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인터넷하다보면 임성한작가 운운
하면서 오로라공주에 대해 말들이 많더군요 대략 평가들이
엽기적인 상황설정이나 황당한 극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을 멘붕시킨다
라는 반응이 많던데 도대체 어떻길래 그렇게 악평을 하면서
보는것인지 시청률도 상당히 높은것 같은데 드라마 거의 안보는 저도
왠지 궁금해서 보고싶어집니다 도대체 어떤내용이 나오길래
그러는지 만화중에 김성모화백의 작품인 만화가 대략 이런 비슷한반응
이긴 했는데 오로라공주 저도 한번 어떤지 보고싶어집니다
첫댓글 욕하면서 보는 막장 서바이벌 드라마에요 ㅎ제작비 때문에 한명씩 죽여서 작가 원고료주는 드라마~오늘도 역시 실망을 안 시키더군요
유투브로 잠깐봤는데 대사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만큼 상당히 파격적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ㅎㅎ 반전하며 한명씩 죽여 시청률올리는 이상한 드라마입니다
보지 마세요. '그 참!'하면서 저는 가끔 봅니다만...
개콘 시청률의 제왕을 연상하면 될듯
진심으로 공감 하네요 ㅎㅎ
인기있어서~~~하루죙일 다시보기로 밤새 토할정도로 봤어요 ㅎㅎ
전 설희 넘좋아요~~~설희 죽지말았음~~~
난 임성한이라는 작가를
무지허게 ~ 싫어험!
요상한 ~ 정신세계임!
그래서 그분작품은 ~ 쳐다도 안봄!
작품마다 히트친다는게 너무 싫음!!
매우 매우 동감합니다!!
드라마 자체가 허구인데 현실성 따져 보는 것도 우스운 것임. 그냥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님?
어릴 때 한번쯤은 경험해 봣을..
갑자기 똥꼬가 가려워서 긁엇는데 주변을 살펴 아무도 없으면 냄새를 한번 맡아봤던 경험있을 거에요..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손이 코로 향하는 걸 막지못하는 것처럼......
그런 드라마에용
드러



@꾸메 ㅠㅠ
쵝오입니다! ㅎㅎ
드라마 안봐서 몰라요~~~~ㅎㅎ
주식하기 바빠서 드라마 볼 시간 없음..ㅋㅋㅋ
아니 주식할 시간도 모자름ㅋㅋ
6회까지 보고 채널 돌린 사람입니다. 동생 잠재우면서 여러 종교의 기도문으로 기도하는데..뭔가 정신적으로 이상한 작가다 싶어서 같은 시간에 하는 <못난이 주의보>를 봤습니다. 못난이 주의보는 정말 감동하면서 봤습니다. 시간되심 못난이주의보 보세요^^*
막장도 이런 말도안되는 막장이없음
ㅎㅎ 저두 욕하면서 봄...
허구라해도 내맘에 안들면 안보면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