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平等)하신 하나님
2023.4.6
(대상2:25-41)
25 The sons of Jerahmeel the firstborn of Hezron: Ram his firstborn, Bunah, Oren, Ozem and Ahijah. 26 Jerahmeel had another wife, whose name was Atarah; she was the mother of Onam. 27 The sons of Ram the firstborn of Jerahmeel: Maaz, Jamin and Eker. 28 The sons of Onam: Shammai and Jada. The sons of Shammai: Nadab and Abishur. 29 Abishur's wife was named Abihail, who bore him Ahban and Molid. 30 The sons of Nadab: Seled and Appaim. Seled died without children. 31 The son of Appaim: Ishi, who was the father of Sheshan. Sheshan was the father of Ahlai. 32 The sons of Jada, Shammai's brother: Jether and Jonathan. Jether died without children. 33 The sons of Jonathan: Peleth and Zaza. These were the descendants of Jerahmeel. 34 Sheshan had no sons--only daughters. He had an Egyptian servant named Jarha. 35 Sheshan gave his daughter in marriage to his servant Jarha, and she bore him Attai. 36 Attai was the father of Nathan, Nathan the father of Zabad, 37 Zabad the father of Ephlal, Ephlal the father of Obed, 38 Obed the father of Jehu, Jehu the father of Azariah, 39 Azariah the father of Helez, Helez the father of Eleasah, 40 Eleasah the father of Sismai, Sismai the father of Shallum, 41 Shallum the father of Jekamiah, and Jekamiah the father of Elishama.
오늘은 여라므엘의 자손들 족보
살펴보는 동안
무자식(無子息)으로 끝난 인물들이 눈에 띤다
셀렛 예델 세샨
그리고 또 발견되는 것
여인들의 이름
Atarah Abihail 와 세샨의 딸
세샨은 그의 딸을 그의 종에게 주었는데...
하나님은 그 종 Jarha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자손의 복을 주었음을 보여준다
이런 관찰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서
특별선택 후손들만이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여자라서 그 가치평가절하(價値評價切下)의 이유(理由)
그리고 그 근거(根據)는 없다는 것
나아가 종(servant)라고 해서
차별(差別)할 것 없다는 것
그것을 깨닫는다
차별(差別)이란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
어쩌면 사탄의 작품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구별(區別)을 생각한다
그 구별의 잣대가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이다
하나님께서 아니라 하신 것은
아닌 것
하나님께서 그렇다 하신 것은 그런 것...
그런데 오늘날 세상은
성경무용화(聖經無用化)를 적극진행(積極進行)하고 있음을 본다
그것의 결과가 어떻게 어떠한 참상으로 돌아올 줄 도 모른채 불나방처럼...
안티...동성연애(同性戀愛)...탈기독조장문화(脫基督助長文化)...자유분방성문화(自由奔放性文化)...탈예의예절문화(脫禮儀禮節文化) ... 기독교탄압(基督敎彈壓)...
점차로 정기적인 모임을 불가하게 만드는 사회문화정치(社會文化政治)...쾌락(快樂) 한탕주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한 걸음도 나아가기 힘들게 만드는 요소임을 본다
주님!
이런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하기는 하지만... 무지무지무능(無知無智無能)한 저로서는 고통(苦痛)이 됩니다
그저 독청묵기적(讀聽黙祈適)이 제 목양의 현장에서 싹이 되고 불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누룩 혹은 겨자씨 같은 우리의 영향력이
지역-나라-세계로 번져나가 주님의 입가에 미소가 되게 해 주십시오...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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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불꽃 하나가 m0153-1685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
산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