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 이태원 (1983年) [작사:이건우 / 작곡:김현 / 편곡:김현]
1970년대 듀엣 <쉐그린>을 결성, 트윈 폴리오 이래 최고의 포크 듀엣이라는 평판을
들었지만 1973년에 해체되었다. 쉘부르를 중심으로 솔로 활동을 펴다가 대마초 파동
에 연루되면서 음악일을 접고 도미했다.
1978년에 귀국하여 사업을 하다가 음악 활동이 해금되자 1982년에 솔로앨범을 제작,
발표하면서 싱글 커트된 솔개가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고니, 타조, 도요새의 비밀
등 새를 소재로 삼은 노래를 속속 발표했고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고니 -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첫댓글 쉐그린의 이태원님의 노래 오랜만에 듣습니다.
고니의 노랫말도 예쁘네요...
미소한줌님. 즐거운 오후 되시고 이번주 내내
행복하세요...
미소한줌님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참 쓸쓸한 가사 로군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태원 님의 ‘’고니 ‘’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감사 합니다
이태원과 전언수를
거의 매일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도파 뒤의 라스베가스라는 음악카페에
거의 매일 갔지요
전언수가 입담이 좋아서 말을 많이 했고
이태원은 조금 과묵했었지요
둘이서 동물농장을 지겹게 불렀는데...
나중에 내가 소공동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라스베가스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1971년 대학 1학년때
겨울방학때 얘기입니다
박미성이라는 가수도 매일 출연했었는데
미소한줌님 덕분에
옛추억을 소환하고 갑니다
미소한줌님~
고니 참 오랜만에 듣네요
정말 이태원이란 가수 요즘 통 볼 수 없더군요
뭐하고 지내는지 .....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미소한줌님!
이태원님의 명곡 고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