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12/1133388/
입력 2021/12/13 16:55
로이터통신 보도…내년 1월 개시
부천지역 방범 CCTV 한국 부천시가 CCTV와 인공지능(AI) 얼굴 인식 기술을 결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하기로 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한 확진자 동선 확인 시스템 가동을 시작한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AI 얼굴 인식 기술과 부천시 내 1만820여대 CCTV의 정보를 결합,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접촉자가 누구인지, 마스크를 썼는지 등을 확인하게 된다.
[단독] 법무부만이 아니었다…부천·안산·제주서도 얼굴 정보로 AI 개발 : IT : 경제 : 뉴스 : 한겨레모바일 - https://m.hani.co.kr/arti/economy/it/1019444.html?_fr=gg
법무부가 출입국 과정에서 확보한 시민들의 얼굴 사진을 본인 동의 없이 ‘인공지능 식별추적 시스템’ 구축에 활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업을 우후죽순 벌이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부천 얼굴인식 CCTV1만대, 빅브라더 되나"
CCTV 자료사진. /조선DB
https://www-chosun-com.cdn.ampproject.org/v/s/www.chosun.com/national/2021/02/27/CVUO77PTSNDNDC7BMTLURX7UUM/?amp_js_v=a6&_gsa=1&outputType=amp&usqp=mq331AQKKAFQArABIIACAw%3D%3D#aoh=16394535168181&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EC%B6%9C%EC%B2%98%3A%20%251%24s&share=https%3A%2F%2Fwww.chosun.com%2Fnational%2F2021%2F02%2F27%2FCVUO77PTSNDNDC7BMTLURX7UUM%2F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났는지, 모든 정보가 정부 손아귀에 / 일러스트=김하경
원래 계획은 이런것이죠.
인구 좀 없애버리고 감시사회로 통제사회로
엄청나게 밀어부치네요 결국 못 견디고 다 뛰쳐나오게!!
텐션 높이세요! 전투력 gogo~
첫댓글
스마트시티도 곳곳에 깔아놨겠지요 ..ㅡㅡ
중공 따라하네. 썩을 놈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잔부화웨이기술입니다.
이통3사가 도입하려는것도 최저가입찰제 화웨이 5g
아무튼 이상한 나라가 되어 가네요
그래서 경기도서 확진자 사진 취합한거군요!
지금까지 중공과 같이 준비를 많이 한 딥스놈들...뜻 대로는 안될것이다!!
댓글완료
고요님 제가 운영진에 바란다 게시글에 비댓글로 질문드린게 있어요~~
시간나실 때 답변 부탁드려요.
운영진에 바란다 제글에 답변드렸습니다.
그런 사실을 누군가에게 들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철거와 폐기처분
중국 공산당 화 되가는 군요
와. 끝까지 하네. 딥스는 딥스다. 뜻대로는 안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