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국의 아파트마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이나 동대표자리를 놓고</P>
<P>자리다툼을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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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아파트만해도 그렇고 타아파트도 그렇고`</P>
<P>현 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이나 동대표들이</P>
<P> 아파트 입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데 걸림돌이 되는데도 불구하고</P>
<P>그 자리를 연연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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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라리 입주민전체의 이익이나 행복을 위하는 것이라면</P>
<P> 동대표도 그렇고 입주자대표회장도 그렇고 노인회장 .부녀회장. 통장 등등</P>
<P>지역을 위해 무보수로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늘려서</P>
<P>1년 임기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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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냐하면 저는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서</P>
<P>입주민들을 위한답시고 서로서로 싸우는 것 싫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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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주민들의 관리비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 싫어하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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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주민들은 이왕이면 우리 아파트가 깨끗하고 살기편하고.</P>
<P>이웃간에 서로믿고 신뢰하며 안전하게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기를 워하고요.</P>
<P>내가 낸 관리비 이왕이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공개해주고</P>
<P>..아파트르 위해 정말 사랑하는 헌신적인</P>
<P>그런 분들을 찾고 있으니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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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도 아파트비리척결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P>
<P>열정적인 동대표님들의 선전을 응원하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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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리스님의 말에 공감 합니다.주민들이 회의에 참관을 자주 하면 그들의 단합이 무엇인지 누가 문제인지 알게 됩니다. 동대표가 되고 나서 만나서 아파트일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좋으니 참관을 해서 뭘 논의하고 결정 하는지 알고 갈기를 권합니다. 자리다툼..회장의 독선뒤에서 꼭 소장이 밀착되어 있지요. 아무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동대표가 있어도 서로 권유해서 동대표되어 한편이 되면 늘 의결에서 지고 반대파가 되어 곤욕을 치릅니다. 일년가까이 동대표 해보면서 정말 의식이 있는 동대표들이 많아지면 모를까 바로 잡고자 하는 동대표는 왕따이고요
회장.소장이 한편이 되면 아파트 관리 동대표들이 모두 모른체 다 지나갑니다. 알려주지도 않고 회의도 않고 의논이라는것은 전혀 무시 됩니다. 더 나아가 경비를 심복으로 삼아 다른 동대표들.특히 감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그 경비의 보고 받느라 근무시간인 밤에 경비와 회장이 자주 독대를 합니다. 글쓴분의 의도를 알지만 투명한 관리를 위해 본인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회장은 아파트 안에서 최고의 권력자입니다. 우리아파트에서 더 심합니다 전등 하나도 회장이 간섭합니다 관리주체가 무너지고 경비실까지 감시하는 회장이거든요. 모두 주민의 무관심이 만들어낸 결과지요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아파트 홈피에 이의를 제기하자 아파트 홈피를 감사하여 주민들 아이디와 아이피 주소를 공개하고 더 나아가 홈피를 차단했어요. 그것도 성에 안차는지 주민들을 고소 한다고 입대의 회의 안건으로 발의했습니다. 창피한 것은 아는지 차단된 홈피를 정상화 한다는 명목으로 매번 회의 때마다 홈피 운영규정을 개정한다...홈피 운영 위원을 새로 뽑는다... 쑈를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인천시와 정부를 상대로 시민운동을 합니다.
첫댓글 내가 낸 관리비는 투명하게 지출되고 있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열람 및 확인이 가능합니다.
돔대표나 회장님니나 아파트에
관심많아서 그러시지 자리다툼이 아니라뭐가 잘못된것 바로잡을랴고 하시지않나 생각되네요 후보양식에 허위기재로 회장되고 선거관리가 결격사유해당자
세심하게살펴서 해야하는데
전문가도아니고 그래서 말썽이되고 그런사람되면 소장 선관위 한통속되어 조용히밀어붙이고 장직하고 성실하고 열정갖인 회장님세우면 주민들은 평안하겠지요 동대표 주택에관해서 공부많이해야합니다 동대표회의 알아야하죠 모르면 소장하자는대로 할것이고 관리비줄일려면 대표님들 많이알고 회의하시면 좋을줄로압니다
저도 모리스님의 말에 공감 합니다.주민들이 회의에 참관을 자주 하면 그들의 단합이 무엇인지 누가 문제인지 알게 됩니다.
동대표가 되고 나서 만나서 아파트일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좋으니 참관을 해서 뭘 논의하고 결정 하는지 알고 갈기를 권합니다. 자리다툼..회장의 독선뒤에서 꼭 소장이 밀착되어 있지요. 아무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동대표가
있어도 서로 권유해서 동대표되어 한편이 되면 늘 의결에서 지고 반대파가 되어 곤욕을 치릅니다.
일년가까이 동대표 해보면서 정말 의식이 있는 동대표들이 많아지면 모를까 바로 잡고자 하는 동대표는 왕따이고요
실제 저희 아파트가 꼭 그런 수준입니다.
관리소장은 3~4달을 못버티고,
아파트입주민들은 하나둘씩 아파트관리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있거든요.
회장.소장이 한편이 되면 아파트 관리 동대표들이 모두 모른체 다 지나갑니다. 알려주지도 않고 회의도 않고 의논이라는것은 전혀 무시 됩니다. 더 나아가 경비를 심복으로 삼아 다른 동대표들.특히 감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그 경비의 보고 받느라 근무시간인 밤에 경비와 회장이 자주 독대를 합니다. 글쓴분의 의도를 알지만 투명한 관리를 위해 본인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회장은 아파트 안에서 최고의 권력자입니다. 우리아파트에서 더 심합니다 전등 하나도 회장이 간섭합니다 관리주체가 무너지고 경비실까지 감시하는 회장이거든요. 모두 주민의 무관심이 만들어낸 결과지요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아파트 홈피에 이의를 제기하자 아파트 홈피를 감사하여 주민들 아이디와 아이피 주소를 공개하고 더 나아가 홈피를 차단했어요. 그것도 성에 안차는지 주민들을 고소 한다고 입대의 회의 안건으로 발의했습니다. 창피한 것은 아는지 차단된 홈피를 정상화 한다는 명목으로 매번 회의 때마다 홈피 운영규정을 개정한다...홈피 운영 위원을 새로 뽑는다... 쑈를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인천시와 정부를 상대로 시민운동을 합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제 저는 아파트 입주자동대표회의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참관하고 있고요.
현재 저희 아파트도 동대표 선출된 곳과 선출하는 중에 있거든요.
저도 일산모리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덧붙여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아파트 투명관리를 위해
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의해 관리하기를 권장하는 사람중의 한명이랍니다.
참 며칠전 접한 소식 중에 아파트 동대표를 선출할 때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아파트가 전국으로 확산되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