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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356호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단 하나 밖에 없는
봉서방 추천 0 조회 223 10.07.13 00: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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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4 09:50

    첫댓글 임마누엘! 어제 밤12시 쯤 카톨릭방송을 듣다보니 신부와 신자들의 토크쇼에 불교승과의 통화내용이 "절에서 피정하는 카톨릭신자들의 마음에 절의 안정감과 편안함 .....등을" 통화하는데 카톨릭 신부의 카톨릭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진리를 무너뜨리는것을 느꼈다 . 예수님을 믿는 나와 우리는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 그들처럼 불교와의 타협이 아닌 참 구원자 예수의 죽음(내 원죄)과 3일후 부활(죄 씻음)하심이 구원의 진리임을 믿습니다. 나 변화된 삶은 그리스도의 걸어가신 그길을가기 위해 고난도 견디고 교만함도 없이 낮은자로 섬기고 성도간에 교제로 소통하고 기도하면서 땅끝까지 증인된 삶의 여정을 걸어 가는것

  • 10.07.14 09:50

    임마누엘! 어제 밤12시 쯤 카톨릭방송을 듣다보니 신부와 신자들의 토크쇼에 불교승과의 통화내용이 "절에서 피정하는 카톨릭신자들의 마음에 절의 안정감과 편안함 .....등을" 통화하는데 카톨릭 신부의 카톨릭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진리를 무너뜨리는것을 느꼈다 . 예수님을 믿는 나와 우리는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 그들처럼 불교와의 타협이 아닌 참 구원자 예수의 죽음(내 원죄)과 3일후 부활(죄 씻음)하심이 구원의 진리임을 믿습니다. 나 변화된 삶은 그리스도의 걸어가신 그길을가기 위해 고난도 견디고 교만함도 없이 낮은자로 섬기고 성도간에 교제로 소통하고 기도하면서 땅끝까지 증인된 삶의 여정을 걸어 가는것

  • 10.07.14 18: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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