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크게 나온 사진
2. 닉네임
미야입니다. 미야는 집에서 어릴때 불리운 아명입니다. 춤을 추며 사용한 닉넴은 제시카입니다. 예전 아시는분이 제시카는 탱고스럽지 않다하여 닉넴변경 시도를 하였으나 신분세탁 실패~ㅠㅠ
걍 제시카 하려구요 .
3. 생 일
10월 16일(양력)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광진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위트있고 센스있는 사람/손잡고 함께하는 모든것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다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다만 동물 내장류, 이상하게 생긴 애들 못먹음
7. 주량과 술버릇
걍 먹을줄 아는것 같음.
8. 지금 바라는 소원
2024년 127기분들과 탱고 완전정복( ㅋㅋ 욕심이 과했네요.)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탱고는 조금 추었습니다.그런데 다 까먹고 잊었네요. 2024년 다시 쏠땅에서 열심히 해보려구요./다른댄스는 현재도 추고있는 살사, 바차타, 키좀바, 쥬크 이며..
과거엔 재즈댄스, 방송댄스, 현대무용 뭐 기타등등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걍 가 추고싶은 춤 맘껏 추고싶네요.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도깨비처럼 문열면 가는 어디든... 그대의 마음속 ...ㅋㅋ
12. 탱고란
구름위의 산책을 하듯 꿈꾸는 신기루
이젠 신기루를 찾고 싶습니다.
13. 127기 지원이유
모두 같은 맘으로 지원했을꺼 같아요.
계속 미루던 탱고 2024년 잘 해보려구요.
동기사랑 나라사랑!!!
더도말고 덜도말고 잘 부탁드려요~
14. 하고 싶은 말
말해뭐해 잘 부탁드려요.
제가 지목할 분은
비비님, 하하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말미에 다음 자소서 2분씩 지목해주세요~
첫댓글 127기는 모든 춤을 다 섭렵하신 분들이 모이는 곳인가봅니다 ㅎㅎㅎㅎㅎ 탱고가 나름의 까다로운 구석이 있지만 음악도 아시고 춤도 아시고~ 몸도 쓸 줄 아시니 금방 날아다니실 것 같아요^^ 완소 땅게라 되셔서 저도 좀 데리고 다녀주세여~~~~~!!!
몸이 기억해서 했던 만큼은 다 기억날겁니다.
우힛~~!! 제시카 넘 방가~♡♡♡
환영합니다~ 완소예감~즐탱하세요~^^
ㅋㅋㅋ 무슨 닉네임이든 선택하시는걸로 불러드립니다~ 퀘백에 스테이크 먹으러 가고 싶네요>ㅂ<
우와... 방송댄스 재즈댄스 현대무용에 소셜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오셨네요! 탱고도 금방 잘하시겠어요. ㅎㅎㅎ
그럼 앞으로는 제시카님이라고 부르면 되겠지요? 소녀시대만큼 아름다우십니당. ㅋㅋ
1년만에 완전정복 응원합니다~
미야님 환영합니다 ~
함께 즐거운 탱고 첫걸음이 되시길 바래요 ~~^^
웰콤 투 더 탱고 월드! 우리 같이 땅고로 행복해집시다. 자주 뵈어요~^_^
넘 잘하시는분들이와서 긴장됩니다. 즐거운 탱고생활 만들어보아요~
같은 구에 사시네요 ㅋㅋㅋ 재미있게 배우시고 즐겁게 어울리며 99세까지 88하게 누려요
헉 누나가 여기서 왜 나왔;;;; 반가워요^^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