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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 이야기 항암제의 충격적 진실(펌글)
돈킹 추천 5 조회 1,325 17.10.08 09: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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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8 16:02

    첫댓글 자기나 자기가족들에게는 항암제를 쓰지않겠다는 설문조사
    의사171명중 170명의 의사들의 답변이 경악스럽네요...

    칼든 강도나 메스든 의사의 차이가 뭣지, 똑 같은 칼인데?
    독과 약은 양의 차이이지 같은 부류이죠.

    영국왕실에도 소량의 독으로 병을 치유히는 동종요법이 있죠
    우리가 집에서 상비약으로 쓰는 소독약(과산화수소)도 사실은 독극물이죠,
    살균효과도 뛰어 나지만 정상적인 세포도 파괴해 버리죠...

  • 17.10.08 13:45

    위에 포스팅된 글을 100% 신뢰할 수 없지만 (내 주변에 위암 초기에 수술 받고 완치되어 10년 동안 생존해 있는 이도 있고, 대장암 3기
    인데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후 생존해 있는 분이 있으니 ...)
    최악의 경우가 생기면
    나는 항암치료 받지 않고 식이요법과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고 싶네요
    국가 제약회사 병원 의사들의 만행과 눈감아주기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나봅니다
    독을 투여해서 잘 적응해서 운 좋게
    살놈은 살고 운 나빠서 죽을 놈은
    죽으라는 논리인 듯 하네요
    갑자기 입이 쓰네요

  • 17.10.08 14:31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 17.10.08 15:55

    그럼 암진단받고 수술 또는 방사선.항암치료받고 완치된 사람은 뭐라 설명을 하여야 하나요?
    말기암이라면 어쩔 수 없이 대체의학에 기댈 수 밖에 없겠지만 초기또는 중기암환자들이 이런글에 치료를 거부하고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에 기대서 결국 목숨을 잃는것에 대해서 책임을 어떻게 지나요.요즘 특히 한의원쪽에서 이런식으로 치료한다고 하다가 결국 말기로 가고 목숨까지 잃었다는 이야기.그로인해서 소송까지 간 뉴스들이 생각납니다.
    저는 일부의 의사들도 대체의학을 이야기하는 마이너리티가 있다고 생각하며 어느 집단이나 있는상황입니다. 부디 이런글은 저는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17.10.11 02:11

    좋은 진실들이 위정자들과 기득권자들 때문에 묻히는 경우가 허다한 듯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세상의 꼴인 듯 합니다.
    대형병원에 암치료로 1차수술후 대부분 반드시 항암이나 방사선치료를 하도록 하고,
    그 기간동안 병원의 의료수입은 지속되겠지요.
    2013년도에 친정엄마께서 엉덩이부위 피부암으로 아산병원서 수술후 3주 입원후,
    방사선치료를 평일 매일 1달가량 받았죠.방사선치료시는 입원이 불가하기에 지방에 거주지 있는 분들은 병원 주변에 방을 따로 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죠. 연세도 있어, 짧게 7-10분정도 쐬느라 횟수가 25번 정도 되었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나중엔 솔직히 방사선 치료를 꼭 했어야 하는 의구심은 들었네요

  • 17.10.08 18:34

    잘 읽었습니다. .....

  • 17.10.08 19:15

    good news....

  • 17.10.08 22:32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 17.10.09 13:5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9 14:18

    암, 골다공증, 아토피 등의 예방에 최적인 비타민D 가 사람들에게 충분하면 제약시장에 큰 타격이 오니
    못먹게 한다는 진실도 있어요. 저는 하루에 한번 비타민D 2000 IU 한알씩 꼭 챙겨 먹습니다.

  • 17.10.11 02:22

    우리나라 사람들은 웬만한 비타민은 부족하지 않은데,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유태영박사님께서 그러더군요.
    비타민D섭취로 가장 좋은 것은 햇빛쐬기입니다.
    그리고, 햇빛에 말린 음식을 섭취해도 (무말랭이,나물 말린 것 등등) 비타민D가 섭취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7.10.09 14:24

    항상 돈보다 사람이 먼저 였으면 좋겠습니다

  • 17.10.09 16:06

    위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암은 이미 산업화되어 전세계적으로 진단-수술-항암-방사선치료 순으로 정형화된 시스템으로 굴러가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대체의약이 발붙일 곳은 위의 표준치료를 받을수없는 말기암환자 말곤 없습니다. 곧, 돈의 논리로 굴러간다는 얘기죠. 생명조차도 돈앞에 재물이 되는 잔인한 세상에 우리들이 살고 있는것입니다. 돈없으면 죽어야하고 죽지않으려면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다행히 몇몇 의학계 선구자들이 암치료비를 본인5%로 의료보험을 실시하였기에 망정이지 이 장치마저 없었으면 많은 수의 암환자는 죽을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17.10.09 16:10

    위의 글을 가만히 상기해보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본인이 암진단을 받았을 때 아무런 지식이없으면 의사의 방향대로 표준치료 순서대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를 주지않습니다. 그것이 병원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현재의 의료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을 보고 닥쳐올 미래의 상황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여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10.09 21:04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17.10.11 12:58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케이블방송을 보다 보면 거기에서 나오는 인물 중에 한땐 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자가 나오더군요 결국 그 인물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산속으로 들어와 산중 생활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수년간 산중생활을 하며 직접 채소와 약초를 재배하고 섭취하더군요 때로 약초책을 사서 공부도하고 약초책에서 보던 약초를 채집하기위해 산속을 돌아다니기도 하고요 그렇게 저렇게 산중생활을 수년 넘게 하고 난후에 자기를 암환자로 포기한 병원을 재방문해서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그런데 건강검진 결과는?...병원의사도 깜짝 놀랍니다 암덩어리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비교적 건강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17.10.11 13:00

    저는 그 방송을 보면서 완죤 멘붕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7.10.11 15:13

    이런 글이 대동포럼에 올라가는것을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흔히 좋게 말하는 대체요법이나 새로운 약을 홍보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첫번째 FDA를 걸고 넘어지고, 두번째, 그들만의 카르텔에 대해 언급하면서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얘기하며, 세번째, 정부도 또한 공범으로 몰고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네들이 개발한 건 너무도 좋아서 기득권층이 인정을 안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요.
    여기서 이 사람들이 정말 하면 안되는 짓을 하는건,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기만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헛된 희망을 가져다 주고 반대로 그들은 경제적인 이득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 17.10.11 15:21

    그리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을 잠재우기 위해 이러한 치료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소수의 케이스를 들이내미죠. 그런데, 호전되거나 혹은 완쾌된 케이스가 진실인지도 알 수가 없으며, 또한 그들은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제시를 못한다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면, 안수기도를 받은 수천명 중 한 사람이 기적적으로 병에 나은 케이스를 가지고 마치 자기가 고치기 힘든 환자들을 고쳤다고 떠벌리고 기만하는데 쓰이는거와 같습니다.

  • 17.10.15 17:18

    @어피치 그러게요.

  • 17.10.11 15:55

    없는 질병을 만들어내기도 한다..헐..무섭네요

  • 17.10.12 10:54

    지인이 암으로 몇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분이 항암치료 중단하고싶다고 의사한테 말하니깐 성질내면서 죽을려면 그러라고해서 의사가 하라는대로 2년반동안 병원치료받다 전신에 암이퍼져 이제 어떤방법이있냐하자 임상실험하라고ㅠㅠ ,결국 힘들게 항암.네번의수술을 겪으시다 돌아가셨어요. 전 병원 안믿어요.

  • 17.10.15 13:34

    미국에서 마약중독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도 제약회사와 일부 부도덕한 의사들의 결탁으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남발되어 약물중독에서 마약복용으로 넘어간 환자들 때문이라는 말도 있어요. 병원에 자본주의 논리가 적용되면 그 피해는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죠.

  • 18.02.09 08:06

    유럽여성들이 자궁경부암주사를 맞고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다큐를 본 적이 있어요. 맞았으면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뒤론 독감백신조차 맞질 않고 있어요. 외국 의사들은 한국인들이 감기약을 복용하는걸 보곤 자기는 물론 자기 가족에게도 절대 처방하지 않는 약들이라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환자들에게도 며칠 푹 쉬면 낫는다라고 말해주는게 처방이라고 해요.

  • 18.05.30 10: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명중에 1명이 암에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암은 이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인듯해요. 항암치료대 해 자세히 모르지만 저또한 암에 걸리더라도 항암치료는 선택하고 싶지 않아요. 님의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더 중요한건 암에 걸리지 않도록 정기적인 검진과 좋은 음식을 먹는것이죠. 더욱더 실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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