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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교회분탕질의 전형적인 프로세스에서 우리교회는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친구들 추천 28 조회 1,534 14.03.19 07: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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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9 08:31

    첫댓글 "분탕질에 나선자들에게 관용은 금물이며 타협은 배신이다"는 말씀 정확하고 옳은 말씀입니다.
    교회의 대적들에 대한 어설픈 동정은 사랑이 아니며 무뎌진 칼날은 우리교회를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 14.03.19 08:59

    아주 맞습니다.

  • 끝까지.. 완전히.. 몰아내고 소탕하고.. 박살을 내야 향후 타 교회에도 도움이 됩니다

  • 14.03.19 09:45

    정확히 맞습니다!!. 원칙이 은혜입니다!!

  • 14.03.19 09:51

    끝까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이제 인간적인 이해와 관용은 우리의 손을 떠났다고 봅니다
    이렇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은 처음 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에 달려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얼마나 전도의 문이 막히고 사랑의교회가 새상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됬는지 요즘 많이 힘드네요

  • 14.03.19 09:04

    저들이 한 거짓 억지 고소 고발 중 지금까지 하나도 이긴 것이 없습니다. 각하 또는 기각 등으로 모두 패했습니다. 나머지도 패할 것입니다. 이제 저들은 곧 공중분해되어 자멸될 순서만 남은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는 저들 때문에 실추된 담임목사님과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의 명예를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비전과 사역을 통해 대사회적인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께 더욱 더 영광을 올려드리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3.19 09:00

    그것도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데 그럴 지혜나 있나 모르겠네요.

  • 14.03.19 09:06

    완전 거짓, 완전 날조, 완전 악독, 완전 야만의 이데아! 그것에 속아 좌우 분별을 잃은 일부 성도들. 완전 신기합니다. 미혹과 교만의 영에 빠지면 저렇게 된다!

  • 14.03.19 09:02

    돌탕 같은자들이지요. 결국엔 돌아와 동구밖에서 기웃거릴 거면서 왜들 그러는지.

  • 14.03.19 13:09

    워낙 지금까지 금요일저녁불법마당으로 오는 사람들은 열성당원들이기때문에..
    얼굴알려지고 이름알려져서 돌아올용기조차도 못되고,..
    그렇다고 그 나이에 다른교회 갈 인물들도 못되요.
    그러니 그렇게 노년을 마감할건지
    잘 생각하시고 어슬렁어슬렁 부활절에 계란 받으러나 오시면 받아줄수도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 14.03.19 09:27

    비슷한 일로 고통 받는 다른 교회에도 잘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 14.03.19 09:59

    우리가 완전승리하고 더 견고해져서 도와주어서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는 악한 세력을 몰아냅시다

  • 14.03.19 12:39

    저들이 여기저기 장로님들과 순장님들에게 자신들이 돌아올수있는 명분을 달라고 얘기하나보더군요. 무슨 명분요?
    올것이면 그냥 훌훌 털고 오는것이지 명분이 뭔뜻일까요? 자신들이 의로웠다는 명분인가요? 정말 끝까지 치졸한 모습뿐인 저들에게 지쳐갑니다.

  • 14.03.19 16:22

    억지로 끌고와야 마지못해 따라온다는 심뽀인가봐여
    유치하기는

  • 14.03.19 12:57

    잘 견디고 승리 하리라 믿습니다 타협은 배신이고 패배입니다

  • 14.03.19 13:32

    아젯밤 OT는 잘 끝났는지 sar...씨는~~ㅋㅋ 큐티를 했네요.
    허허허..
    부활절에들 용기내셔서 탈당하시고 회심하시는길이 살길입니다

  • 14.03.19 15:07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데 우리는 승리하고도 또 승리하죠

  • 14.03.19 16:27

    그들의 결국을 너무나 알겠기에 불쌍한 마음이 생겼는데 이 글을 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살리고 죽이시고는 다 하나님의 주권..
    용서도 주님이 하셔야지 우리에겐 권한이 없지요.
    더욱 교회를 사랑하고 지키겠습니다...
    그들의 패망을 기뻐하기보다 우리주님이 주신 구원만을 늘 기뻐하겠습니다...

  • 그러믄요, 우리는 기도할 뿐 입니다
    함부로 용서에대해서도 말할 수 없지요

  • 14.03.19 17:08

    끝까지 잘 견딜것입니다.

  • 14.03.19 23:03

    그러면 교회는 더욱더 견고해지니 할렐루야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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