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내용 공개20 (하나님께서 직접 보여주신 징조)
출처: 통일한국원로원카페,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5984
글쓴 이: 천하1
기독교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분들은 읽지말고 그냥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박근혜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에 대한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제가 대신 전하기 위해 쓰는 글이니 만큼 비기독교인이나 박근혜반대자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내용은 제 희망사항을 쓴것이 아닌 성령님에 이끌려 마치 영서를 쓰듯 나도 모르게 받아적은 것입니다.
4월에 분명 전쟁징조가 있(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는것 같아 안타까와 급하게 글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징조는 단순한 징조가 아닌 애국 기독교인들에게 주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것이라 중요한 내용이었고 전쟁예언에 대한 의심내지 회의감을 없애고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지 말라는 경고가 있었던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한반도 전쟁은 인명피해도 크지만 이후 전개될 사회적 대혼란이 기다리고 있기에 애국기독교인들에게 더욱 박근혜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기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라고 신신당부하고 계십니다.
(1) 첫번째 징조(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재선)
한반도 전쟁의 시작은 이스라엘부터 시작되는바 트럼프 못지 않게 네타냐후 총리또한 중요한 주인공입니다.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압승으로 재선에 성공한 것은 주님께서 역사하셨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으로 네타냐후 총리가 재선되면 골란고원 합병을 이유로 전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스라엘 국민들은 네타냐후를 찍으면 전쟁이 시작된다는 걸 알면서도 선택했기에 재선을 예상한 전문가가 많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65대 55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국민의 마음에 역사하셨다는 것밖에 설명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재선되자 마자 얼마안되어 이스라엘 공습은 시작되었고 앞으로 더 확전되는바 이 와중에 북한산 미사일,핵물질의 유입에관한 정보와 증거들이 쏟아지기 시작하여 미국과 별도로 이스라엘은 지국의 생존을 위해 북한의 핵시설 공격이 시작되고 이것이 한반도 전쟁의 발단이 되어 이후 땅굴남침에 의한 수도권 인질극,미국의 반격이 시작될 것입니다.
(2) 두번째 징조(낙태죄 합헌불일치 결정)
하나님께선 이번 낙태죄 합헌불일치 결정으로 한국국민에 대한 전쟁심판의 당위성을 한번 더 말씀하셨는데 단순한 인권차원의 구설수가 아닌 생명이라는 하나님의 고유권한인 신권에 대한 인권의 도전으로 간주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애국 기독교인들에게 전쟁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어졌슴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신것이며 한국국민에 대한 동정의 여지가 없음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요지는 한국국민이 주님에 대한 경외심이라든가 하나님의 말씀내지 진리를 얼마만큼 무시하고 적대시하는가 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인 것으로 결국 우리국민이 하나님의 어린 생명을 마음껏 죽이기로 결정했으니 주님도 한국국민의 생명을 마음껏 죽이겠다고 하는 속뜻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사역을 받는 저도 주님의 이와같은 말씀때문에 우리국민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더이상 할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더 무서운 일은 이일에 대해 어느 누구도 전쟁심판과 같은 천벌을 이야기 하는 자도 없고 정부를 비롯한 각 언론,방송,사회단체는 오히려 북한 김정은에게 더 지원할 것이 없는가에만 매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여 모두의 마음을 어둡게 하면서 회개의 기회를 빼앗는 것을 지금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세번째 징조(좌경화된 한국 기독교인들의 낙태죄 합헌불일치에 대한 반응)
이번 전쟁은 좌경화된 기독교인들 때문이라고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낙태죄 합헌불일치에 대한 좌경화된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무관심이며 하다못해 규탄대회라도 벌여야 되는 상황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좌경화,사회주의,공산주의가 왜 대규모 인명살상이라는 벌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선 다시 말씀드리거니와 북한 김일성우상에 대한 무관심,북한 기독교인들의 인권말살에 대한 무관심,진보적인 가치관에서 비롯한 낙태라는 사회적 사탄문화를 동조내지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좌경화가 이 모든 죄를 낳기 때문에 그것은 생각이나 가치관,정치관의 문제가 아니라 사탄의 인식이며 사탄문화의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낙태에 대해 긍정적이라도 기독교인들은 신권에 대한 도전이라는 극단적 대결구도로 가는지 아닌지 계속해서 지켜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때문에 남한 기독교인들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할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전쟁심판에 대해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뭐라고 변명할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4) 네번째 징조(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석방거부)
이전의 예언중에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신상문제는 곧 전쟁발발과 연관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4월 16일의 박근혜석방이 이루어진다면 제예언은 틀렸다고 보면되지만 불행히도 하나님의 계획대로 가고 있음을 다시금 보여주셨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교도소에 있음으로써 한반도 전쟁기간 중에 안전이 보장되는 것으로 땅굴남침을 감행한 북한 특수부대는 수도권 주요 핵심인사에 대한 인질극을 벌여야 하며 대규모 인명살상으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고 주요 시설과 군부대,경찰서등을 습격하여 무력화 시키지만 교도소에는 관심없이 지나갑니다.
따라서 현재 박근혜를 괴롭혔던 정치,사회,문화,법조계등의 핵심인사들은 살해되고 박근혜대통령만 살아남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현재 재판상 구속될 하등의 이유가 없고 기결수라지만 재판진행중 형집행 정지로서 얼마든지 석방될수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사법부 빨갱이들은 전혀 재판상의 무죄원칙을 고려하지 않고 저 죽을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통령의 인권을 지들 마음대로 유린했으니 주님께서도 그들의 인권을 마음대로 유린하겠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5) 다섯번째 징조(김정은의 연말까지의 시한언급)
김정은은 연말까지 시간을 끌겠다고 버티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성질도 더러운게 머리까지 나빠서 지금 북한군부의 반발과 분열이 얼마만큼 심각하지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김정은을 죽이기 위해 거짓의영을 보내 거짓말을 내뱉는 공산당원의 말만듣는 상태라 군부의 실상을 들으려 하지 않으며 국제정세의 흐름도 깨닫는 지혜를 주님께서 거두어가심으로 그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봐야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식량난,사회적통제약화,이스라엘공격등으로 군부의 반발과 동요는 더 심해지며 결국 김정은의 통제불능상태까지 가는 바람에 무리한 땅굴남침을 감행할수 밖에 없는데 시간을 끌지말고 군부의 관심을 다른곳에 돌리기 위해서라도 외교적노력,남북정상간 제스쳐,하다못해 남한테러지원등 뭔가를 하면서 군부를 달래야 하는데 대책없이 시간을 끌겠다고 했으니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6) 여섯번째 징조(트럼프의 시간끌기 언급)
제 예언의 핵심은 전쟁의 시작이 트럼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김정은의 핵포기의사가 없음을 알게되면서도 북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야말로 제 예언의 흐름대로 가고 있는 것인바 전쟁의 발단은 트럼프가 아닌 이스라엘,군부가 시작할 것이기에 트럼프의 시간끌기 언급은 사실 무서운 징조입니다.
왜냐하면 트럼프에 의한 전쟁시작 주도행위라면 예측이 가능할 것이고 그러한 치밀한 계획이라면 1000만명의 사상자가 나는 대규모로 전쟁이 이루어지지 않고 핵심세력제거,주요시설폭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 때문입니다.
땅굴남침이라는 전혀 생각지 못한 작전에 트럼프,미국국민은 패닉상태가 되어 이성을 잃고 과도한 반격을 시도하게 되는바 그들은 땅굴이라면 하다못해 주한미군까지도 당할수 있다는 공포감에 좌고우면 하지않고 모두가 광분하여 전쟁반대의 사회적흐름 없이 모두가 전쟁광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트럼프의 언급은 가장 강력한 징조입니다.
(7) 결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사자가 그 수풀에서 올라왔으며 열방을 멸하는 자가 나아왔으되 네 땅을 황폐케 하려고 이미 그 처소를 떠나 나왔은즉 네 성읍들이 황폐하여 거민이 없게 되리니
이를 인하여 너희는 굵은 베를 두르고 애곡하라 대저 여호와의 맹렬한 노가 아직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4장 6~8절>
위 말씀처럼 주님은 한마디로 경고하고 계십니다.
아무 말도, 어떠한 변명도 하지말고 하나님의 전쟁심판을 받을 각오를 하라는것입니다.
그러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이번 계시는 진실하고 분명합니다.
<'옮긴 이'의 첨언>
제 꿈 이야기를 어렵사리 해보려고 합니다.
3월 30일(토) 이른 아침에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꿈에서... 교회 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고,
목사님께서는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
안수기도를 해주시면서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3번 째로 기도를 받았는데, 전 교인들에 대한 기도가 다 끝나고나서,
제게는 한번 더 오셔서 A4 같은 종이의 아랫부분을 손으로 가리켰습니다.
그 곳에는 4월 27일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제가 대답하기를...
"예. 4월 27일을 잘 압니다"
"인터넷 상에서 그 날을 말하고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더니,
목사님께서는 "그 날이 아니라 3일 후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꿈을 깼습니다.
그 꿈으로 인해 4월 30일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과거 2005년 8월 29일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하여 5,000명이 죽었을 때, 저는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 저는 신문도 TV도 없이 외부와는 두절된 상태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8월 29일 새벽에 외국의 한 도시가 큰 쓰나미로 쓸려 나가는 것을 꿈으로 보았습니다.
뉴올리언즈가 초토화되는 것을 100% 정확하게 꿈으로 미리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제 꿈이 맞을지 아니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꿈이야기를 전하지 아니 하는 것이 제게는 유리하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공개를 합니다.
출처: http://blog.daum.net/sylee560225/1681
첫댓글 맘에 담아 두어야 할 소중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카페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