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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새로운 명소 태화강 동굴피아를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동우회 2017.08.02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대공원 둘레길을 돌아 울산 남구 남산 자락에는 있는 울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등장한 태화강 동굴피아를 다녀왔어요. '태화강 동굴피아'는 4개의 굴이 있느데 두번째동굴(42m)은 빛의 어드벤처로 구성하였다. '태화강 공굴피아' 탐방을 하기 위해 대공원 정문광장에 모인 동호인들 '태화강 동굴피아' 탐방에는 9명의 회원이 참석였습니다. 대공원 정문광장에서 '솔곡'소원돌이 있는 고갯마루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솔곡'고갯마루에 있는 소원돌을 돌려보고 있는 조원치님께서는 소원돌 돌리기 '성공' '솔곡' 고갯마루를 지나'솔마루 하늘길'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솔마루 하늘길' 방향으로 걷다 뒤돌아선 성홍기, 달포(노용식), 엄태섭 님 '솔마루 하늘길'을 건너기전 쉼터에서 휴식을하고 있는 동호인들 '솔마루 하늘길'을 건너다 울산의 영산 문수산을 뒤로하고 선 동호인들 '솔마루 하늘길' 지나 '일주문'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동호인들 '솔마루 하늘길'과 '일주문'을 지나 솔밭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솔마루정'으로 가다 만난 나라꽃인 '무궁화' 동산에 아름답고 곱게 핀 '무궁화' '솔마루정' 전망대에서 태화강변과 십리대밭을 조망하고 있는 동호인들 울산의 시조(市鳥)새로 자리 매김한 '백로(白鷺)가 십리대밭 숲에 자리잡고 있네요. '솔마루정'쉼터 테크에서 태화강을 뒤로하고 선 지곡(꽃바우)와 엄공(태섭)님 태화강변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솔마루정' 앞에선 송판규, 엄태섭, 성홍기, 김석근 님 태화강 전망대에서 본 태화강변 십리대밭과 태화다리 주변 시가지 대공원 '솔마루 둘레길'탐방을 마치고 한메(하주용)님께서 상턱으로 제공하신 '원조 남산 민물 추어탕' 전문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동굴피아'광장에서 지하통로를 통해 태화강 산책로까지 이동할 수도 있다. '태화강 동굴피아'는 2017.8.8부터는 유료로 운영(어른:2천원,어린이:천원) 남산 자락에 방치된 4개의 동굴들을 관광지로 조성하여 2017.7.29일 준공하였다. 동굴 밖에는 1만 9800㎡ 공간에 인공폭포와 만남의 광장 등 수변공원도 조성하였다. '태화강 동굴피아' 인공폭포 앞에선 달포(노용식)님과 한메(하주용)님 동굴피아를 둘러보고 동굴 밖에있는 '태화강 동굴피아' 인공폭포 앞에선 지곡(곷바우) 제1 동굴(60m)은 일제강점기 울산의 생활상과 강제노역과 수탈 역사가 담긴 삼산비행장과 남산동굴을 재현하여 소개하였고, 제2 동굴(42m)은 동굴어드벤처로 제3동굴(62m)은 동굴스케치 아쿠아리움을 각각 테마로 구성하였다. 제4동굴(16m)은 계절별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한다. 거울동굴, 동물모형 조명, 전설의고래 출현지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구성 설치했다. 동굴 4개 중 3개를 연결하고, 내부에 소규모 공연장이나 카페가 있는 지하광장도 설치했다. 이 광장에서 지하통로를 통해 태화강 산책로까지 이동할 수도 있다. '태화강 동굴피아'를 둘러보고 한 자리에 모여 다음주 산행을 의논하고 있는 동호인들 울산 남구 남산 자락에는 있는 길이60m, 42m, 62m, 16m의 태화강 동굴피아를 돌아본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울산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네요. 늘 건강하게 다니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김교장님
네 감사합니다.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였습니다.
최근에 생겼나보네요. 동굴이라 좀 시원하셨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선배님
조금은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7월29준공 했어요.
버려진 동굴을 관광지로…'태화강 동굴피아'로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