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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 시사. 이란은 차기 지도자로 강경파 선출
○ 미국 2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물가 상승 우려 완화 여부는 불확실
○ 연준 주요 인사,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 일부 신중한 의견도 피력
○ 일본 재무상, 필요 시 추가 예산 편성. 일본은행 부총재는 환율의 물가 영향 주목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이란 전쟁 격화 및 2월 고용 감소 등이 영향
주가 하락[-2.0%], 달러화 강세[+1.4%], 금리 상승[+2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분쟁 심화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5.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위기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되며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6%, 1.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불안 고조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2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2.8%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에 대한 공격 확대 시사. 이란은 차기 지도자로 강경파 선출
○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이
완전한 파괴와 죽음을 위한 검토 대상이 되었다며 공격 확대를 시사.
또한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지상군을 파견할 수 있다고 발언.
다만, 이번 전쟁에서 쿠르드족의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전의 입장을 번복.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이번 전쟁을 4~6주 이내에 종결하는 것으로 가정한다고 언급
○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몇 주 이내에 유가 급등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발언.
한편,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농축우라늄 확보 작전은
이란군의 대응 능력이 크게 약화했다고 판단될 때만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모든 전력을 다해 공격할 것이라고 강조.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의 에너지 부문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이에 동등한 대응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
○ 이란은 차기 지도자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
강경파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對美 항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이란의 페제키안 대통령은 자국을 공격하지 않는 나라를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항복한다는 생각은 꿈에 불과하다고 발언.
이란혁명수비대는 최소 6개월 가량의 강도 높은 전면전을 계속할 준비가 갖춰졌다고 주장
○ 쿠웨이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으로 석유 생산 및 정제를 축소한다고 발표.
이라크와 UAE 등도 감산.
9일 아침(한국시간) WTI 가격은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 중동 산유국 생산 감축 등으로 배럴당 100달러 돌파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예상. 물가 상승 우려 완화 여부는 불확실
○ 3/11일 발표될 2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2.5%, 0.2%로
전월(각각 2.4%, 0.2%)에 비해 각각 오름세 강화 및 보합을 나타낼 전망.
반면, 근원 CPI의 경우 2.5%, 0.2%로 전월(각각 2.5%, 0.3%) 대비 보합 및 오름세 약화가 예상.
다만,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 및 유가 급등 등으로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가 완화될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
n 연준 주요 인사,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 일부 신중한 의견도 피력
○ 보우먼 이사는 2월 고용이 예상보다 약했으며, 이는 정책금리 등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발언.
뉴욕 연은의 월러 이사는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
○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는 여전히 연내에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전망.
다만, 최근의 불확실성 등으로 해당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고 부연.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당분간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 제시
n ECB 에스크리바 위원, 다음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조정 가능성은 낮은 편
○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인 에스크리바 위원은 다음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변경할 가능성은 낮다고 발언.
최근의 중동 사태가 경제에 얼마나 오랫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
n 일본 재무상, 필요 시 추가 예산 편성. 일본은행 부총재는 환율의 물가 영향 주목
○ 가타야마 재무상은 엔화 약세를 경고하고, 중동 분쟁으로 인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언.
또한 중동 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처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
○ 일본은행 히미노 부총재는 엔화 가치가 인플레이션과 소비자들의 물가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
일부에서는 이러한 언급이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고 평가
○ 한편, BlackRock은 일본 증시에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
중동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인 통화정책,
일본과 미국의 견고한 경제 협력 등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고 분석
n 유엔식량농업기구(FAO), 2월 세계 식품 가격은 상승. 곡물·육류 등이 강세
○ 2월 세계 식품가격지수는 125.3을 기록, 전월(124.2) 대비 상승하여 5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하락세에서 전환.
부문별로는 곡물, 육류, 식물성 기름 등이 강세.
곡물 가격 상승은 미국과 유럽의 궂은 날씨와 흑해 지역의 물류 혼란 등에 기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9일 현지시각 기준)
○ 유로존 3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중국 2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금융시장, 낙관론보다 유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 대비할 필요
FinancialTimes (Aturbulent weekforfinancial markets)
○ 트럼프 집권 후 변동성에 익숙한 미국 금융시장이지만,
이번 이란 전쟁이 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 관련 충분한 대응 여부에 의문이 제기.
이는 미국이 전세계 경제의 중심이기에 안정적일 수 있다는 판단이 전제되기 때문
○ 하지만, ▲중동전쟁 장기화 및 격화 가능성
▲고용 둔화 우려 및 국제유가 상승 압력 지속 전망
▲주가 상승세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AI의 불안정성 등이 제기.
이에 투자자들은 현 상황을 저가 매수의 호재로 인식하는 것보다는 불확실성이 증폭될 수 있다는 명확한 상황 인식이 요구
n 미국 경제, 유가 충격 등은 극복 가능. 시의적절한 통화정책 등이 중요
WSJ (Whythe Oil Shock ProbablyWon’t Derailthe Economy. And OneWay It Might.)
○ 미국과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격 이후 국제유가는 39% 상승했고,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제기.
그러나 에너지 대외 의존도 감소,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은 양호한 경제 성장 유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등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
○ 다만,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우려.
이는 주요 에너지 수입국 유럽을 비롯해 휘발유 등을 일부 수입하는 미국에도 부담으로작용.
또한 에너지위기發 AI버블우려심화로 금융시장불안정도 증폭될 가능성.
이러한 상황에서 연준은 정치적압력을 극복하는독립적 정책 결정이 필요
n 중국증시,이란전쟁혼란속견고한국채등으로여타아시아국대비양호
블룸버그 (ChineseMarketsWeather IranWar Turmoil Better Than Asian Peers)
○ 지난 주 중국 주가지수(약 1%↓)는 여타 아시아 국가의 주가지수(6% 이상↓)에 비해 안정적.
이는 다음 이유에 기인.
첫째, 중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난 주 약 2bp 하락에 그쳐 여타국 대비 금리상승 우려가 제한적.
둘째, 위안화 가치는 약 0.6% 하락하며 대부분 아시아 통화 대비 선방(한국 원화 2.12%↓, 일본 엔화 0.98%↓ 등)
셋째, 전인대에서 정책 연속성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정치적 불확실성 속 다각화를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피난처 제공.
동시에 AI 육성 노력에 대한 투자 기회도 제공(MUFG).
넷째, 중국 정부의 재정 확대·완화적 통화·내수 진작 정책 기대 등으로 글로벌이탈자금중 일부가중국으로 이동(BNY)
n 미국 트럼프式 외교, 질서 파괴에 따른 혼란 유발의 책임 회피
FinancialTimes (Why Trump won’t clean up his own mess)
○ 트럼프는 2기 집권 후 변덕스럽고 권위주의적이며 지경학을 활용하는 행보를 나타내 동맹국들에 큰 충격을 선사.
특히 자신이 만든 혼란을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조차 결여.
이는 행동의 결과를 책임진다는 미국의 전통적 외교 원칙과 대비
○ 이란 폭격 이후 발생할 정치적 혼란은 현지인들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드러냈으며, 베네수엘라 사태에서도 동일.
또한 관세정책이 낳은 혼란과 통화정책 압박, 개인투자자들의 사모시장 유입에 따른 금융 위험도 경시
○ 트럼프는 기존 질서 파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오믈렛을 만들려면 달걀을 깨야 하지만 껍질은 남의 문제라고 인식.
이러한 태도는 중동 전역의 불안정과 에너지 충격 등을 초래하고 있지만,
관련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
n 세계 경제, 이란 전쟁 충격은 에너지에서 여타 산업·금융까지 확장될 우려
블룸버그 (Global Economy FacesWidening Strains asMideastWar Intensifies)
n 연준의통화정책,2월고용감소와이란전쟁發물가우려상충하며난관직면
블룸버그 (Jobs Report Throws a Curveball at Fed asWar Raises Inflation Fears)
n 이란 전쟁, 미국 군사적 재무장 강화의 도화선으로 작용할 소지
WSJ (It’s High Timeto Restock U.S.Munitions)
n EU의 중동發 에너지 충격, 공급 다변화로 ˋ22년(러·우 전쟁) 수준 하회 예상
블룸버그 (EU Dismisses Concerns of a New Energy Crisis)
n 유럽脫탄소화정책,이란전쟁에따른에너지취약성부각에동력약화
FinancialTimes (Europe’s impotence extendsto energy)
n 글로벌 에너지 질서, 경제·안보·지정학 중심으로 전환
블룸버그 (For Energy, ESG now means Economics, Security and Geopolitic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