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고 싶은 분에게

[법도리]

젊어지는 노력

신문이나 책 방송에
발표되는 의학 지식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의사나 보건 전문가의
의견도 대부분 달라서
일반인은 혼동이 된다.

사람이 하루에 배설하는
소변량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성인의 1일 소변량은
1리터에서 1.5리터쯤
되는 것 같다.

물론 마시는 물이나
커피 차 콜라 사이다 등
마시는 량과 종류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물며 전문가도 아닌
일반인이 나름대로 진술
하는 것은 그저 참고 수준에
그칠 것이다.

우리 몸의 콩팥에서 1일
거르는 혈액은 180리터쯤
되는데 소변으로 배출하는
양은 1~2리터 이내인 것이다.

그렇다면 콩팥에서 거른
소변은 대부분 재흡수되어
다시 몸속에서 돌아다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소변을 참으면 절대적으로
몸에 해로운 것일 것이다.

재흡수가 되기 때문이다.

몸속에서 생성된 독소나
폐기물이 재흡수 되는 경우
그 해로움은 클 것이다.

결론적으로

건강하고 젊어지는 법은

1.소변은 참지 말고 요의를
느낄 때는 바로 배출해야 한다.

2.밤새 참은 소변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바로 화장실로
가서 배출해야 한다.

소변이 방광에 가득차서
불변한데도 다리를 오그리고
잠을 청하는 것은 미련하고
건강에 해로운 것이다.

3.이른 새벽에 소변을 보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에 물을
한 컵 마시고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을 한 컵 마시면
좋을 것이다.

하여튼지 이른 새벽에 꼭
소변을 본다면 모두가 한층
젊어지고 고운 피부를 가질
것이다.

젊어지고 싶은 분은 새벽에
소변을 본 후에 물을 한 잔
마신다면 좋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비전문가의
말이니 믿거나 말거나 해도
됩니다.

.

[빛나리투]

감사 합니다.물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도리]

빛나리투님 감사합니다.

[동행.]

건강지식 잘 보았습니다.건강한 오후 되세요

[법도리]

동행님 고맙습니다.

[모르미]

실천해 볼가요

[법도리]

모르미님 감사합니다.

[미스박]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법도리]

미스박님 감사합니다.

[정바다]

저도 잠자리에 들기전
물 가볍게 마시고 새벽엔 화장실 들리고 양치하고 다음 따끈한 한잔의 물로 아침을
만난답니다--

[법도리]

정바다님 좋은 습관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꿈나그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법도리]

꿈나그네님 감사합니다.

[김민정]

저도 젊어지고 싶습니다 친구님말씀처름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법도리]

친구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반신반의할 것 같으나
친구님은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합리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유.

의학을 배운 적도
스스로 공부한 적도
없지만 어느 정도
맞는 결론 같아요.

꼭 실천해 보셔유.

저는 몸이 병들어
아픈 탓도 있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소
변을 거의 매일 보는
데 몸이 가볍고 좋아
지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분은
당뇨 후유증인 손발 끝
에 통증이 있는 것을 없애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에는 당화
혈색소가 9.8까지 올
라가서 크게 실망하고
공포를 느꼈으나

약 잘 먹고 관리를 잘
했더니

며칠 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차 검사했더니
6.7이었습니다.

당화혈색소 정상
기준치는 7이하가
됩니다.

제가 당화혈색소가
6.7이니 양호하게 당
뇨가 관리되고 있답니
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법도리]

강변사랑님 감사합니다.

[지존]

이상하게 새벽에 볼일보러 가네요 물을많이 나셔서 그런건지

[법도리]

지존님 저는 의학적
지식이 없어서 책임
있는 답변을 못 한답
니다.

그러나 소변은 물을
많이 드시면 많이 나
올 것 같아요.

In Put = Out Put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
으나 혈당이 높아서 당
뇨가 있으면 소변이 많
이 나온다지만 혈당 검
사를 해 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혈당 수치로는 잘 모
르고 당화혈색소를 측
정해 봐야 한답니다.

당뇨가 아니라면 물을
많이 드시면 소변은
증가하겠지요.

참고로 성인 당뇨는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그저 관리하는 것이라
고 합니다.

한번 당뇨가 발생하면
치료되지 않고 관리하
는 것이라고 의사에게
들었습니다.

저는 당화혈색소가
9.8까지 올라가서 기절할 뻔 했지만

지금은 약 잘 복용하
고 라면을 일체 안 먹
었더니

당화혈색소가 6.7이
었습니다.
(며칠 전 진단 수치)

참고로 보통 사람은
당화혈색소 7이하이고
더 낮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울나라]

좋은정보에 고마움을 전하며
늘 건강하시길~~~

[법도리]

겨울나라님 감사합니다.

[낭만]

전 당뇨 앓은지 20년
소변 참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법도리]

낭만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