색하는 진보적인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3류도 못가는 쓰레기 작품을 쓰는 작가일 뿐입니다.
제23회에 아래와 같은 소식이 있다<1996년 사상 처음으로 부산소설가협회와 부산작가회 합동으로 연변작가협회와 교류를 가졌다. 명분은 '두만강 여울소리, 낙동강 갈대소리'라는 합동문집 출판기념회였지만 사실상 만주유람 여행이었다.>이러한 신분으로 왔다는 작가가 <만주여행>을 왔다고 하니 한국 지식인들의 역사 수평을 가히 알겠다.그들은 <만주>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국제신문사이트에 강인욱이라는 기자가 연변에서 보신탕을 먹은 얘기를 쓰면서도 <만주땅><간도>등 어구를 썼다.한국이 일본 침약에 대한 인식을 가히 알겠다.그러니 동해도 <일본해>라고 교과서를 만들지.
임형석의 한자 박물지(博物誌) <28> 大豆 큰 대(大-0) 콩 두(豆-0) 실하게 영근 콩을 한 됫박 가득 담았다. 소중한 먹을거리가 유전자 변형이니 뭐니 해서 불안의 온상이 된 세상이다. 大豆(대두)는 '콩'을 가리키는 말. 古朝鮮(고조선)의 터전인 滿洲(만주)와 韓半島(한반도)가 원산인 곡식이다. 이것도 국제신문에서 발췌한 것인데 고조선의 발판이 일제가 침약해서 세운 <만주>입니까?일본이 한국을 일본땅이라 해도 좋겠습니까.
박명호가 쓴 <만주일기>15회 하얼빈역...에서는 이렇게 썼다.50개가 넘는 소수민족의 다양한 문화와 거대한 러시아를 배경으로 남쪽의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가 겹쳐진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가 꽃 필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비단 하얼빈뿐 아니라 만주를 포함한 중국, 그리고 우리 한반도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만주의 문화가 사라진다는 것은 결국 중국의 손실이요, 동북아와 세계의 손실이다. 마치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을 꿈꾸는듯 하다
우리 조선족과 한국사람은 근본적으로 통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활중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불쾌함을 다 이런 차이라고 생각하고 불쾌함을 가라앉힙니다. 다음 네이버 그 어느 한국 인터넷에서나 한국사람들의 조선족에 대한 태도를 엿볼수 있을터니 그런것을 감안할때 그 무슨 작가란 사람이나 그러루한 글들이 한국에선 충분히 있을수 있는 상황이니 님도 너무 화내지 마세요^^ 차이는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화가 나는것은 용정의 교장 선생님 일입니다.박명호는 예의범절도 모릅니다.자기를 성심껏 초대 했는데 그렇듯이 물시를 하였ㅅ브니다.부산에 작가라는데 부산이 뭡니까? 게딱지 같은 집들이 산등성이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다니는 길은 한미터도 안됩니다.어시장에 아낙네들 구부정한 허리로 일하는 모습은 측은한 생각이 아니들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