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귀한시간 내서 해몽해 주시는 해몽님.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 딸둘. 남편과 살고있고
담달에 입주를 앞두고있습니다.
아침..꿈에.
제가 저희집 차(검정카니발)를 친구와 타고가다
열쇠를 꽂아 둔채 잠시 내렸는데 차가 없어졌네요.
이리저리 찾았는데 어쩌다
그 차가 불에 타 앙상한 모습이더군요.
그리고 평소 다니던 치과에 갔는데
오른쪽 위에..어금니가 썩어있다가
의사선생님이 썩은 부분을 떼어내더라구요.
요즘은 50만 넘어도 틀니한다고 하시네요.
갠적사정은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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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차를 도둑맞는 꿈. 이가 썩는 꿈.
다큐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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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1 07: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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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는 담달 입주할 수 있는 분양권이 있는데.
관공서가족들의 분양권을 따로 구해서 들어갑니다.
담달부터 전매가 풀린다고는하나
그 아파트세 피가 많이 붙어 부산에서는 입주도 전에 뉴스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곤 저희 신랑이 거의 제 친정에 가장노릇을 하며 계속 경제적 지원을 해왔는데
이번에 오빠에게 헐값에 저희 살던집을주고 오빠가 내고있던 자동차할부도 줄여주기위해 그 카니발도 오빠도 오빠준다고하네요. 저는 신랑에게 이제 그만 제친정에 주라고 부탁드렸네요.
님의 집 카니발 승용차가 불에 탄 현상은 새롭운 아파트에 입주하는것이고요
썩은 어금니 치료하는것은 카니발을 오빠에게 주는 꿈인데
꿈에 특별한 의미는 있어 보이지 않네요
허니 하고져 하는일이 어떤 어려움없이 잘 진행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