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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127기 토 ☆미야 자소서입니다. (다음은 금-비비님, 토-하하님)
미야 추천 0 조회 547 24.01.08 21: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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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21:41

    첫댓글 127기는 모든 춤을 다 섭렵하신 분들이 모이는 곳인가봅니다 ㅎㅎㅎㅎㅎ 탱고가 나름의 까다로운 구석이 있지만 음악도 아시고 춤도 아시고~ 몸도 쓸 줄 아시니 금방 날아다니실 것 같아요^^ 완소 땅게라 되셔서 저도 좀 데리고 다녀주세여~~~~~!!!

  • 24.01.08 22:02

    몸이 기억해서 했던 만큼은 다 기억날겁니다.

  • 24.01.09 04:07

    우힛~~!! 제시카 넘 방가~♡♡♡

  • 24.01.09 09:35

    환영합니다~ 완소예감~즐탱하세요~^^

  • 24.01.09 10:02

    ㅋㅋㅋ 무슨 닉네임이든 선택하시는걸로 불러드립니다~ 퀘백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고 싶네요>ㅂ<

  • 24.01.09 10:36

    우와... 방송댄스 재즈댄스 현대무용에 소셜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오셨네요! 탱고도 금방 잘하시겠어요. ㅎㅎㅎ
    그럼 앞으로는 제시카님이라고 부르면 되겠지요? 소녀시대만큼 아름다우십니당. ㅋㅋ

  • 24.01.09 17:37

    1년만에 완전정복 응원합니다~

  • 24.01.09 17:47

    미야님 환영합니다 ~
    함께 즐거운 탱고 첫걸음이 되시길 바래요 ~~^^

  • 24.01.09 22:36

    웰콤 투 더 탱고 월드! 우리 같이 땅고로 행복해집시다. 자주 뵈어요~^_^

  • 24.01.10 19:07

    넘 잘하시는분들이와서 긴장됩니다. 즐거운 탱고생활 만들어보아요~

  • 24.01.12 12:42

    같은 구에 사시네요 ㅋㅋㅋ 재미있게 배우시고 즐겁게 어울리며 99세까지 88하게 누려요

  • 24.01.13 11:18

    헉 누나가 여기서 왜 나왔;;;; 반가워요^^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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