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et / Carmen 2막 중 "꽃노래" - Jonas Kaufmann & Kate Aldric.
‘George Bizet’(비제)의 오페라 ‘Carmen’(카르멘) 2막에 나오는
‘Don Jose’(돈 호세)의 아리아 ‘Flower song’(꽃노래)입니다.
카르멘을 풀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도망치게 한 죄로
한 달간 감옥생활을 한 후 카르멘을 만나기 위해 선술집으로 찾아간다.
둘은 만나게 되고, 즐겁게 춤을 추게 되는데,
부대로 복귀하라는 나팔 소리가 들리게 되어 돌아가야만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카르멘이 욕을 하고 투정을 부리게 되는데,
이에 자신의 깊은 사랑을 고백하는 이 아리아를 부르게 된다.
호세는 예전에 카르멘이 호세를 유혹하기 위해 던져주었던
계수나무 꽃을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 했었는지를 말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아리아 입니다.
계수나무는 계피나무라고 하며 이 꽃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때이 꽃을 줍니다.
대개 남성이 여성에게 주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이 남성에게 이 꽃을 줄 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남성의 구애를 받아 들일 때 혹은
남성의 마음을 유혹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에서도 비올레타가
알프레도에게 이 꽃을 줍니다.
출처: 클래식 동영상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귀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