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 알수 있는 얼굴사진
2. 닉네임
가또
어떤 음악을 들었었는데...
노래 중간에 고양이 소리가 야옹야옹
재미있었어요...
제목이 가또였는데, 스페인어로 고양이라는 뜻이라네요...
춤추러 어슬렁 돌아다니는 제 모습에서
살짝 고양이가 감정이입 되서 정했습니다
3. 생일
3월8일(양)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도봉구 / 노원구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것
말이 잘 통하는 배려있는 사람 &
밀롱가 갔다가 가벼운 뒤풀이?
6. 좋아하는 음식& 못(안)먹는 음식
유린기, 보쌈, 순대국... & 어패류는 좀 별로네요...
7. 주량과 술버릇
소주 1병 또는 맥주 1000cc
술버릇? 좀 말이 많아지는듯요?
8. 지금 바라는 소원
몸관리 좀 해서 오래오래 춤추기
9. 탱고 시작하게 된 동기 & 탱고/다른 댄스 경력
한때 살사에 빠져있었는데...
밤늦게 오시던분들이 탱고 추다 오셨다고
인생의 마지막 춤은 탱고라고 하더군요
시작하게 된 동기는 그렇네요...
&
탱고는 시작한건 쫌 됐는데...
실력이 비루하여 경력이랄게 없네요...ㅠ
지금은 몸이 그지가 돼서 잘 못추지만,
살사 좋아하구요...
탱고 배우고 추다가 너무 힘들어서
가끔씩 머리 식힐겸
스윙댄스(린디,발보아,블루스), 키좀바, 센바 쪼끔씩 초급만 했어요...@@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누워서 빈둥, 잠 / 운동 하고 싶네요..ㅠ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왠만하면 집에서 잘 안나가고
여행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서울만큼 탱고가 오래됐다는
대전 밀롱가에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탱고란
내 마음대로 안되는, 인생의 축소판
13. 127기 지원이유
탱고 배우고 추면서 재밌고 신기하다고 느낀게
산너머 산... 벽너머 벽...
이게 언제나 편해지려나...
거의 항상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 배우고 싶은데 여건이 좀 안됐는데...
카야쌤과 키좀바 배울때 뵈서 좀 편했고...
왠지 지금 해야될때다~ 싶었어요...
14. 하고 싶은 말
127기 분위기 좋은거 같아요
지금처럼 오래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제가 지목할분은
레오나드님, 제인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말미에 다음 자소서 2분씩 지목해주세요~
첫댓글 그 음악 찾아보러는데 El gato 가 아닌가봐요.
다음에 만나면 알려주세요~
톡에 올릴께요 ^^
가또님도 못 추는 춤이 없으시군요~ 탱고는 한참 선배님이실 듯~ 탱고 입문하시는 동기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셔요~~~~~!!!!!
쥬크, 웨코, 스포츠댄스 모던쪽은 못춰요.. @@
살아 생전 다 못출만큼 춤이 많네요..
동기분들과 잘 지내야죠~
제가 길잡이가 될만한지는 모르겠지만요..^^;;
쌤 감사합니다~^^
고양이 = 어슬렁 이군요...
살금살금~ 일지도요?
가또님~ 여러군데서 뵙던 그 분 맞죠???
그러나 127기 가또님은 새로 뵙는 걸로~^^
저랑 동선이 겹치시는 경우가 많으셨나봐요...^^;
저는 탱고가 항상 새롭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선배님~^^
환영합니다~ 자주 봬요~^^
넵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또님을 여기서 뵙네요. 웰컴!
넵 선배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또님~ 탱고는 정말 추면 출수록 어려운 춤인 것 같아요;
언제 잘 추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즐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127기의 시간을 오롯이 즐겨보아요! ^^
네 쌤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오롯이 즐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또님~환영합니다
탱고세계에 온신거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즐거고 행복한 시간 함께 나누어요~~^^
넵 행복한 시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또님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때가되어 나타나셨네요. 127기와 함께 편하게 가보자구요~ 화이팅
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