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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일까?
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260431
김봉렬 <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brkim@karts.ac.kr >
“왜 이리 추운 거야?” 올겨울 가장 많이 하고 듣는 말이다. ‘서베리아(서울 시베리아)’는 모스크바보다 더 춥고, 남국 제주는 폭설과 한파로 온 섬이 마비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북극을 감싸는 제트 기류의 흐름이 약화돼 북극의 차가운 대기가 한반도까지 흘러 내려와 극한 추위가 왔다고 설명한다. 지구의 긴 역사를 보면 여러 차례 빙하기가 있었다. 빙하기와 빙하기 사이의 따뜻한 기간을 간빙기라 하는데, 현재의 생물이 출현하고 인류 문명이 발전한 시기는 제4 간빙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의 지구는 신기하게도 그 표면 온도와 대기가 생물 생존에 알맞도록 평형 상태를 유지해오고 있다. 최근의 이상기후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그 평형 상태가 깨진 결과다.
1970년대에 지구대기학자인 제임스 러브록은 ‘가이아 이론’을 발표했다. 이 이론은 한마디로 지구는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라는 가설이다. 수십만 년 동안 지구는 마치 상온동물과 같이,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평형 상태로 조절해왔다. 예를 들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0.03% 정도로 꾸준히 유지했고, 평균 표면 온도의 변화를 2도 미만에서 조절했다. 이런 현상은 지구 생명체의 자체 정화력과 유지 복원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인 홍대용은 그의 저서 《의산문답》에서 이렇게 설파했다. “지구는 활물(살아있는 생물)이다. 흙은 지구의 살이고, 물은 피며, 비와 이슬은 눈물과 땀이다. 풀과 나무는 지구의 모발이고, 짐승과 사람은 이나 벼룩이다.” 놀랍게도 가이아 이론과 비슷한 인식체계를 보여줬다.
가이아 이론이나 지구활물설의 관점에서 보면 거대 도시의 발달은 곧 피부병을 유발한 것이며, 대기 공해와 오염은 기관지염을 옮긴 것이다. 지구는 피부병을 치료하려 지진을 일으키고 화산을 폭발시키며, 기관지염을 치유하려 폭염과 혹한을 일으킨다. 물론 지구활물설은 철학적 인식에 불과하고, 가이아 이론은 여러 면에서 과학적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일으킨 환경 재앙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인식체계라고 할 수 있다. 한반도의 극한 추위가 평창동계올림픽을 방해할까 노심초사했다. 다행히도 개막식 날 하루만은 날씨가 풀려 멋진 개막식을 치를 수 있었다. 바로 다음날부터 강풍과 혹한이 시작되니 종교인들은 신의 섭리라고 믿을 만한 일이다. 정말 지구는 살아있는, 그것도 선량한 생명체가 아닐까? 모체인 지구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생충에 불과한 인간들의 이기적 욕망을 절제해야 하지 않을까?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까마득한 옛날, 문명과 과학이 겨우 움트기 시작하던 시절, 선사시대의 인류는 자연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다.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축적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우주를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었다. 또한 자연물 하나하나에 우주의 섭리가 깃들어 있음을 알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간다.
물론 이 시대에도 자연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존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이용하고자하는 가치관이 싹트고 있었다. 이러한 시각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주의적 세계관이 주는 영향력이 과거 그 어떤 종교보다도 막강하고 위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물질주의와 과학적 사고에 심취한 나머지 본연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지혜와 통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며 마음 깊은 곳, 우주와 소통하는 길 조차 잃어버린 것이다. 오로지 이성과 논리가 이끄는 과학 논리에만 모든 믿음과 신뢰를 부여한다. 이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맹신, 즉 인간은 자연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배, 이용해 낼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이어졌으며 엄청난 재앙의 씨앗이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를 결코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비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뒷모습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지적임을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홀로 명상에 들면 지구전체를 둘러싼 어둠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암울한 미래가 느껴진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진을 시작으로 한 지역 크게는 한 국가를 삼켜버리는 대재해가 일어난다. 지구의 한 쪽에서는 폭우로 인해 홍수로 고생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물 한 방울 조차 귀한 가뭄이 지속된다. 이때에는 어떠한 예보나 관측도 무용지물이 되는데, 마치 도둑이 사전 경고 없이 갑작스레 침입하듯 어떠한 조짐이나 징후 없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말 그대로 기상이변이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우려하는 가운데 핵 실험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대기와 흙, 물이 오염되고 있으며, 살충제와 같은 독성에 점점 더 강한 내성을 가진 모기, 파리, 불개미, 바퀴벌레들이 나타난다. 특히 애완용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그 동물에게 서식하고 있는 강력한 진드기가 인체를 파고들어 내장기관을 상하게 하는데 이는 그 어떤 구충제로도 박멸 할 수 없고 결국 사람들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게 된다.
여름 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여름이 있어, 여름에 추운 겨울에나 있을 법한 매서운 강풍이 몰아친다거나, 겨울인데도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 때로는 이상한 안개와도 같은 것이 호흡기와 안과 질환, 피부병 등을 일으킨다. 생태계가 교란되어 농작물에도 대변화가 일어나 변종 동식물이 나타나고 급기야 세계적으로 식량난이 찾아든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거나 반성 할 줄 모르고 여전히 과학에 모든 것을 맡기고 과학을 통해 해결하려고 든다. 전자파를 막기 위해 지금의 금연석처럼 전자파 보호석을 만들고, 전자파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전자파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 파괴가 계속 됨에 따라 숨 쉬는 공기조차 부족하여 인공산소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P. 190~191 중
인터넷 빛viit명상 빛viit카페 학회장님 메시지
■ 2018 신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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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로 시작된 비극적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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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파장 오염파(五染波) 그리고 해법
닭 진드기가 보내는 경고 ■
병들어 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
의학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어쩌면 병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2009년 봄, 세상을 위협한 신종플루가 불과 몇 달 만에 변종된 모습으로 나타나듯, 과학이 한 걸음 발전하면 병 또한 새로운 변종을 낳고 변화된 환경에 재빨리 적응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과거 성인병과 같이 나이가 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던 병들이 이제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침범해 들어오니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의 건강이 걱정이다.
혼자만의 깊은 고요함 속에서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게 될 병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때가 있다. 그 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파장을 통해 전달되기에 휴대전화로도 전달이 될 정도로 치명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이미 1999년 <超光力,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이라는 책 중 '종말도 영생도 없는 자연법칙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bucs/1gel/3244)'이라는 대목에서 이미 밝힌바 있다.
이러한 병이 생겨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병든 마음, 겸손할 줄도, 감사할 줄도 모르는 어두운 마음이 그 시작일 것이다. 그러니 본래 우주마음이 부여한 맑고 밝은 마음,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빛viit 을 만나고 치명적인 병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병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장하거나 위협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어려움을 대비하게 하고자 함이다. 1986년 큰 빛viit 과 만난 이후 수많은 빛viit 의 현상에서 이 내용이 전해져 오기에 다만 있는 그대로 세상에 이야기하여 현존의 빛viit 과 함께 어려움을 준비하고 큰 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우주마음의 의도이다.
우주의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우리 인간에게 끝없는 자애의 손길을 뻗쳐 빛viit 을 보내주고 있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사람들, 나아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 생명과 대대손손 후손들이 이 우주근원의 빛viit 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이 빛viit 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2.20. 초판 36쇄 P183~184 중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우주의 빛viit 은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어떤 처벌이나 응징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생명들이 서로 어우러져 공생공존 하는 조화로운 마음을 원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은 종말론에 따라 미리 정해져 있는 각본도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내리는 응징이나 보복도 아니다. 단지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이 교만을 낳고 절대자의 영역까지 넘볼 수 있다는 자만심이 자초한 결과일 뿐이다.
이제 생명의 창조 영역까지 인간의 교만심이 손을 뻗고 있어 그 결과는 과히 끔찍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은 방사능에 노출되어 처참한 문둥병자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온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과 연구를 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이 실제로 어떤 한정적인 부분에서는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그 물질이 또한 지금 온 인류를 집어 삼킬 수 있는 핵전쟁의 위협과 직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과학자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결국 인류에 엄청난 불행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그 점을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만약 복제인간이 탄생한다면 그 실험을 했거나 완성한 자의 말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할 것이다. 그 결과는 모두 스스로의 허황된 욕망에 의한 결과물인 것이므로 거듭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
이제 우리의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같이 순수하게 순화되어야 한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풀 한포기, 꽃 한 송이에도 빛viit 이 불어넣은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 우주마음은 늘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의 마음이 원래 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고요해지기를!
우주의 모든 것은 돌고 돈다. 바꾸어 말하면 나 자신 혹은 어떤 한 집단이 당장의 이익을 얻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면 그 역시 어떤 형태로든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만약 자신이 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대상이나 혹은 후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물려받은 누군가가 대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국가로 보면, 전체 국민의 한 일부가 탁한 마음을 만들어 행하게 되면, 같은 피를 나누어가진 나머지 국민들이 그 탁한 마음을 희석시키기 위해 순수한 마음의 에너지를 방출하여야 하며 그러한 정화의 과정에서 엄청난 희생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우주의 만물을 지배하고 있는 정확한 에너지의 원리로써, 온 우주 만물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에너지 평형을 맞추어 살아가도록 만들어놓은 우주마음의 정교한 프로그램이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껏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지구에서의 삶을 살고 또 떠나갔다. 그 역사 속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치고 개도하기 위해 애쓴 여러 성인들이 있었고, 지금도 지구상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의 에너지들이 존재하기에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의 마음이 독해지고 메말라 가는 세상에도 그나마 지구가 이만큼의 에너지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평형이 차츰 차츰 깨어져감에 따라 지구는 스스로 정화하고자 하는 변화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지진, 폭풍, 해일, 가뭄과 같은 기상이변과 재해 나아가 괴질과 같은 무서운 질병들의 창궐은 지구 스스로 행하는 자정 작용의 한 과정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은 오직 하나, 우주의 빛viit 을 받아 맑고 밝아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으로써 온 세상을 밝히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난관은 모두가 우리 자신으로부터 파생된 것일 뿐 우주의 마음은 어떤 응징이나 복수도 원하지 않는다. 그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며, 우리들이 자만과 교만함에 빠져 멋모르고 만들어가고 있는 재앙을 앞서 경고해줄 뿐이다. 어머니가 배고픈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 우주의 빛viit 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숨을 불어 넣어 원래의 맑고 아름다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이상세계도 인간의 현실을 뛰어넘어 막연하게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우주 안에서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 이 모든 것을 겸허히 인정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순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우리가 이르러야할 빛viit의 세상이다.
우주마음이 내려주신 이 빛viit 의 혜택을 온 세상 방방곡곡에 전하며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 단 한번뿐인 나와 우리들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아름답게 그리고 풍요롭게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기를 바라며 새벽녘까지 펜을 놓지 못한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P.238-243
첫댓글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일까?."의 논단글과 귀한 빛글 감사들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지구와 인류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빛viit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 .감사드립니다.
본연의 순수한마음으로 빛과함께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와 인류의 미래 !! 명심하고 정독하고 ~ 마음속에 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빛으로... 관조로 초심을 생각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명상 꾸준히 하면서 가장 자연스럽고 순수한 마음으로 살고자 애쓰겠습니다! 귀한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우리는 지구의 정화를 위해 우선 내마음부터 맑고 밝게 정화시키고 편안하고 고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우쳐 주는 글 감사합니다.
빛과 인연이 닿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맑고 밝아져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병들어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인류의 미래를 살피는 빛과 함께 함을 감사합니다
그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빛과 함께 전하고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인류가 살아남기위하여 모두가 지구의 환경오염과 핵무기같은것을 없애야합니다
교만함을 버리고 스스로 반성하며 환경파괴를 멈추어야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빚으진 결과~~ 지구가 병들어가는 결과 와
지구을 빛으로 정화해야되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을 알릴때 꼭 이글을 읽어보라고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 진심으로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후손들도 이 귀한 땅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하고 잘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생명체의 특징인 항상성을 유지하니 생명체라 봐도 무방합니다. 인간육신이나 지구나 구성성분은 같습니다. 인간과 지구는 인간이 몸의 의탁하는 곳이 아닌 의식을 공유하는 곳으로 봐야 합니다. 인간의 몸은 지구에 비교해 미물에 불과하나 지구의식으로까지 화한 사람의 의식을 보이지 않는 눈으로 본다면 지구의 질량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