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나 고비사막의 척박한 환경에 자라는 녀석으로 가늘고 긴 가시 털로 싸여있는데
가지가 발달하지 않고 선인장 모양을 하고 있어서 아주 특이하고 이색적인 식물이다.
몽골에 분포하는 13종의 골담초속 중 6번 째로 만나게 된 골담초속 Caragana jubata 녀석이었다.
이 녀석이 온 몸을 두르고 있는게 가시인 줄 알았더니 잎이 떨어진 엽축이 오랫동안 남아서 가시처럼 보이고 있단다.
알타이식물 탐사기를 출판한 김찬수박사가 가시털골담초로 명명을 하여 그 이름을 기록한다.
2026. 6. 21. 몽골.
첫댓글 가시털골담초 즐공합니다
잎이 떨어진 엽축의 모습이 가시처럼 변한거군요
키르기스스탄에서도 가시털골담초가 아주 많더군요
선인장처럼 붙어 피어나는군요.
소개 감사합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보았던 가시털골담초의 생존기술이 대단합니다.
가시를 따로 만드는게 아니고 엽축을 가시로 재활용하는 ....
저렇게 거친 가시로 무장을 하고 있으니 동물들이 먹을 생각을 하지 않겠지요. ^^
몽골표 가시털골담초 자세한 설명과 함께 배움니다
와우~~특별한 식물이군요
가시로 무장한만큼 이쁜 꽃을 피우는군요
이름을 찾으셨군요.
무척 신기한 녀석인데 골담초였어요.
산꼭대기에서도 봤습니다.
키르에서 무지 많이 본 그 아이
막 따먹어보고 그랬었네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