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참당의 창당은 노무현의가 원죄이다.
노무현이도 민주진영의 통합에는 자유로울수 없는 사람이다.
노무현 그도 분열주의적 성격이 강했던 사람인것 많은 사실이다.
열린우리당 창당때부터.국참당의 창당까지.민주세력의 반목과분열을
그 중심에는 노무현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노무현의 자식들을 잘못 가르쳐다,열린우리당 분당이 그러했다.....
하니 자식들이 지 아비의 잘못된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지 않는가..
민주진영의 분열적 사고에서 만큼은 노무현과 노무현의 자식들이 너무도 같다...
올고 바른 노무현이좀 배우지 아비의 못된것만 배우려하는 불효 막심한 자식들..!
따지고 보면은 자식들만 탓 할 일도 아니다..
첫댓글 안타깝고 안타까울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분열주의로 몰아가는 것은, 귀하께서 김대중 대통령께 대한 만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과거 민주당의분열 그 책임에 민주당 구파들만의 책임이라 말할수 있습니까.민주당구파.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들,또한 최고 권력자 대통령 노무현. 이 분열적인 자태 비판받아 맞당합니다.그냥 묵과하고 넘어가니 민주세력의 분열적 신당이 또 만들어 지지 않습니까.나만의 깨끗한 세력이다 우리만의 올은 세력이다. 이 이분법적인 사고가 민주진영의 분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참 못된 버릇.나쁜버릇 입니다.노무현도 민주세력의 통합에서 만큼은 당당하게 내세울것 없는 지도자 였습니다..
과거 대선과정과 민주당 분열과정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객관적으로 더 연구해 보세요.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만큼 영호남 화합과 한국정치 발전에 대해 고심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타산을 위해 영호남을 분열시키고자 하는 자들이 앞장서서 편을 가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뭘 객관적으로 연구 하라는 말입니까.저는 국민통합을 열거 하는것이 아니입니다.제가 말하는것은 민주개혁세력의 분열적인 자세를 비판 하는것입니다.지원군님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민주진영의 통합을 위해서 무엇을 힘써으며 민주진영의 통합을 위해서 무엇을 이바지 했는지 저에게 알려주신다면 저는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제가 노무현 대통령께서 범민주개혁 세력의 통합을 위해서 무엇을 희생 하였는지 통 알수가 없으니 님이 알고 있는 자료나 지식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셔으면 하는 바램 간절 합니다.참고로 국민통합과.민주진영의통합은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고 별 개의 문제 입니다.제 글을 호도 하지 마세요.
민주당의 간판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민주당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버렸습니다(구 민주당의 주장)무슨말이냐.내가 민주당 간판으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구민주계 사람들 내가 대통령이 되는데 방해만 했지 당신들이 언제 내가 대통령되는데 도움을 주었나.여차 하면 나를 민주당 대통령후보에서 낙마까지 시켜버리려 생각 하지 않았나.(친노세력의주장) 하여 민주당은 분당의 사태를 맞지요.누가 옳다 그르다를 따지자는 말이 아니 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분열보다는 통합의가치를 우선시 해야 합니다.일부민주당 구파들의 나의뜻과 다르다 하여 민주당을 분열로 만든것 노무현.구민주게.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들 .
모두다 민주세력의 통합에는 소홀히 했고 각자의 욕심만을 채우려 했던것 저는 비판받아 맞당하다 생각 합니다.노무현이던 노무현이보다 더한 분이라도 잘못을 잘못이라 말 못함은 국민의 올바른 자세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제 주장과 뜻을 다리 할수 있지만 저는 이 모든 세력 비판의 대상임을 분명히 말하고 싶습니다.그중 최고의 권력자 대통령은 더 비판 받아 맞당하다 생각합니다.분열에 기초하여 우리가 만들어 놓은 민주정권 10년을 저들에게 넘겨준것 우린는 엄격히 따져 물어야 합니다.
노무현.구민주계.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들 모두다.비판받아 맞당 합니다.그 당시 어느세력도 통합을 위해 함께 가려 노력한 위인들 없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나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그들을 버리고 간것을 우리가 칭찬하고 동조해야 올은 자세 입니까?일부 친노에서는 이런말 합니다.구민주계 사람들이 노무현이를 버렸다고.이것은 올은 이치에 주장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민주당이 이 나라 최고의 권력자를 버린다 . 이주장은 어패가 있지 않습니까.흔한말로 도나 개나입니다 오십보백보의 차이뿐 모두다.민주진영의 통합의 가치를 소홀히 여겼던것 저는 비판 받아 맞당하다 생각 합니다.
노무현 그가 민주세력의통합을 위해서 노력한것 있으면 말해보세요 민주세력의 통합과분열 그는 분명히 분열에 가까운 정치를 햇던것 이것은 사실입니다. 한나라당과의 연정이 그가 말하는 통합이었습니까. 다른것은 모르지만 그도 분명 민주진영의 통합의 모드에서만큼은 자유로울수 없는 인사입니다.
지원군님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민주진영의 통합을 위해서 무엇을 힘써으며 민주진영의 통합을 위해서 무엇을 이바지 했는지 저에게 알려주신다면 저는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제가 노무현 대통령께서 범민주개혁 세력의 통합을 위해서 무엇을 희생 하였는지 통 알수가 없으니 님이 알고 있는 자료나 지식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셔으면 하는 바램 간절 합니다.참고로 국민통합과.민주진영의통합은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고 별 개의 문제 입니다
한 쪽편으로 완전히 기울여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연구하기 보다는 답을 원하시는 것 같으니, 이의를 달 수 없는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김영삼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사부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이 김영삼이가 삼당합당을 선언해 버렸어요. 여기에 반기를 들고 노무현대통령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민주당으로 합당했습니다. 이 때의 김영삼의 민주당을 탈당한 명분이 민주개혁세력의 분열이나 다름없는 삼당합당을 반대한 것 입니다. 김영삼이가 꽉 쥐고 있는 경남에 적을 둔 정치인으로서는 선택하기 쉽지 않은. 범민주세력의 통합을 위해 평화민주당에 입당한 것이고 계속 고행을 했습니다.
더이상의 근거를 들춰 서로 상처 입고 민주개혁세력을 와해시키려는 알바짓보다 더 더티한 짓을 하기 싫습니다. 자꾸 근거를 대라시니, 대선후보시절 민주당 탈당에 대해서는, 탈당을 비난하기에 앞서 민주당 주도 세력이 민주당사에서 왜 넌닝바람으로 해프닝을 벌였어야 했는지에 대해 연구해 보시는 게 빠릅니다. 탈당 전에 어떤 말 못할 사건들이 있었는지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엔 심정적으로만 민주개혁세력에 도움을 주었나 안 주었나를 평가하기에 앞서, 대통령 시절 장차관 및 국공기업 인사의 고른 배열을 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앞의 말로 돌아갑니다. 심정적인 비난보다는 연구하고 객관적이시기 바랍니다.
부연 설명입니다. 김영삼의 민주당을 탈당하고 몇 명과 어울려 꼬마민주당을 했었지요. 이 상태에서 이미 영남지역에서 민주개혁세력의 표가 와해된 상태라 꼬마 민주당을 하던 동지들도 김영삼 밑으로 갔습니다만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민주당행을 결정했던 겁니다. 또한, 한나라당과의 연정은 한나라당이 우려하며 회피했다시피 한나라당에게 유리한 결정이 아닙니다. 연정 과정에서 한나라당의 현실성 없는 주장을 묻어 버리고 민주개혁세력의 파이를 키울 수도 있는 국민통합을 위한 제안이었습니다. 함께 밀고 나갔으면 자당이익만 앞세운 한나라당에게 상처를 입히고도 남았을 겁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지도자로서의 정책은 올바랐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요. 그에 비해 입법부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당의 역할에 대해서 비판이 가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왜 통합민주당이 의석을 거의 다 차지한 황금기에 지금의 한나라당처럼 구악법을 다 힘으로 폐지하고 신민주개혁입법으로 개조해 놓치 못하였던가, 왜 그 시기에 논공행상과 선명성 경쟁으로 시간을 다 허비해 버렸는가. 이런 문제를 비판하고 차후 다시는 이런 오류를 겪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토론의 쟁점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개혁세력의 발전이 있는 겁니다.
민주 개혁세력의 분열중심들.구 민주계.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대통령 노무현. 이 모든 세력을 비판해야죠.이시기에.노무현을 비판하면서 구 민주계를 비판 않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치요.노무현을 비판 하면서 구민주계를 비판 하지 않는것도 모순이겠죠.제가 보기에는 지원군님이야 말로 편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안나 싶습니다.이모든 세력의 민주진영의분열 하는데 일조 했습니다. 저는 이당시 이 나라 최고의 권력자 대통령 노무현이를 더 탓 해봅니다. 왜냐고 물으신담.그 당시 최고의 힘은 노무현 대통령이 가지고 있었기에 힘있는자를 더 탓하고 비판 합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 하는것이 아니 입니다.민주당의분당 그 올고 그릇 됨을 탓하는것이죠.나도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형의 정책은 지지 합니다.한가지 저의 의견을 말해 봅니다. 과거 3당 합당을 반대 하면서 용기있게 통일민주당 뛰쳐 나오셔습니다. 존경의모습, 용기의모습,진실의모습 이었습니다.그런데. 대통령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을 두동강이 네버리셔습니다.민주당의 분당 존경의 모습인가요.용기의 모습인가요.우리가 본 받아아야 할 모습 이었나요.?.개인의 정치사를 볼때 일부분만을 놓고 개인을 평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은 알지만. 과거 민주당의 분당.우리는 비판 해야 합니다.다시는 이런 분열
자세를 우리는 묵과 해서는 않됩니다.평화민주당.열린우리당.도로 민주당.여기서 또.국참당의 뛰쳐나가죠. 이것이 정상적인 정당들의 모습 입니까.우리 정당사를 이렇게 우리가 이끌어 가야 합니까.이것은 아니죠. 이것 맘에 않든다 저것 맘에 않든다 하여 이당 저당 이건 정말 아니죠.이것을 가만히 눈뜨고 구경만 하는 것이 국민의 바른자세라고 말하수는 없겠죠.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탓하는것은 과거 민주당의 분열을 탓하는 것입니다.그 중심에 노무현이 있었죠.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님의 통합을 주장 하셔나요.분당을 행하셔나요.제가 왜 이렇게 비판을 하는냐 하믄 두번다시 민주진영의 분열을 막고자 하는 개인의 바램이라는것을 ..
우리가 왜 노무현 대통령을 먼저 보네 드려야 했습니까.우리 민주세력에게 힘이 있었다면 고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가 먼저 보네 드려겠습니까.우리 민주세력의 통합된 정신이었다면 우리가 그를 먼저 보네 드려겠습니까.우리 민주세력이 다 같이 한명숙 방어하듯 고 노무현 대통령을 통합된 자세에서 민주세력이 전체가 그를 지켜다면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먼저 보네 드렸겠습니까.작게는 이것이 통합의 힘이고 크게는 민족의 통일의 초석을 다지것이 민주진영의 통합에서 부터 시작 합니다.민주진영의 통합의 정신을 소홀히 했던 "노무현" 그보다 더 한분도 비판받아 맞당하다 생각 합니다.
상대에게 편향적이라는 말은 서로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토론은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고 결정은 상대방이 알아서 하는 것이니까요. 내 의견이 옳다는 식으로는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주제라도 대화가 길어지고 상대방 생각을 바꾸거나 고치려든다면 감정만 쌓이게 되지요. 이 정도면 어느정도 상대방을 알았을 것이니 이만 토론을 끝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