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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이동국,박주영의 뒤를 이을 후계자는 ?
향기있는술이 추천 0 조회 3,711 12.12.02 13: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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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2 14:07

    첫댓글 손흥민, 문창진은 투톱이면 몰라도 원톱으로는 파워가 너무 딸림

  • 작성자 12.12.07 14:07

    아직 나이가 어리기에 충분한텔런트를 보고 글을 썻기에 현재가지고있는 능력보다 후에 늘어날 재능을 본 것입니다.

  • 12.12.02 14:44

    서명원.

  • 작성자 12.12.07 14:07

    아 서명원 선수를 잊었군요

  • 12.12.02 14:47

    손흥민은 이제오른쪽윙포로자리잡아가고잇죠

  • 12.12.02 16:22

    유병수

  • 12.12.02 17:39

    저중에선 송흥민

  • 12.12.02 19:49

    갑툭튀 신인선수가 차지

  • 12.12.02 20:17

    김신욱 선수가 가장 기대되기는 하지만 뭔가 이동국이나 박주영의 무게감에는 못미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제공권도 좋고 발밑도 좋은 선수임에는 확실하지만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파괴력있는 헤딩슛 이라던가 말이죠..

  • 12.12.03 01:09

    k리그 신인들 중에 확 치고 올라오는 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정조국 박주영 신인상 탈때는 신인 공격수들 쟁쟁한 선수들이 꽤나 있었는데 최근엔 공격수중엔 유병수, 윤일록, 지동원 말곤 딱히 생각나는 선수가...ㅜ 유병수 지동원 선수는 해외가서 고전하고 있고 ㅠ

  • 12.12.03 01:20

    김현이 커줘야할텐데.......

  • 12.12.03 13:52

    기다리시면 쑥쑥자랍겁니다

  • 12.12.03 01:24

    문창진마저 원톱으로 키우기보다 차라리 3톱의 윙포워드로 컷으면;;

  • 서명원 문창진이 잘해줄것이야

  • 12.12.03 19:21

    김신욱은 아직 아닌듯

  • 12.12.04 23:41

    지동원이 성장할꺼라 믿어요,, 아직부족한점도 보이지만 큰경기에 강하고 멘탈이 좋은 선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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