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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방사선 치료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는 획기적인 치료약이 이미 40년전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획기적인 치료약 개발을 제약회사가 자신들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교묘히 제한하는 행태
돈에 의해 모든것이 지배되는군요.
건강에 관심 있으시면 아래 글 읽어보세요.
현재 일본에서는 매년 32만 명 전후의 암환자가 사망하고 있다. 그런데 이중에 약 25만 명은
암이 아니라 암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이 사실 앞에 놀라서 경악을 하거나 너무 극단적인 의견이라고
냉소하는 반응 등 여러 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일본 암치료의 실태이다.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카드를 정밀하게 조사한 결과
약 80%가 암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중 절반이상이 폐렴, 병원내 감염증이고, 다 장기 부전도 있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것들이 항암제의 "의약품첨부문서"에 중대한 부작용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보고서를 논문으로 작성한 정의감 넘치는 한 의사가 대학학장에게 이것을 들고 찾아 갔더니
학장은 눈앞에서 그 논문을 찢어버렸다고 한다. 그의 본심은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 큰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암 선고를 받고 입원한 경우 병원에서는 십중팔구 "3대 요법" 을 실시한다. 1.항암제, 2,방사선. 3.수술을 말한다.
그런데 항암제는 그 이름 때문에 흔히들 암에 저항해서 암을 무찔러 주는 약이라고 생각한다. 항생제를 연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비극의 시작이다. 항생제는 체내에 침입한 병원균을 공격해서 환자를 지키려고 하는 물질을 말한다.
하지만 항암제는 전혀 다르다. 항암제의 별명은 "세포 독"으로 의약품 첨부문서에는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
이라고 확실히 명기되어 있다. 세포를 죽인다는 것으로 생명을 독살하는 것이 항암제의 본래 기능이라는 것이다.
즉 맹독을 희석해서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 암 화학요법의 실태다.
독극물을 투여하니, 온 몸의 장기에 상상을 뛰어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탈모, 구토, 식욕부진 같은 것은 다른 부작용에 비해 귀여울 정도다.
조혈장애, 심장정지. 급성신부전증, 요독증, 쇼크사, 청력저하, 시각장애, 뇌경색, 폐렴, 황달,
급성췌장염, 당뇨, 근육세포파괴, 의식장애 언어장애. 전신부종.. 이외에도 부작용은 수십 가지가 된다.
암전문의는 이와 같은 항암제의 소름끼치는 중대 부작용을 환자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탈모나 식욕부진은 있겠지만, ...이라고 말꼬리를 흐리면서 주사기에 손을 댄다.
그리고 환자는 "그래도 암이 낫기만 한다면..." 이라는 일말의 희망으로 팔을 내민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본의약품 관리국인 후생노동성의 책임자는
"항암제로는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라고 공언 하였다. 게다가 후생노동성의
보험국 의료과장인 무기타니 마리씨는 항암제 의료에 있어서 고위층의 책임자다.
이 고위층 관료가 " 항암제는 보험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사용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공언 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암학회의 로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사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 효과도 없는 약을 이렇게 계속 써도 되는 걸까요?"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같은 고형 암에는 전혀 듣지를 않습니다."
애초에 맹독물이 항암제라는 약으로 탈바꿈하는 과정부터가 어이없다.
암환자에게 투여해서 4주 이내에 종양의 크기가 10명중에 1명이라도 줄면 "효과 있음"으로 의약품 인가를 받게 된다.
맹독성 물질을 투여하면 그 독으로 위축되는 암세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겨우 10%라니..
나머지 90%는 꿈쩍도 하지 않는데 " 효과가 있다" 는 것을 과연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실은 고작 10% 밖에 되지 않는 종양 축소효과는 아무 의미가 없다. 암종양은 즉시 다시 증식을 시작해서
불과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이후 암은 더더욱 증식을 계속해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
투여 받은 항암제의 종류가 많은 환자일수록 재발, 증식 그리고 사망까지의 기간이 짧다.
그 이유는 1985년 미국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다음과 같은 의회증언으로 명확하게 밝혀졌다.
"항암제에 의한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암세포는 즉시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내성을 키운 다음
항암제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 이것은 " 반항암제 유전자[ADG]라고 이름 붙여졌다.
항암제의 효능 인정기간을 4주간으로 짧게 책정된 수수께끼도 풀렸다. 그 이상 관찰을 계속하면
반항암제 유전자의 발동에 의해 암이 급격하게 증식을 시작해 항암제의 무효성이 발각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들의 악마적인 조작에 나는 가슴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분노를 느꼈다.
또한 항암제나 방사선에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우리 몸에서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NK세포 등]도
공격해 전멸시킨다는 점이다. 즉 항암제나 방사선을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은 암세포뿐으로 이것들은 오히려
암을 응원하는 응원군이라 할 수 있다. 불을 꺼야 하는데, 기름을 들이 붓는 것과 같은 일을 현대의 암 치료가 행하고 있는 것이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항암제는 독한 발암물질로 우리 몸에 투여하면, 다른 장기나 기관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는 경악할 만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또한 미국의 정부조사 산하기관인 OTA는 1990년에 항암제의 "유효성"을 완전 부정하는 실험보고를 근거로
"비통상요법[대체요법]쪽이 말기암 환자를 구하고 있다" 는 것을 명백히 인정한 뒤 대체요법에 대한 조사와 원조를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의회에 권고했다. 이 OTA 리포트로 미국의 암치료는 180도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 미국인 암환자의 60%가 대체의학으로 치료받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미국에서 암사망자수가 급속하게 줄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항암제나 방사선 등에 의한
"살인행위"로 죽임을 당한 것이므로 "살인행위가"가 줄면 희생자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맹독성 물질이 "항암제"라는 약으로 둔갑하는 것은 세계에 암산업이라는 거대한 이권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게이오 대학 의학교수 "곤도 마코트"는 말한다. 이 거대이권은 암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무리다.
이것을 구성하는 것은 국가, 제약회사, 병원, 의사 등이다. 즉 국가가 암산업의 중추에 있는 것이다.
나는 이들을 " 암 마피아" 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매년 약 25만 명이나 되는 암환자를 학살하면서
아무런 법의 제재를 받지 않고, 의료비 31조 엔의 절반인 약 15조 엔을 좀먹고 있기 때문이다.
항암제의 가격은 0.1그램에 무려 7만엔! 졸도할만한 폭리가 아닐 수 없다.
암에 걸린 도쿄대학 의학부의 교수 4명이 항암제 투여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식사요법과 자연요법 등의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피가 거꾸로 치솟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 자신의 암환자들이 식사요법과 자연요법과 같은 대체요법으로 치료하고 싶다는 희망을 강하게 비치면,
"아아, 그건 믿을 게 못됩니다. 미신같은 거죠. 속으면 안됩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항암제를 수천 수백 명에게 투여해 그 맹독성으로 결국 "독살" 시켜 막대한 이익을 챙겨왔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니!
그러면 3대 요법 중, 하나인 방사선요법은 어떨까?" 방사선 쪽이 더 나쁘다. 면역 기능이 파괴되므로
몸이 굉장히 쇠약해 진다." 라고 니카타 대학 의학부의 아보 도오루 교수는 말한다.
방사선요법은 항암제보다 더 격렬히 조혈기능을 파괴하고, 암세포와 싸우는 NK세포 등을 없애 버린다.
수술도 마찬가지이다. 수술하지 않는 편이 환자의 QOL[생명의질] 이 훨씬 높은데도 외과의사들은 수술을 그만두지 않는다.
불필요하고 무익한 수술 때문에 생명을 잃는 암환자도 엄청나다.
예를 들어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아버지를 살해하고, 500만 엔을 훔쳐 달아나면 가족들은
"강도다 ! 살인자! 도둑이다!" 라고 절규하며 112에 신고를 할 것이다.
그런데 병원에서 암환자인 아버지가 살해되고, 500만 엔의 치료비를 빼앗겨도 유족들은
"감사합니다" " 신세 많이 졌습니다."라며 아버지를 살해하고 돈을 강탈해간 의사를 고마워한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을 잃고 큰돈까지 빼앗겼는데도 감사의 마음이 들다니...
암환자는 "죽임을 당하는 요금" 까지 살인병원에 강탈당한다. 병원에서 학살된 희생자 수는
2020년엔 500만 명 2040년엔 1000만 명에 이르게 될 것이다.
히틀러도 무색해질 만한 학살을 반복해온 "암치료" 라는 이름의 살상행위....
이제 그 현기증 나는 이러한 악마적 범죄에 마침표를 찍어야만 한다.
- 후나세 순스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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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학의 수천명의 암환자를 항암제로 치료해온 의학부 교수중 4명이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자연요법과 식이요법으로 치료했다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란지 미국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의사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렸을경우
항암제치료하겠나고 설문조사했는데 270명이 쓰지않겠다고 했다더군요
의사가 자기 자신이나 가족에게 항암제를 쓰면 미쳤거나 무지한거로 취급한답니다
자기 가족이외에는 상관없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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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dJlZyq237Rg
버진스키 박사의 항네오플라스톤 암치료제
세계 최고 암 치료약의 시판을 막는 미국 FDA와 의사회
마피아와 같은 암 산업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미국에서 상영되어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Dr. Burzynski Movie’ 의 주인공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 박사다.
그는 1970년 초 정상인의 오줌에 있는 ‘펩타이드’ 란 성분이 암 환자의 오줌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어서 펩타이드가 이질적인 세포 증식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버진스키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물질인 포뮬라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버진스키는 암 환자에게 포뮬라를 복용시키는 실험을 해 보는데, 그 수치가 정상인처럼 높아지면서 놀랍게도 암 세포도 잡히는 것이었다.
버진스키는 계속 포뮬라를 개선해 나가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개가를 올린다.
심지어 치료 불가능으로 인식되는 소아 뇌종양까지도 치료했다.
1990년 버진스키는 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발표한다.
그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서양의학의 암치료 3대요법인 수술· 화학항암제· 방사선보다 30~ 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퍼센트에 육박했다.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90년대에 버진스키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한다.
세상에는 아직도 버진스키 박사가 개발한 약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나오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버진스키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노벨상을 타야한다.
그런데 텍사스의사회와 미국 FDA가 잇따라 소송을 걸어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죄목은 FDA의 사전승인없이 암환자 치료를 했다는 것과 다른 주(州)의 환자에게 약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14년간의 기나긴 투쟁끝에 작년에 버진스키는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텍사스의사회와 FDA를 뒤에서 조종하던 세계적인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진스키 밑에 있던 여자 박사를 매수한다.
그녀로 하여금 버진스키가 특허를 낸 포뮬라를 훔쳐내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음모 또한 결국 덜미를 잡히지만, 오랜세월 버진스키의 인생은 지옥처럼 되고 말았다.
맹독물에 ‘항암제’ 딱지 붙여 돈 버는 세상
버진스키의 다큐는 서양의학이 추구하는 암 산업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그들의 관심은 암의 치료에 있지 않고 오직 돈벌이에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 포츈지의 500대 기업에 오른 일반회사의 평균 수익률이 6퍼센트인 반면, 제약· 의료산업은 20퍼센트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해 준다.
암 치료에 따른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처치법을 판매하는 제약회사들은 비용이 적게들고 획기적인 암치유법은 사회에서 도태시키려고 한다.
버진스키 재판 과정에서도 그러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제약회사들은 미국의 식약청이 그의 치유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이 단 한 푼도 버진스키에게 돌아갈 수 없도록 했다.
인류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약을 개발한 의사에게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추악한 짓을 한 것이다.
서양의학의 암 처치방법을 비판해 온 일본 게이오대학의 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토’ 교수는 서양 암 산업의 존재에 대하여 폭로한 바 있다.
그는 제약회사· 양방병원· 양의사 등을 ‘암 마피아’라고 표현하며, 그 사령부가 바로 정부라고 했다.
일본에서 암치료의 화학 항암제의 가격은 0.1cc에 7만엔(100만원)이고, 1cc에 70만엔(1천만원), 10cc에는 700만엔(1억원)이라 한다.
암 환자 한 사람의 치료비는 연평균 350만엔(5천만원)으로 3년정도 치료를 받으면 1천만엔(1억5천만 원)의 비용이 든다
다시말해 머리털이 빠지는 맹독물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 할 만하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자처하는 제약회사들은 지금도 새로운 화학 항암제의 시판을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고 로비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 : 이 글은 <월간 전통의학 비방> 2012년 4월호에 실린 임교환 약학박사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버진스키 클리닉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다.
닥터 버진스키는 작년에 그간 걸려있던 재판에서 승소했다.
그에게서 치료받은 암 환자들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홈페이지 : http://www.burzynski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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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많이 있어요.. 휘발유 안쓰고 가는 차 나온지 오래래요.. 근데 석유회사들 농간에 못나오고 있을뿐.. | ||||||
anilover안현수 | 2013-04-08 오후 11:15:04 | |||||
예전 만화로 그 문제를 본 적이 있는데 석유회사의 악독성은 정말 공포스럽더군요. 아마도 석유회사측에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를 당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metallica 2013-04-08 오후 11:22:16 석유는 글로벌한 세계 각국의 문제때문에음모이론이 상당수 존재하죠.이미 전기차 이전에 물로 가는 자동차도 가능했다는 얘기도과학자들한테 입증이 되었는데도입막음이 팽배했었죠.이유는 산업구조 자체가 무너지기때문이라는음모이론과 카더라 통신이 많았는데실질적으로 자본주의 시대에서입막음은 가능하다 봅니다.
J.On 2013-04-09 오전 9:28:59 휘발유 안쓰는 차가 디젤 박사가 개발한 디젤엔진 차량이죠.갑자기 행불되고, 경유를 쓰게 되었지만, 디젤엔젠은 폐 식용유를 정제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
^^ 의학이나 과학분야에서 한몸 처럼 움직이는 거대한 조직이 배후라며 들먹이는
음모론은 꼴깝떤다고 가볍게 무시하면 됩니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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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봅니다.
얼마전 제약회사 다니는 후배한테 제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어이 한번에 암을 고치는 약과 평생 먹어서 암세포 증식을 막는 약 2가지를 개발 했다면 어떡할거냐?"
"회사는 전자는 숨기고 후자를 팔겠죠."
현대 자본주의의 생리상 당연히 회사의 선택은 이럴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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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국적 제약회사는 치명적인 질병치료약보다는
대중에게 광범위하게 판매하는 약에 더 신경쓰는 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없는 질병을 만들어내기도 한다고 보는데요.
자폐 스펙트럼을 넓히거나,
사회불안장애증후군 같은 심각해보이는 질병이름 붙이기.
사회불안장애=수줍음입니다. 물론, 치료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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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나 자기가족들에게는 항암제를 쓰지않겠다는 설문조사
의사171명중 170명의 의사들의 답변이 경악스럽네요...
칼든 강도나 메스든 의사의 차이가 뭣지, 똑 같은 칼인데?
독과 약은 양의 차이이지 같은 부류이죠.
영국왕실에도 소량의 독으로 병을 치유히는 동종요법이 있죠
우리가 집에서 상비약으로 쓰는 소독약(과산화수소)도 사실은 독극물이죠,
살균효과도 뛰어 나지만 정상적인 세포도 파괴해 버리죠...
위에 포스팅된 글을 100% 신뢰할 수 없지만 (내 주변에 위암 초기에 수술 받고 완치되어 10년 동안 생존해 있는 이도 있고, 대장암 3기
인데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후 생존해 있는 분이 있으니 ...)
최악의 경우가 생기면
나는 항암치료 받지 않고 식이요법과 대체의학으로 치료하고 싶네요
국가 제약회사 병원 의사들의 만행과 눈감아주기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나봅니다
독을 투여해서 잘 적응해서 운 좋게
살놈은 살고 운 나빠서 죽을 놈은
죽으라는 논리인 듯 하네요
갑자기 입이 쓰네요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럼 암진단받고 수술 또는 방사선.항암치료받고 완치된 사람은 뭐라 설명을 하여야 하나요?
말기암이라면 어쩔 수 없이 대체의학에 기댈 수 밖에 없겠지만 초기또는 중기암환자들이 이런글에 치료를 거부하고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에 기대서 결국 목숨을 잃는것에 대해서 책임을 어떻게 지나요.요즘 특히 한의원쪽에서 이런식으로 치료한다고 하다가 결국 말기로 가고 목숨까지 잃었다는 이야기.그로인해서 소송까지 간 뉴스들이 생각납니다.
저는 일부의 의사들도 대체의학을 이야기하는 마이너리티가 있다고 생각하며 어느 집단이나 있는상황입니다. 부디 이런글은 저는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진실들이 위정자들과 기득권자들 때문에 묻히는 경우가 허다한 듯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세상의 꼴인 듯 합니다.
대형병원에 암치료로 1차수술후 대부분 반드시 항암이나 방사선치료를 하도록 하고,
그 기간동안 병원의 의료수입은 지속되겠지요.
2013년도에 친정엄마께서 엉덩이부위 피부암으로 아산병원서 수술후 3주 입원후,
방사선치료를 평일 매일 1달가량 받았죠.방사선치료시는 입원이 불가하기에 지방에 거주지 있는 분들은 병원 주변에 방을 따로 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죠. 연세도 있어, 짧게 7-10분정도 쐬느라 횟수가 25번 정도 되었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나중엔 솔직히 방사선 치료를 꼭 했어야 하는 의구심은 들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good news....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암, 골다공증, 아토피 등의 예방에 최적인 비타민D 가 사람들에게 충분하면 제약시장에 큰 타격이 오니
못먹게 한다는 진실도 있어요. 저는 하루에 한번 비타민D 2000 IU 한알씩 꼭 챙겨 먹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웬만한 비타민은 부족하지 않은데,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유태영박사님께서 그러더군요.
비타민D섭취로 가장 좋은 것은 햇빛쐬기입니다.
그리고, 햇빛에 말린 음식을 섭취해도 (무말랭이,나물 말린 것 등등) 비타민D가 섭취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돈보다 사람이 먼저 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암은 이미 산업화되어 전세계적으로 진단-수술-항암-방사선치료 순으로 정형화된 시스템으로 굴러가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대체의약이 발붙일 곳은 위의 표준치료를 받을수없는 말기암환자 말곤 없습니다. 곧, 돈의 논리로 굴러간다는 얘기죠. 생명조차도 돈앞에 재물이 되는 잔인한 세상에 우리들이 살고 있는것입니다. 돈없으면 죽어야하고 죽지않으려면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다행히 몇몇 의학계 선구자들이 암치료비를 본인5%로 의료보험을 실시하였기에 망정이지 이 장치마저 없었으면 많은 수의 암환자는 죽을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위의 글을 가만히 상기해보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본인이 암진단을 받았을 때 아무런 지식이없으면 의사의 방향대로 표준치료 순서대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를 주지않습니다. 그것이 병원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현재의 의료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을 보고 닥쳐올 미래의 상황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여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케이블방송을 보다 보면 거기에서 나오는 인물 중에 한땐 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자가 나오더군요 결국 그 인물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산속으로 들어와 산중 생활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수년간 산중생활을 하며 직접 채소와 약초를 재배하고 섭취하더군요 때로 약초책을 사서 공부도하고 약초책에서 보던 약초를 채집하기위해 산속을 돌아다니기도 하고요 그렇게 저렇게 산중생활을 수년 넘게 하고 난후에 자기를 암환자로 포기한 병원을 재방문해서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그런데 건강검진 결과는?...병원의사도 깜짝 놀랍니다 암덩어리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비교적 건강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 방송을 보면서 완죤 멘붕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글이 대동포럼에 올라가는것을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흔히 좋게 말하는 대체요법이나 새로운 약을 홍보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첫번째 FDA를 걸고 넘어지고, 두번째, 그들만의 카르텔에 대해 언급하면서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얘기하며, 세번째, 정부도 또한 공범으로 몰고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네들이 개발한 건 너무도 좋아서 기득권층이 인정을 안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요.
여기서 이 사람들이 정말 하면 안되는 짓을 하는건,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기만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헛된 희망을 가져다 주고 반대로 그들은 경제적인 이득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을 잠재우기 위해 이러한 치료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소수의 케이스를 들이내미죠. 그런데, 호전되거나 혹은 완쾌된 케이스가 진실인지도 알 수가 없으며, 또한 그들은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제시를 못한다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면, 안수기도를 받은 수천명 중 한 사람이 기적적으로 병에 나은 케이스를 가지고 마치 자기가 고치기 힘든 환자들을 고쳤다고 떠벌리고 기만하는데 쓰이는거와 같습니다.
@어피치 그러게요.
없는 질병을 만들어내기도 한다..헐..무섭네요
지인이 암으로 몇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분이 항암치료 중단하고싶다고 의사한테 말하니깐 성질내면서 죽을려면 그러라고해서 의사가 하라는대로 2년반동안 병원치료받다 전신에 암이퍼져 이제 어떤방법이있냐하자 임상실험하라고ㅠㅠ ,결국 힘들게 항암.네번의수술을 겪으시다 돌아가셨어요. 전 병원 안믿어요.
미국에서 마약중독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도 제약회사와 일부 부도덕한 의사들의 결탁으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남발되어 약물중독에서 마약복용으로 넘어간 환자들 때문이라는 말도 있어요. 병원에 자본주의 논리가 적용되면 그 피해는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죠.
유럽여성들이 자궁경부암주사를 맞고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다큐를 본 적이 있어요. 맞았으면 큰일날뻔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뒤론 독감백신조차 맞질 않고 있어요. 외국 의사들은 한국인들이 감기약을 복용하는걸 보곤 자기는 물론 자기 가족에게도 절대 처방하지 않는 약들이라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환자들에게도 며칠 푹 쉬면 낫는다라고 말해주는게 처방이라고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명중에 1명이 암에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암은 이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인듯해요. 항암치료대 해 자세히 모르지만 저또한 암에 걸리더라도 항암치료는 선택하고 싶지 않아요. 님의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더 중요한건 암에 걸리지 않도록 정기적인 검진과 좋은 음식을 먹는것이죠. 더욱더 실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