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n 회장님네 사람들 이라는 프로그램에가수 원미연이 노래하는거보고따라서 불러봅니다
첫댓글 그대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그대 곁에 머물지 못해요내 마음 허전하지 않아요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대충.............따라 써 봅니다 ㅎ새로운 사람은 나는 싫어요또다시 아픔을 갖긴 싫어요사랑은 자신 없어요혼자 있게 그냥 둬요나 이대로외로운 사람은 나는 싫어요또다시 아픔은 갖긴 싫어요사랑은 자신 없어요ㅠㅜ좀은 슬프지만다잡은 마음인 듯한 가사 같습니다낮은음 자리님 오셔서급 접속했어요쉬려다가요 ㅎ
시인님반가워요♡집에 tv는 없어요ㅎㅎ유툽 핸펀으로봤어요이 곡이 84년발표곡인데요제가 고1대였어요^^참 반가운곡이라 불러봤어요
@낮은음 자리 네 가사가 좋아요Youtube 넘 좋은 매체죠 ㅎ
TV 보시고 그 자리에서연주하시며 노래하셨나 봐요대단하신 낮은음 자리님!연습도 않으셨단 말씀이시지요?ㅎ사부님과 아드님, 손주 잘 지내시나요?저녁은 드셨죠?전 청국장과 김장김치 익은 것호박죽 만든 것배불러요 ㅎ
그러셨구나호박죽 저두최애식품이랍니다여고은사님 며칠전전화드렸는데요팔순이 넘으셨어도건강하세요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같은것두 없으시대요건강해지려고산에다닌게 아니지만산에 자주 오르다보니건강해진것 같다고하셨어요ㅎㅎ
@낮은음 자리 산에 오르실 수 있을 때까지 건강 보장 받지요
@베베 김미애 사진이 신비롭네요위에 장미도매혹적입니다♡
@낮은음 자리 네 ㅡ퍼온 거죠 ㅎ
행여나오늘 노래를 올리시나 했습니다새해에도 복이 주렁주렁가내 화평하시길손주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낮은음 자리님~
시인님 하트 넘 예뻐요손주가 이유식 시작해서저까지 분주하게지내고 있답니다주말엔 거의 딸집에가거든요ㅎㅎ기타는 못잡은지 한참되었구요^^시인님께서두새해에 복이 주렁주렁열리시길 바래요♡
@낮은음 자리 기타 잡을 새도 없이 주말을 손주에 반납하신 음자리님담 주도 행복하세요~♡
가사가 넘 애닯아요들을 때마다요~오늘 비가 오네요그대 마음 알고 있어도~~ㅠ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ㅜ아물지 않은 사랑의 상처가,,,,,,,,,,,ㅜ낮은음 자리님왜 이런 노래를~오늘 비 오는 날혼자 거닐며빗속의 여인이 되었답니다 ㅎ
첫댓글
그대는 너무나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지 못해요
내 마음 허전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대충.............따라 써 봅니다 ㅎ
새로운 사람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을 갖긴 싫어요
사랑은 자신 없어요
혼자 있게 그냥 둬요
나 이대로
외로운 사람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은 갖긴 싫어요
사랑은 자신 없어요
ㅠㅜ
좀은 슬프지만
다잡은 마음인 듯한 가사 같습니다
낮은음 자리님 오셔서
급 접속했어요
쉬려다가요 ㅎ
시인님
반가워요♡
집에 tv는 없어요ㅎㅎ
유툽 핸펀으로
봤어요
이 곡이 84년발표곡인데요
제가 고1대였어요^^
참 반가운곡이라 불러봤어요
@낮은음 자리
네 가사가 좋아요
Youtube 넘 좋은 매체죠 ㅎ
TV 보시고 그 자리에서
연주하시며 노래하셨나 봐요
대단하신 낮은음 자리님!
연습도 않으셨단 말씀이시지요?
ㅎ
사부님과 아드님, 손주 잘 지내시나요?
저녁은 드셨죠?
전 청국장과 김장김치 익은 것
호박죽 만든 것
배불러요 ㅎ
그러셨구나
호박죽 저두
최애식품이랍니다
여고은사님 며칠전
전화드렸는데요
팔순이 넘으셨어도
건강하세요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것두 없으시대요
건강해지려고
산에다닌게 아니지만
산에 자주 오르다보니
건강해진것 같다고
하셨어요ㅎㅎ
@낮은음 자리
산에 오르실 수 있을 때까지 건강 보장 받지요
@베베 김미애 사진이 신비롭네요
위에 장미도
매혹적입니다♡
@낮은음 자리
네 ㅡ퍼온 거죠 ㅎ
행여나
오늘 노래를 올리시나 했습니다
새해에도 복이 주렁주렁
가내 화평하시길
손주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낮은음 자리님~
시인님
하트 넘 예뻐요
손주가 이유식 시작해서
저까지 분주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주말엔 거의 딸집에
가거든요ㅎㅎ
기타는 못잡은지 한참
되었구요^^
시인님께서두
새해에 복이 주렁주렁
열리시길 바래요♡
@낮은음 자리
기타 잡을 새도 없이 주말을 손주에 반납하신 음자리님
담 주도 행복하세요~♡
가사가 넘 애닯아요
들을 때마다요~
오늘 비가 오네요
그대 마음 알고 있어도~~ㅠ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ㅜ
아물지 않은 사랑의 상처가,,,,,,,,,,,ㅜ
낮은음 자리님
왜 이런 노래를~
오늘 비 오는 날
혼자 거닐며
빗속의 여인이 되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