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고발 임대순 위장내과 내시경 센터 Yonsei Grand Endoscopy Center
Dr, Rheem Dae Soon
yonseimedical505@gmail.com
한국말에 이런 말이있다. “내가 더러워서 참는다.”
그동안 더러워서 참아왔었다. 구글에서 우연히 병원을
검색하던중 더러워서 참아왔던 연세의료원 이라는 병원이 검색된다.
그런데 EunJoo Han 님께서 올려놓은 글을보고,
용기를 내서 나도 오늘부터 가능한 모든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기로 맘 먹었다.
May 05.2018 09:10AM경으로 기억이 된다.
내가 911에 전화를 했던시간이
09:28AM이었으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임대순이라는 의사는 의사가 아닌 그냥 “돌팔이”
다.
이 돌팔이 의사의 잘못으로 약 2년여를 고생했다.
타주에서 엘에이로 다니면서 진료받아온것이 병을 더 키운것이다.
처음 이병원을 방문했을때는 그동안 내가 다녔던 병원의 모든 기록을 엑셀파일로 만들어
제출했고 내가 어떤 약을 먹고있는지도 빠짐없이 아이폰에 사진까지 저장하여 카운터에 접수하였다.
카운터 직원도 다 기록을 했었다.
그런데 이 망할X의 의사는 엉뚱한 약을 준다.
몇번이고 전화를해서 따지고 처방전을 다시 내려 보내주면 또 똑같이 잘못된약을 처방해준다.
나는 이 약이 아니면 설사를 한다는 것도 몇번이고 말했다.
제기랄 빌어먹을....,
연속극으로 본 동의보감을지으신 허준 선생님은 이 돌팔이 선생에 비하면 신에 가깝다.
아니, 우라질 돌팔이가 내가 원하는 약을 처방해달라고
빌고 빌어도 어만 약을 주는 이유는 뭐야?
결정적으로 다른병원으로 옮기려고 병원에 전날 전화를 해서 그동안 기록을 달라고 했다.
다음날 오전에 오라고 했다. 문제가 생겼던 그날
8:00시경에 다시 전화해서 오라는 대답을듣고 담당자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서 담당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진료를 마치고 방에서 나오는 임대순이라는 돌팔이 의사가 대뜸 “왜이렇게 시끄러워”하면서 반말이다.
좁쌀만 드시고 살아 오셨는지 진료할때도 반말 자주했으니까....그려느니 하는데
이자는 약 3~4번이나 잘못을 하고도 큰소리치는
돌팔이 이기때문에
“지금부터 대화 내용을 녹음해도 되겠습니까?”
“그래, 해” 해서 녹음을 하기 시작했다. 단 몇마디 하다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자, 이 돌파리 선생님 하시는말씀이,
“이런거는 나가서 고소를 하든지 법으로 해결할려고 해야지, 야! 경찰불러라!”
이자 앞에서 난 햐’ 이건 돌파리도 아니고....
경찰불러라! 병원의 원장이라는
XX는 얼마나 많은 경찰을 불렀기에 ㅈㄷ에서 “경찰 불러라” 소리가 쉽게 나올까?
결국 내가 911에 전화를 걸었고 비상시가 아니면 몇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을 듣고 더러워서 참고 기록만
받아왔었다.
이런 X돌파리 의사는 교회가면 하나님에게 뭐라고
기도할까?....
“참 재수에 옴 붙었다”라는 말이 있다.
교회를 가보려고 2~3개월전 어느 교회를 갔다.
찬양대 맨끝쪽에서 목을 넘어뜨리고 졸고 있는 돌팔이를 보는데 피가 꺼꾸로 솟았다.
환자 알기를 거지 발싸개정도로 취급하는 인간이 주여!앞에서 찬양을 한다.
임대순 돌팔이 선상님 장사는 잘 되시나요?
요즘도 경찰 자주 부르시나요?
허긴 연로하시고 영어를 잘못하시는 어른들께는 더 자주 부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