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가 키우던 앵무새 두 마리를 제가 맡아서 키우다 제가 지방으로 출장가서 더이상 키우기 힘들어 졌습니다. 소망이 3살 암컷, 마음이 3살 숫컷 이구요. 노랗고 예쁜놈이 소망이 암컷, 소망이 괴롭히다 머리털 다 뽑혀서 대머리 된 마음이 숫컷 입니다. ㅎㅎ
말은 못하고 말귀는 알아듣는 놈들이구요. 밥은 잘 먹습니다. 밥과 새장 함께 드릴께요. 진정 사랑으로 키워 주실 분만 댓글 달아 주세요. 경기도 시흥시 입니다.
첫댓글 마음은 간절한데 넘 멀군요 사랑으로 키우실분 델고 갔음 좋겠네요
분양 예약 되었습니다.,
잘되었네요 새로운 주인만나서 잘살았음 좋겠네요
성원과 관심에감사 드립니다.행복한 추석 되세요
첫댓글 마음은 간절한데 넘 멀군요 사랑으로 키우실분 델고 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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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과 관심에감사 드립니다.행복한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