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이샘이 나라별로 여자들의 교성 소리를 성대모사 한다고 숨겨둔 예능끼를 발산했다.
나인뮤지스는 29일 오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가수 박재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와 함께 평행이론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태원은 "가장 궁금한 것은 여성분들이 야한 것에 대한 심리가 어떤지가 궁금하다"며 "싫어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굉장히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인뮤지스 은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야하게 하는 건 좀 별로인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앞에서 조금 야해 보이는 건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샘은 "사실 우리는 멤버들끼리 있을 때 자주 야한 장난을 한다"고 밝혀 남자 출연진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고정 패널 유상무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조금만 들려 줄 수 없나요"라고 야한 얘기를 요구했다.
이샘은 야메떼,아,오예 등 "나라별로 여자의 교성소리를 다르게 표현한다. 이런 농담을 우리끼리 한다"고 마무리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찜방에서나 할 얘기ㄷㄷ
듣고싶지않다...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 없나봐... 싼티나고 싶어 환장했니
어....음...
헐...그런건..말하지마.;;;
방송용 얘기는 아니네..............
싸...그냥..참 싸...
저거 방송보는데 깜놀 ㅡ 민망해서 인터넷방송인가햇다진쩌 신음소리흉내낸다고 직접말하눈데 ㅡ 비키니얘기 계속하고 ~ 하는얘기가 다 야한얘기 이기도 쉽지않은데 ㅡㅡ
어익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