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타율은 기복이 있어도 발은 기복이 없다라고들 하죠... 키작은 이대형 스타일... 1번은 아니기에</p><p>꾸준히 기용 가능할 우리의 9번... 내가 타팀이라도 박혜민-신민재-홍창기-문성주 로 이어지는 8번~2번까지의</p><p>타순은 정말 짜증날거 같은... ㅎㅎㅎ 컷트도 잘하고 발도 빠르고...</p><p>작년까지만해도 주루센스 정말 꽝인 발만 빠른 선수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진~</p><p>1루주루코치 이종범 효과인가 싶기도 하고요..한화한테 이기고 전반기 50승으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p><p>후반기 시작은 어리버리하고 있는 SSG에게 3연승으로 끝내버리고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p><p>뚱산이 연승후 연패라는 공식을 지켜주길 바라며 ㅎㅎ 올해는 우승해서 한국시리즈에서 느긋하게 </p><p>기다리고 있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올스타전 박명근은 살짝 부상으로 대체선수 김진성이 나간다던데</p><p>큰 문제는 아니겠죠??? 그냥 잘 보지도 않는 올스타고 뭐고 다 쉬었으면 좋겠건만...</p>
<!-- -->
첫댓글 현재 베스트는 8912 박해민 - 신민재 - 홍창기 - 문성주로 가야 하는건 맞는듯 3김현수 4오스틴 까지는 거의 고정이지 않을까
2루.
오랜 고민의 종지부?
그리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구본혁
상무에서 쑥쑥 커주길 바래요.
구본혁이죠, 구본근은 옛날 연세대 농구선수요..
@박용택크니션 ㅋㅋ
상~병.
구본혁!!
수비는 이미 검증끝.
문제는 방망이.
11월인가 전역 예정이랍니다.
개인적으로 891234는 고정으로 가고 567은
컨디션따라 캡틴 참치 문보 돌아가며 쓰는게 베스트같네요
8월 9월에 돌아가면서 휴식주고 이재원이 홈런포로 영양제 구실이면 전체가 조화를 이룹니다 .
이형종 보낸건 탁월한 선구안입니다.
문보경처럼 온전한 주전 붙박이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요
올해 후반기와 코리안 시리즈를 통해 결과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2루로 주형이도 경합시키는 국면이라 아차히면 밀리기에 피튀기는 경합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