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 문성주+@, 뷰캐넌<-> 캘리+@로 알고 있는데..
차단장이 최근 아무런 논의된것이 없다고 해도.. 약한 엘지 선발진으로 우승을 노리는 엘지다보니
지속적으로 기사가 올라오네요... 아마 이번주 비오고 하면서 경기가 많이 없으면
3주정도 남았다는 트레이드 기간동안 설왕설래 엘지가 엄청 시달릴거 같네요
91년생 고영표(연봉4억3천)는 내년에 FA인데 갈만한 팀이 있을까요?
아.. 후보만 겁나 많은 선발자원 키우기 참 어렵네요..
윤식이가 작년 하반기 정도만 하면서 지금 6승정도에 방어율 3점 초반만 찍어도 이런 걱정 안할텐데 ㅜㅜ
첫댓글 이재원까지 거론되는 모양인데 고영표는 절대 불가입니다.
뷰캐넌 얘기도 오가는거 같은데 고건 쫌 땡깁니다.
고영표 최근 부진하자나요? 부상회복 이후 어딘가 또 아픈듯합니다
LG는 내내 2루수 구멍이더니.. 그 보다 더한 국내선발투수 한명을 못 키워내고.. 쩝.. 문성주를 줘야한다는 애기도 많이 들리던데.. 문씨형제들은 안 건들였으면 좋겠네요.. 김윤식이 좀 살아나줬으면 좋겠다. 이민호는 너무 기대가 안되고.. 정 안되면 이우찬이라도 선발로 써보지. 한때는 잘 메꿔줬는데
우리마음은 그런데 타팀에서보면 귀한 국내선발투수 내놓으면 결국 원하는카드는 문성주 이재원등 외야자원들이죠 .. 작년 김윤식처럼 포시에서 상대 1.2.3선발과 싸움이되는 확실한 선발카드가 나오지않으면 결국 트레이드는 진행될것같네요
양석환 정찬헌 때 생각하믄..... 트레이드 겁나요...
외국인선수끼리도 트레이드가 가능한건가요? 예전에 그런 사례가 있었나요?
옛날에 브리또가 누구랑 바꾸지 않았었나요?
아! 그런가요? 가물가물하네요
썰은 계속 나오더라구요
논의는 밑에서 계속하고 있죠
카드가 안맞아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