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겁니다. 이게 나홍진 감독 영화에 큰 틀이자 흐름이에요 추격자에서도 김윤석이 왜 그렇게 까지 찾는지, 황해에서도 하정우가 왜 그렇게까지 지독한 현실 가운데서 발버둥치는지 사실 우리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지 않죠 (어느정도의 설정은 있지만 따지고 보면 하나하나 납득시킬만한 충분함은 아님)
그냥 그 상황에서 주인공들의 시점과 상황과 환경을 보는이로 하여금 몰입감있게 연출하는 지독함이 나홍진의 특징인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죠
@알까기마스터시작부터 의상,차량,총기 뭐하나 한국하고 맞지 않잖아요 ㅋㅋㅋ관객이 빨리 설정을 받아들이고 보기 시작하면 신나게 보는거고 계속 꼬투리 잡다보면 재미없죠 꿈보다 해몽이라고 전 나홍진 감독을 높이 평가해서 초딩스럽다는 대사나 정호영 연기 별로다 라는것까지도 전 불편하지 않게 봤습니다
한번 더 볼예정인데 영화의 흐름이 바뀌는 전반부만 놓고 봐도 한국 영화 역사상 전무한 역대급 연출로 인정합니다
첫댓글 대놓고 인간계 최강 설정이었구나
ㄷㄷㄷ
대놓고 알려줬네
ㄷㄷ...
아무리 그래도 외계인한테 맞아서 수십미터 날라가서 나무에 부딪혔는데 멀쩡한게 말이되나 ㅋㅋ
그렇다면 그런 외계인의 존재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한다면 ? 그런 외계인이 있으니 맷집센 조인성도 있을수 있는 세계관ㄴ인거죠
sf 영화적 허용이라도 캡틴아메리카처럼 혈청을 맞았다던가 슈퍼맨처럼 다른 종족이라던가 설정이 있어야 관객이 납득을 하는데 후속작에서 풀지 않으면 설정 미스라고 봅니다
그럼 옥수수중에 최고니까 결국 인간중에 최고라는거죠? 캡아 처럼
최고의종자인데 이름이 심지어 성기 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지치고 맞아도 계속 일어섬
주인공 이름 성기 성애 난리남.. ㅋㅋㅋ
컨디션 빨딱 ㄷㄷㄷ
불사조ㅋㅋㅋ
너무 현실적으로 보니까 더 불편하게 보는거 같음 ㅋㅋ
걍 한국인 설정의 멀티버스 세계로보면 편하고 재밌게 봄 ㅋㅋㅋ
바로 이겁니다. 이게 나홍진 감독 영화에 큰 틀이자 흐름이에요 추격자에서도 김윤석이 왜 그렇게 까지 찾는지, 황해에서도 하정우가 왜 그렇게까지 지독한 현실 가운데서 발버둥치는지 사실 우리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지 않죠 (어느정도의 설정은 있지만 따지고 보면 하나하나 납득시킬만한 충분함은 아님)
그냥 그 상황에서 주인공들의 시점과 상황과 환경을 보는이로 하여금 몰입감있게 연출하는 지독함이 나홍진의 특징인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죠
@알까기마스터 시작부터 의상,차량,총기 뭐하나 한국하고 맞지 않잖아요 ㅋㅋㅋ관객이 빨리 설정을 받아들이고 보기 시작하면 신나게 보는거고 계속 꼬투리 잡다보면 재미없죠
꿈보다 해몽이라고 전 나홍진 감독을 높이 평가해서 초딩스럽다는 대사나 정호영 연기 별로다 라는것까지도 전 불편하지 않게 봤습니다
한번 더 볼예정인데 영화의 흐름이 바뀌는 전반부만 놓고 봐도 한국 영화 역사상 전무한 역대급 연출로 인정합니다
CG구린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첨부터 cg는 배제해서 보는데 전혀 불편하지않았어요 ㅋㅋ
@로시난테 저도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ㅎㅎ 나홍진 감독 영화 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냥 저런 강한 사람도 태어나는 그런 세계관인 거 같아요. 아니면 진짜 썰대로 외계인이던가ㅋㅋㅋ
어차피 영화 자체가 SF설정인데 걍 신경 안쓰고 봐도 될듯한데 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액션영화 보면서도 주인공이 온갖 공격 다 받지만 안죽잖아 ㅋㅋㅋ
그냥 액션영화로 받아들이면 되는거 아니에요?
외국 액션영화보면 죽지않는 주인공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sf장르적 허용을 벗어나는, 나홍진에게 기대한 것에 못 미치는 허점이나 단점도 분명 있지만 그걸 넘어서는 국내영화에서 못 보던 장점도 넘쳐남
고점과 저점이 꽤 차이나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듯
에바 엔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