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부채한도 협상, 양측 이견은 여전. X-date 시기 정확성 관련 의구심도 제기 ○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고물가 고착화 등으로 고금리 지속될 가능성 ○ ECB 부총재, 비은행 금융기관 위험을 대비한 조치가 필요 ○ 유로존 5월 HCOB 종합 PMI, 전월비 소폭 하락. 서비스 부문 부진 등에 기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부채한도 협상 타결 지연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1%], 달러화 강세[+0.3%],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부채한도 협상 진전 부족과 기술주 약세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유로존 5월 HCOB 종합 PMI 부진 등으로 0.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배경 유로화 가치는 0.4% 하락, 엔화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부채한도 협상 장기화 가능성 등이 주요 원인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18.1원, +5.4원) 0.6%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